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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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vp를 보면 프레들이 장비하는 무기중 일부는 산에녹고
일부는 산에 녹지 않는 무기가 나옵니다. 녹은 무기들은 신체에
부착되어 고정된 무기들이고 안녹은것은 분실의 우려가있는 비고정
무기들이란겁니다. 부착과 비부착무기에 대해 왜 산처리를 달리했을까요?
아마도 무기를 쓸수없는 상황에서 근접전투를 치르는것도 성인식에
포함되 있지않나 싶습니다. 분실의 우려가 있는 산처리된 무기를 잘챙겨야
한다는것도 기본을 다지기위함이 아닌가 싶군요.
일부는 산에 녹지 않는 무기가 나옵니다. 녹은 무기들은 신체에
부착되어 고정된 무기들이고 안녹은것은 분실의 우려가있는 비고정
무기들이란겁니다. 부착과 비부착무기에 대해 왜 산처리를 달리했을까요?
아마도 무기를 쓸수없는 상황에서 근접전투를 치르는것도 성인식에
포함되 있지않나 싶습니다. 분실의 우려가 있는 산처리된 무기를 잘챙겨야
한다는것도 기본을 다지기위함이 아닌가 싶군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전 범용무기와 장비는 튼튼한 재질(그러나 산에는 녹는다-_-)이고 전용특수장비(목따는 칼 등)는 재질은 그리 튼튼하지 못하지만 산에도 버틴다고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생각한 적은 있었습니다.
사실 영화 자체가 '볼 거리'만 신경쓰느라 상세 설정은 모두 '우걱우걱' 해버려서 말입니다 -_-a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거리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거든요..
전 범용무기와 장비는 튼튼한 재질(그러나 산에는 녹는다-_-)이고 전용특수장비(목따는 칼 등)는 재질은 그리 튼튼하지 못하지만 산에도 버틴다고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생각한 적은 있었습니다.
사실 영화 자체가 '볼 거리'만 신경쓰느라 상세 설정은 모두 '우걱우걱' 해버려서 말입니다 -_-a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거리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거든요..
※ 프레데터 무기도 산성피에 녹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손목칼이나 장갑판을 녹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출에 일관성이 없어 어떤 건 녹고, 어떤 건 멀쩡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