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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시대
시대 구분
세계의 시작.
여명의 시대. BC와도 같은 존재. 표기법은 여명기로 표기. 0년의 기준은 첫 제국의
건국(혹은 탄생)을 기준으로 함.
초기 제국(이름미정)의 전성기.
여명기 4천년 ~ 황혼기 0년 까지를 뜻함 (미정)
문명의 시대.
실크로드(이름미정)라 불리우는 무역로를 통한 세계의 교류와 무역으로 인한
실크로드의 주 역할의 국가들의 문명들이 세계에서 꽃피우는 시기.
제일 안정되고도 많은 국가들이 건국되며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시대.
처음으로 문화를 받아들이며 인정함을 공식적으로 선포한 첫 국가를 기준으로
문명의 시대의 시작과 중(中)의 혼란기로 인한 동방과 서의 교류 중단을 공식적으로 선포한
것을 기준으로 문명의 시대의 끝을 구분함.
중(中), 그란, 오스툰의 전성기.
여명기 650년 ~ 황혼기 340년 까지를 뜻함 (미정)
영웅의 시대.
가장 많은 영웅들을 탄생시켰던 시대. 소규모의 전투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났던 시대.
초기 제국(이름미정)이 멸망함으로써 영웅의 시대가 드러서게 됨.
많은 국가들이 분단 되었으며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이도 함.
영웅의 시대 혹은 암흑시대, 혼란시대 라고 불리우기도 함.
서 제국 기준 : 브레튼(이름미정)의 고티아(이름미정) 대국을 점령함으로써 영웅의 시대가 막을내림
동방 제국 기준 : 대고(大高)의 반도에 호신(浩伸)국과 조(調)국을 점령함으로써 영웅의 시대가
막을 내림
중동 기준 : 오스툰이 최초로 분단국가들을 통일함으로써 영웅의 시대가 막을 내림.
마권(이름미정)의 전성기.
황혼기 340년 ~ 황혼기 820년 까지를 뜻함 (미정)
힘의 시대.
크게 다섯 국가들이 대 제국을 세운 시기. 가장 빨리 발전하고 가장 빨리 몰락한 시기.
대규모의 전쟁이 가장 많이 일어났으며 후기에는 각 군사 전술이 극에 달함.
신 무기들의 등장과 신식 병기와 구식 병기의 마찰이 컸던 시기.
최초의 혁명이 시작된 시기. 각 국가들이 최초로 중요 지점을 점령 함으로써 힘의시대가 시작됨.
모든 국가들의 연도 표기법 통일. 새로운 정치체계의 등장. 항해술 또한 가장 발전된 시기.
항해술의 발전으로 인한 꿈의 대륙 탐색 프로젝트 실시. 꿈의 대륙 탐색과 함께
최초의 세계 항해. 꿈의 대륙 탐색 후 서 대륙이라는 새로운 대륙 발견.
마권의 멸망. 최초의 세계 교류. 혁명으로 인하여 밀려난 구 시대 군인들과
신 시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폭 서 대륙으로 이동함. 새로운 국가의 창설.
최초로 자동화라는 신개념의 등장.
브레튼, 대고(大高), 오스툰, 마권, 안두인의 전성기.
황혼기 820년 ~ 황혼기 1130년 까지를 뜻함 (미정)
에에...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 올립니다;
대략 꽤나 많은 수정을 하거나 아예 안할듯 [.......]
시대 구분
세계의 시작.
여명의 시대. BC와도 같은 존재. 표기법은 여명기로 표기. 0년의 기준은 첫 제국의
건국(혹은 탄생)을 기준으로 함.
초기 제국(이름미정)의 전성기.
여명기 4천년 ~ 황혼기 0년 까지를 뜻함 (미정)
문명의 시대.
실크로드(이름미정)라 불리우는 무역로를 통한 세계의 교류와 무역으로 인한
실크로드의 주 역할의 국가들의 문명들이 세계에서 꽃피우는 시기.
제일 안정되고도 많은 국가들이 건국되며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시대.
처음으로 문화를 받아들이며 인정함을 공식적으로 선포한 첫 국가를 기준으로
문명의 시대의 시작과 중(中)의 혼란기로 인한 동방과 서의 교류 중단을 공식적으로 선포한
것을 기준으로 문명의 시대의 끝을 구분함.
중(中), 그란, 오스툰의 전성기.
여명기 650년 ~ 황혼기 340년 까지를 뜻함 (미정)
영웅의 시대.
가장 많은 영웅들을 탄생시켰던 시대. 소규모의 전투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났던 시대.
초기 제국(이름미정)이 멸망함으로써 영웅의 시대가 드러서게 됨.
많은 국가들이 분단 되었으며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이도 함.
영웅의 시대 혹은 암흑시대, 혼란시대 라고 불리우기도 함.
서 제국 기준 : 브레튼(이름미정)의 고티아(이름미정) 대국을 점령함으로써 영웅의 시대가 막을내림
동방 제국 기준 : 대고(大高)의 반도에 호신(浩伸)국과 조(調)국을 점령함으로써 영웅의 시대가
막을 내림
중동 기준 : 오스툰이 최초로 분단국가들을 통일함으로써 영웅의 시대가 막을 내림.
마권(이름미정)의 전성기.
황혼기 340년 ~ 황혼기 820년 까지를 뜻함 (미정)
힘의 시대.
크게 다섯 국가들이 대 제국을 세운 시기. 가장 빨리 발전하고 가장 빨리 몰락한 시기.
대규모의 전쟁이 가장 많이 일어났으며 후기에는 각 군사 전술이 극에 달함.
신 무기들의 등장과 신식 병기와 구식 병기의 마찰이 컸던 시기.
최초의 혁명이 시작된 시기. 각 국가들이 최초로 중요 지점을 점령 함으로써 힘의시대가 시작됨.
모든 국가들의 연도 표기법 통일. 새로운 정치체계의 등장. 항해술 또한 가장 발전된 시기.
항해술의 발전으로 인한 꿈의 대륙 탐색 프로젝트 실시. 꿈의 대륙 탐색과 함께
최초의 세계 항해. 꿈의 대륙 탐색 후 서 대륙이라는 새로운 대륙 발견.
마권의 멸망. 최초의 세계 교류. 혁명으로 인하여 밀려난 구 시대 군인들과
신 시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폭 서 대륙으로 이동함. 새로운 국가의 창설.
최초로 자동화라는 신개념의 등장.
브레튼, 대고(大高), 오스툰, 마권, 안두인의 전성기.
황혼기 820년 ~ 황혼기 1130년 까지를 뜻함 (미정)
에에...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 올립니다;
대략 꽤나 많은 수정을 하거나 아예 안할듯 [.......]
음...
특히나 이런식의 시대 구분은 보통 연도를 분명히 하기가 어려운 데에다가 (주체가 인간이라고 간주할 경우)일차함수식의 전개는 설득력을 떨어뜨리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볼 때 역사와 문명의 변화란 것은 순차적이기 보다는 동시 다발적, 혹은 중첩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특정 사가의 논문이나 흥미 위주의 교양(?)읽을 거리(그리고 만화책과 판협지)를 제외하면 별 의미도, 효용성도 없다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의 시대 구분보다는 (여기서부터는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이 작가 자신이 일관성을 갖기 위한 하나의 지표로서 소유하는) 차라리 파운데이션처럼 연표를 만들고 그 안에서 (이제부터 독자에게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작중 상황으로서) 어떤 인물이 이런식의 구분을 했는데 그런 시각을 독자에게 감정이입 시킨다는 식의 전개가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