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친코'로 상당히 재미를 보는 중이던데...

이제 자연과학 다큐멘터리로도 승부를 걸어보시겠다?


거기다 내레이션 담당으로 애튼버러 옹까지 끌어들이다니...


OTT 춘추전국시대에 애플도 기존 OTT에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설마 나중에 가서는 일본 애니 제작사와 손잡고 뭔가 엄청난 걸 창출해내는 건 아닌지...

예전에 맥 홍보를 위해 일본 애니에서 맥을 사용하는 장면들만 골라서 영상을 만들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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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 ̄ω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