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세계관에 작업중인 마리드급 핵융합추진 순양전함 마리드급의 제작을 중지한 이유입니다.
과연, 만들어놓고 소설에서 잘 쓰일까 -_-?
라는것 때문..

일단 마리드급의 주포는 380미리 레일캐논이며 관통력증강을위해 열화 우라늄탄을 사용하며 발달된 레이더의 성능의로 실전 최대 사정거리에서의 명중률은 95%이상입니다.
보조포들은 고속장전, 포신 열감소, 사거리 연장, 고속포탑회전, 고속 타켓팅(빠르고 정확하게움직이는 포탑의 당연한 능력 일지도 -_-?)기술이 적용되어 실전 유효사거리내에서 대공/대지상/대수상 명중률이 80%이상이며 대공병장은 전량 무인컨트롤(무인 컨트롤 불가시 수병에의한 컨트롤 가능)되고 실전에서 대공요격율 70%입니다.

장갑은 300~ 700미리로 피탄이 잘되는곳을 중심의로 두껍게 제작되었의며 제일 취약한 함교도 추가장갑을 합쳐 도합 300미리이며 장갑에 사용된 금속은 신성 투르크에서 산출되는 메가늄(강철과 동일한 바이늄의 666배나되는성질을가진 금속)의로 제작되었습니다.

함선의 속도는 최고 66노트입니다.

미래의전장에서 이 마리드급의은 얼마나 유용할까요?
많은 의견및 보완책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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