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래 의뢰와 동일 제설에 나오는 녀석으로써

테라바이트(Http://terrorbyte.hompy.com/)의

이근주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색칠은 알아서 해라내요 ㅠㅠ

우엥 자신없어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