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대전=뉴시스】 연구팀은 경포대에서 트위스트론 실에 고무풍선을 매달아 전기 에너지가 생산되는지를 실험했다. 그 결과 파도가 칠 때마다 움직이는 풍선에 의해 트위스트론 실이 수축이완하며 전기에너지가 생산됐다.
http://v.media.daum.net/v/20170825030010388
【대전=뉴시스】 탄소나노튜브를 한쪽 방향으로 과도하게 꼬아서 코일 형태로 만든 트위스트론 실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영상. 실의 직경은 60~70 마이크로미터로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보다 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