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

우리는 남들보다 일찍일어나 나라를 세웠어.
후에 일어난 누군가는 우리나라를 아침의 나라라고 불럿지.

돌비

22세기에 온 운석들은 지구가 막아줄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인류는 달과 모든 우주시설을 이용해 운석들을 저지하려 하였고
깊은 땅속으로 들어가 긴 겨울잠을 자게 되었다.

북조선

북조선은 상황이 나쁜 때였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조선을 분할합병할
타협을 진행중이였다. 북조선은 두나라에 비해 약한 나라였다.
그떄쯤 머지않아 운석들이 지구로 올것이라는 예측이 퍼졋고
중국과 러시아는 계획을 보류, 지하대피소걸선에 치중하였다.
북조선은 달리 무언가를 하지않았다. 운선들이 떨어지자 북한인들은
과거에 지어놓은 참호과 지하기지로 들어갔다. 안전한지는 아무도
확신하지 않았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졋다. 어느정도 안정이
되자 그들은 땅위로 올라왔다. 많은수가 죽고 와해됬었지만, 그들의
장비들은 건재햐였고 만여명의 충성스런(혹자는 쇠뇌된이라고 표현한다.)
백성들이 남아있었다. 북조선백성들은 제도를 원했고 간부출신자제들에게
충성을 다짐했다. 열명남짓한 젊은이들은 알고 있었다. 북조선의 공산주의가
실패했음을. 얼마안가 러시아, 일본, 중국이 일어날것이고 그들이 합병될 것을.
그러자 만여명의 백성들은 북조선의 제도를 유지하기를 바랬다.
젊은이들은 생각했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무언가 고쳐져야 한다고.
젊은이들은 나라이름은 바꾸지는 않았지만 제도는 이전의 제도와 무언가 달랐다.
백성들은 새 제도는 확실히 따랐다. 중국이 일어난 후 북한지역으로
정찰병을 보냈다. 그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은 이전의 북한보다
더 강력해졌다. 중국의 북부지방은 북조선의 제도를 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사회주의

이제까지의 사회주의는 엄격하며 비능률적이였다.
북조선의 사회주의는 보다 엄격하지만 능률적으로 변하였다.

성장

국가는 해마다 인구생산량을 정하고 몆몆 부부들에게 출생을 허락한다.
3,5세까지는 어느정도 부모밑에서 자랄 수 있지만 대부분 일찍
교육시설로 보내진다. 아이들은 마흔살이 넘으면 그들의 부모를 만날수 있다.
유야들은 노인들과 같은 구역에서 거주한다. 아이들은 노인들로부터 사회를
배운다.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사회구조와 계급에 대하여 배운다.
소년기가 되면 아이들은 계급을 정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계급을 일정나이까지 정하지 않으면, 국가가 필요인력에 따라 정해준다.
계급은 한번정해지면 어른이 되어 함부로 바꿀 수 없고 계급마다 다른
규칙이 적용된다.

외양

호민들은 제외하면 죽지않을만큼, 일할만큼, 클만큼만 딱딱 맞추어 주기에 다수가
마른 체구이다. 이들은 질서정연하며 느릿한 면이 있다. 사회가 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스스로 못할 사람들이다.

무사계급(호민)

무사계급이 아니라고 해서 전투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무사계급을
선택한(혹은 선택된) 소년들은 가혹한 체력훈련을 받는다. 이들은 주로
개인화기를 다루는 돌격병이 된다. 이들은 의학, 기계학분야의 고등지식까지
배운다. 이들은 적의 포화를 뚤어서 접급해야 하며 적들의 비병소리를 듣고
피범벅이 되는 이들이다. 이들은 전투가 없을시에는 주로 훈련을 하거나
체력회복을 하기에 다른 계급보다는 노동시간이 길지 않다. 식량보급이
넉넉해 호민들은 통통하며 전시에는 보름이 넘게 보급이 주지않아도
전투력이 유지된다.

지휘계급(간부)

간부라 하면 모두가 존경하며 부러워할 계급이었다. 지금은 지금은 어느정도
존경은 해주나 부러워하지 않는다. 그만큼 더 힘들고 갑갑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무사들보다 더 중요한 존재들이다. 이 계급이 만들어 질수 있던 것은
초기의 십여명의 젊은이들이 개인의 부를 포기하고 다수의 번영을 택하였기
때문이다. 보급은 사회내에서 노동자들과 같은 보급수준을 받는다. 간부들은 그림자같은
존재로 노동시에는 폄범한 노동자처럼 일하면서 민생을 보며 몰래 지하에 보여
정책을 결정한다. 그들은 신분이 위장되며 친구도 없으며 죽을떄까지 자신의
부보형제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의료보급에서 최우선순위이다. 지원자가 그리 많지
않기에 죽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노동자(인민)

가장 평범하고 많은 계급이다. 크면서 대여섯개의 직업을 배워  필요인력에
따라 배치된다. 작업량에 따라 보급량이 결정된다.

자유민(평민)

남조선과 동조선의 사람들을 부르는 호칭이다.


(:oops:)만화화 포기하고 소설쪽으로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