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입부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줄 로봇을 고르다가 구석에서 그냥 통처럼 생긴 로봇을 발견하는데 사실 시공간 여행이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이었다 대충 이랬던 것 같은데요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고 시리즈로도 여러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