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베나터급 전함을 디자인하면서... 그런 의도는 없었겠지만...
이렇게 보니...
자자 빙크스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신경이 좀 쓰이겠군요. ಠ_ಠ
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ω￣=a
예. 자자 빙크스 때문에 크게 신경쓰입니다. 해당 캐릭터를 향한 악감이 분별없이 튀어나오리라. 이런 두려움이 깊게 있으니까 일부로 넘기는 척합니다. 한편, 베나터 급 스타디스트로이어를 향한 감상이 엉뚱하긴 합니다. 함교가 두 개여서 로마 제국이 썼다는 쌍두독수리를 연상합니다. 로마 제국. 자세히 적으면, 동로마 제국의 마지막 왕조인 팔레올로고스 왕가에서 썻던 경우에만 맞겠지만, 이런 이미지 덕분에 해당 함선을 향한 애착을 크게 느낍니다.
고양이별지기
솔롱고스
예. 자자 빙크스 때문에 크게 신경쓰입니다. 해당 캐릭터를 향한 악감이 분별없이 튀어나오리라. 이런 두려움이 깊게 있으니까 일부로 넘기는 척합니다. 한편, 베나터 급 스타디스트로이어를 향한 감상이 엉뚱하긴 합니다. 함교가 두 개여서 로마 제국이 썼다는 쌍두독수리를 연상합니다. 로마 제국. 자세히 적으면, 동로마 제국의 마지막 왕조인 팔레올로고스 왕가에서 썻던 경우에만 맞겠지만, 이런 이미지 덕분에 해당 함선을 향한 애착을 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