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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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정말 제 고등학생때 처음 들어왔는데 아직도 계속 운영되서 너무 반갑네요
지금도 게임쪽에 계속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제는 저 고등학생때보다 디지타이저? 같은 기기가 많이 보급되어 그때만큼 창작쪽이랄까요 그런쪽이 많이 평범해진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지금도 그림쟁이 창작게시판 에 올려져있는 옛날 그림들볼때마다 요새 제가 만드는 것보다 좀더 재미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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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오시니까 깊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일을 늦게 얘기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