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터넷에서 손에 넣어, 하드 한구석에 처박아 두었던 그림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들 중 몇명이나 알아보실 수 있겠습니까?

  참... 보면 볼수록...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이 잘 살아있는 그림이 아닙니까?

과학철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매니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열심히 SF 즐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수업 시간에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을 만한 SF를 직접 써보고 싶습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 작정으로 여기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