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연재 게시판
SF,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설이나 개인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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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008
이제 끝난건가.....
골렘도 별거아니군
로하르남작은 독고성에게 사과하면서 어떻게 골렘을 쓰러트렸냐고 물어보았다
마법의 기를 느꼇습니다 단지 그것뿐이죠
독고성은 힘든지 간당명료하게 대답하곤 천막으로 들어갔다
카르셀의 용사들은 그렇게 하루가지나고 떠날 채비를하였다
약1시간쯤 걷고나니 눈앞에는 자신들에 죽음이 눈에보일정도로 수많은 몬스터들이
눈앞에 띄었다
젠장 또 싸우는건가....
한팔라딘이 대답했다
몬스터들가운데 키2m에 하체는 황소이고 상체는늑대인 카르핵터도 보였고
5서클이상의 리치 그리고 검을쓰는 오크들도 눈에 띄었다
인간들은 수적으로거의 3배이상 불리했다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싸우는 수밖에는 없었다.....
결국 싸움이군
좋아 이렇게 된거 목숨걸고 싸워보자!!!
로하르남작의 명령이 떨어졌다
뒤에서는 백마법사들이 헤이스트를 소드마스터들에게 걸어주었다
또 팔라딘들은 소드마스터 주위에 몰려다니면서 방어를 하였다
독고성은 달려나가 규화십칠식상화검법을 쓰며 전장을 휘젓고다녔다
사람을 죽이는 검법이였지만 누가봐도 아름다운예술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독고성이 체력이 떨어질라치면 체력회복마법을 쓰면서 뒤를호위했다
전장 외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그건 로하르남작이였다
으악~!~!
카르핵터가 덥친것이다 실제로 싸워본경험이 거의없는 로하르남작이 이길리 만무했다
결국 사지가 찢기고 파가흘러내렸다
독고성은 달려들어가 카르핵터 배에 명화보검을 깊숙히 찔러넣었다
카르핵터는 짧은 외마디 비명마함께 쓰러졌다
결국 인간들이 이겼으나 피해는 만만치 않았다
팔라딘50명이죽고 소드마스터6명이죽었으며 백마법사2명그리고 총지휘자 로하르남작이
죽었다 삶의 의욕을잃어버린 기사들은 울거나 정신에 이상이왔다
-------------------레드드레곤 에이블전트--------------------
결국기사단들은 서로 흩어졌다 간사람들 대부분은 길을 잃어버려죽거나 몬스터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결국 멕켄타르2에게 명령을따르기로한 기사들만이
계속 길을 떠났다
소드마스터3명 독고성 백마법사1명만이 레드드레곤 에이블전트를 만나러떠났다
인원이 적다보니 서로 친구가 될수밖에없었다
소드마스터 레빈
소드마스터 플렉
소드마스터 루크 백마법사 듀발
골렘도 별거아니군
로하르남작은 독고성에게 사과하면서 어떻게 골렘을 쓰러트렸냐고 물어보았다
마법의 기를 느꼇습니다 단지 그것뿐이죠
독고성은 힘든지 간당명료하게 대답하곤 천막으로 들어갔다
카르셀의 용사들은 그렇게 하루가지나고 떠날 채비를하였다
약1시간쯤 걷고나니 눈앞에는 자신들에 죽음이 눈에보일정도로 수많은 몬스터들이
눈앞에 띄었다
젠장 또 싸우는건가....
한팔라딘이 대답했다
몬스터들가운데 키2m에 하체는 황소이고 상체는늑대인 카르핵터도 보였고
5서클이상의 리치 그리고 검을쓰는 오크들도 눈에 띄었다
인간들은 수적으로거의 3배이상 불리했다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싸우는 수밖에는 없었다.....
결국 싸움이군
좋아 이렇게 된거 목숨걸고 싸워보자!!!
로하르남작의 명령이 떨어졌다
뒤에서는 백마법사들이 헤이스트를 소드마스터들에게 걸어주었다
또 팔라딘들은 소드마스터 주위에 몰려다니면서 방어를 하였다
독고성은 달려나가 규화십칠식상화검법을 쓰며 전장을 휘젓고다녔다
사람을 죽이는 검법이였지만 누가봐도 아름다운예술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독고성이 체력이 떨어질라치면 체력회복마법을 쓰면서 뒤를호위했다
전장 외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그건 로하르남작이였다
으악~!~!
