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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이 되는 시스템은 해킹을 100% 막을수 없다한다.
모.. 틀린말은 아니다. 다중방지는 확률을 낮출뿐, 0은 아니다.
그 .0000001%의 확률을 뚤었다는 것은 인증자로 보겠다는 말이다.
비번제도는 비번을 인증자만이 "기억"하고 있음을 전제로 한다.
그럼 비번을 공개해도 본인외에는 접속이 불가한 시스템은 어떨까..
아마 영화작가들은 짜증을 내며, 고장이나 거짓의 허점을 둘러댈지도 모른다.
흔히 알고 있는 생체신호는 그럴듯한 대안일수 있다.
pcyrma는 모든 로긴 암호화를 스스로 관리한다.
따라서 외부의 개입이 불가능하다. 해킹 0%에 도전하는 것이다.
설계자라면 마스터키를 만들어 놓을법도 하지만
pcyrma는 이미 스스로를 재컴파일 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생체인식기는 각 접속지마다 설치된것이 아니라 개인마다 휴대한다.
pcyrma는 모든 생체인식기를 출고할때 자신만의 코드를 기록한다.
이 인식기간의 통신내용을 가로채어 리버스 엔지니어를 시도한다해도
인식패턴을 수시로 변경하기 때문에 코드를 알아낸다해도 정작 사용하기는 어렵다.
모.. 틀린말은 아니다. 다중방지는 확률을 낮출뿐, 0은 아니다.
그 .0000001%의 확률을 뚤었다는 것은 인증자로 보겠다는 말이다.
비번제도는 비번을 인증자만이 "기억"하고 있음을 전제로 한다.
그럼 비번을 공개해도 본인외에는 접속이 불가한 시스템은 어떨까..
아마 영화작가들은 짜증을 내며, 고장이나 거짓의 허점을 둘러댈지도 모른다.
흔히 알고 있는 생체신호는 그럴듯한 대안일수 있다.
pcyrma는 모든 로긴 암호화를 스스로 관리한다.
따라서 외부의 개입이 불가능하다. 해킹 0%에 도전하는 것이다.
설계자라면 마스터키를 만들어 놓을법도 하지만
pcyrma는 이미 스스로를 재컴파일 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생체인식기는 각 접속지마다 설치된것이 아니라 개인마다 휴대한다.
pcyrma는 모든 생체인식기를 출고할때 자신만의 코드를 기록한다.
이 인식기간의 통신내용을 가로채어 리버스 엔지니어를 시도한다해도
인식패턴을 수시로 변경하기 때문에 코드를 알아낸다해도 정작 사용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