위에껀 이번에 제가 산칼이고
아래껀 아마 다음에 사게될 칼입니다.
위에 엘리쉬비츠의 경우 아낄려고 날도 안갈았습니다만, 무딘 날이라도
어느 정도 칼노릇은 합니다. 날카롭고 막 쓸수 있는 칼로는 아래쪽 가디언 백업이 나을듯 하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는 나이프 갤러리(www.knifegallery.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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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건? 항상 자기자신의 생각을 유지하는 것 항상 남의 생각을 받아 들이는 것 이 두가지만 잘하면 인생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