카르핵터가 덥친것이다 실제로 싸워본경험이 거의없는 로하르남작이 이길리 만무했다
결국 사지가 찢기고 파가흘러내렸다
독고성은 달려들어가 카르핵터 배에 명화보검을 깊숙히 찔러넣었다
카르핵터는 짧은 외마디 비명마함께 쓰러졌다
결국 인간들이 이겼으나 피해는 만만치 않았다
팔라딘50명이죽고 소드마스터6명이죽었으며 백마법사2명그리고 총지휘자 로하르남작이
죽었다 삶의 의욕을잃어버린 기사들은 울거나 정신에 이상이왔다
-------------------레드드레곤 에이블전트--------------------
결국기사단들은 서로 흩어졌다 간사람들 대부분은 길을 잃어버려죽거나 몬스터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결국 멕켄타르2에게 명령을따르기로한 기사들만이
계속 길을 떠났다
소드마스터3명 독고성 백마법사1명만이 레드드레곤 에이블전트를 만나러떠났다
인원이 적다보니 서로 친구가 될수밖에없었다
소드마스터 레빈
소드마스터 플렉
소드마스터 루크 백마법사 듀발
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2008.03.21 16:03:13 (*.70.86.120)
음....
읽기는 다 읽어보았습니다만... (왠지 악평이 될 공산이 크군요...)
우선은, 문장부호를 잘 안쓰시는 듯 합니다.
문장부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대화하는 것이고"
'이렇게 말하면 혼잣말하는 것입니다.'
마침표는 요새는 안써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쉼표는 긴 문장을 눈 안아프게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문장부호입니다.
둘째로는, 오타가 눈에 보입니다.
투명드래곤을 쓰시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단어나 글자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글자가 다르면 의미도 어느정도 떨어지거나 안좋으면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깐깐한 독자들에게는 어쩌면 글에 몰두하는 것을 방해할 공산이 크지요.)
셋째로는, 소설다운 맛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읽다보면 마치 '모니터로 보는 게임'같습니다. 글의 전개가 마치 게임 리플레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경험한 바가 다를 수 있고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소설에는 소설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고, 이런 방향으로 맞추었을 때 좀 더 감칠맛 나는 소설이 될 수 있습니다. (내용의 이해는 충분히 되는데, 마치 된장찌개에 된장대신 케찹을 넣어서 끓인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뭔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넷째로는, '먼치킨스러워서 부담이 갑니다.'
(일부러 먼치킨물을 쓰시는 것이라면 사과드립니다.) 읽는 독자는 보통 사람입니다. 독고성처럼 강하거나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해 본 적이 없고, 한줄의 글로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비범한 능력도 없습니다. 왜 그래야 했는지에 대한 적절한 이유와 적절한 '개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따지자면 초보낙서광입니다만 ^^;;
앞으로 cdqhdl(ㅊㅇ보이?)님의 글이 더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때에 인정받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 그런 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독자로서의 딴지를 줄기차게 뿜어보았습니다.
읽기는 다 읽어보았습니다만... (왠지 악평이 될 공산이 크군요...)
우선은, 문장부호를 잘 안쓰시는 듯 합니다.
문장부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대화하는 것이고"
'이렇게 말하면 혼잣말하는 것입니다.'
마침표는 요새는 안써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쉼표는 긴 문장을 눈 안아프게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문장부호입니다.
둘째로는, 오타가 눈에 보입니다.
투명드래곤을 쓰시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단어나 글자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글자가 다르면 의미도 어느정도 떨어지거나 안좋으면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깐깐한 독자들에게는 어쩌면 글에 몰두하는 것을 방해할 공산이 크지요.)
셋째로는, 소설다운 맛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읽다보면 마치 '모니터로 보는 게임'같습니다. 글의 전개가 마치 게임 리플레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경험한 바가 다를 수 있고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소설에는 소설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고, 이런 방향으로 맞추었을 때 좀 더 감칠맛 나는 소설이 될 수 있습니다. (내용의 이해는 충분히 되는데, 마치 된장찌개에 된장대신 케찹을 넣어서 끓인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뭔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넷째로는, '먼치킨스러워서 부담이 갑니다.'
(일부러 먼치킨물을 쓰시는 것이라면 사과드립니다.) 읽는 독자는 보통 사람입니다. 독고성처럼 강하거나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해 본 적이 없고, 한줄의 글로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비범한 능력도 없습니다. 왜 그래야 했는지에 대한 적절한 이유와 적절한 '개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따지자면 초보낙서광입니다만 ^^;;
앞으로 cdqhdl(ㅊㅇ보이?)님의 글이 더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때에 인정받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 그런 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독자로서의 딴지를 줄기차게 뿜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