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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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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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게임잡지에 2005년에 실렸던 거라는데, 2005년에 나온 게임만 그려놓은 것도 아니고 해서 너무 늦은 것 같진 않군요. 클럽엔 안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요...글자에 테두리가 들어간 번역본이 더 보기 편하지만 빠지거나 틀린 게 좀 있어서 둘 다 올립니다.
그린 사람의 블로그. 별 볼 건 없습니다만. http://blog.dahr.ru/
개인적으론 클론트루퍼에게 보이트-캄프 테스트를 실시하는 블레이드 러너가 제일 맘에 드는군요. (웨스트우드에서 블레이드 러너 게임을 만들긴 했었죠. -_-)
Our last, best hope for peace.
흠, 클럽에도 한 번 올라온 적 있을 겁니다. 저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그림은 아직도 기억하는 걸요.
하여튼 지금 봐도 전부 주옥 같은 게임들인데, 2005년도 타이틀이 의심스러운 것도 몇몇 개 있네요. <텐타클 최후의 날>은 루카스 아츠의 1990년대 어드벤처인 걸로 기억하는데, 저기 왜 있는 거지…. <원숭의 섬의 비밀>이야 리메이크를 했으니 그렇다고 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