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제국 (Twilight Imperium)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보드 전략 게임 황혼의 제국을 플레이하는 모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의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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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816
저 violentgale왕은 암울한 시대의 유산을 물려받아 새로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오랜 전쟁과 혼란으로 점철된 세월을 거치며 크샤의 선량한 인민들은 배고픔과
추위에 떨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 때 찬란히 빛나던 아콘 렌의 주변에는 정착조차
불가능한 방사능과 소행성의 황무지가 남아있을 뿐입니다. 저는 크샤의 모든 인민의
어버이 되는 자로서 자식들의 생존을 위해 저 아득히 멀리 떨어진 성계들로의 정착을
감행하려 합니다.
이는 크샤 인민의 생존권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입니다. 크샤의 뜻은 오직 당장의
배고픔과 헐벗음을 면하기 위한 것일 뿐, 다른 종족들의 권역을 침해할 의사는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이 기회를 빌어 미리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크샤는 평화를, 자유로운 교류를, 문물의 교환을
통한 상호간의 발전을, 공유할 수 있는 행복을 원합니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고
함께 풍요로워지기를 원합니다.
그 증거로 크샤는 어떠한 종족과의 무역 협정도 흔쾌히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명간의 교류는 서로를 함께 진보하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샤의 인민은 평화를 원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평화로울 수 있는 세상을 기원하겠습니다.
이하 선언 내용 :
3g : 모함 아콘 타우에서 지상군 1기 탑재
3g : 모함 아콘 렌에서 지상군 1기 탑재, PDS 1기 탑재
3g : 모함(지상군2, PDS1) 2f로 이동
3g : 순양함 2기 3e로 이동
침공 : 2f: 모함(지상군2, PDS1) 지상군 1기 헬론
침공 : 2f: 모함(지상군1, PDS1) 지상군 1기, PDS1기 조밧
-선언 끝.
저 violentgale왕은 암울한 시대의 유산을 물려받아 새로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오랜 전쟁과 혼란으로 점철된 세월을 거치며 크샤의 선량한 인민들은 배고픔과
추위에 떨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 때 찬란히 빛나던 아콘 렌의 주변에는 정착조차
불가능한 방사능과 소행성의 황무지가 남아있을 뿐입니다. 저는 크샤의 모든 인민의
어버이 되는 자로서 자식들의 생존을 위해 저 아득히 멀리 떨어진 성계들로의 정착을
감행하려 합니다.
이는 크샤 인민의 생존권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입니다. 크샤의 뜻은 오직 당장의
배고픔과 헐벗음을 면하기 위한 것일 뿐, 다른 종족들의 권역을 침해할 의사는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이 기회를 빌어 미리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크샤는 평화를, 자유로운 교류를, 문물의 교환을
통한 상호간의 발전을, 공유할 수 있는 행복을 원합니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고
함께 풍요로워지기를 원합니다.
그 증거로 크샤는 어떠한 종족과의 무역 협정도 흔쾌히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명간의 교류는 서로를 함께 진보하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샤의 인민은 평화를 원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평화로울 수 있는 세상을 기원하겠습니다.
이하 선언 내용 :
3g : 모함 아콘 타우에서 지상군 1기 탑재
3g : 모함 아콘 렌에서 지상군 1기 탑재, PDS 1기 탑재
3g : 모함(지상군2, PDS1) 2f로 이동
3g : 순양함 2기 3e로 이동
침공 : 2f: 모함(지상군2, PDS1) 지상군 1기 헬론
침공 : 2f: 모함(지상군1, PDS1) 지상군 1기, PDS1기 조밧
-선언 끝.
Everything is clearer now
Life is just a dream, you know
That's never ending.
I'm ascending...
2008.03.19 16:36:56 (*.85.254.118)
귀국의 군함이 우리 사르닥노르의 근처로 다가온것은 우리의 안위에 있어 매우 위협적인 일이며 만약 그 성계를 우리에대한 전진기지로서 이용할것을 심히 우려치 않을수없으나 그대들의 기본생존권을 보장하는 의미에서 이번만은 가만히 지켜보겠소.
2008.03.19 16:36:56 (*.152.187.100)
우선 신속한 선언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한 항모는 한 턴에 한 행성밖에 침공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2f에서 멜론과 조바트 2개 행성을 동시에 침공한 것은 오류이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개념상으로, 침공은 행성의 위성 궤도로 '이동이 끝난 후' 지상군을 내려보내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침공시킨 지상군이 다시 항모에 올라탄다거나 (이동 행동), 한 항모가 2개의 행성에 동시에 침공을 벌이는 (한 함선이 동시에 2개 행성의 위성 궤도에 존재)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한 항모는 한 턴에 한 행성밖에 침공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2f에서 멜론과 조바트 2개 행성을 동시에 침공한 것은 오류이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개념상으로, 침공은 행성의 위성 궤도로 '이동이 끝난 후' 지상군을 내려보내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침공시킨 지상군이 다시 항모에 올라탄다거나 (이동 행동), 한 항모가 2개의 행성에 동시에 침공을 벌이는 (한 함선이 동시에 2개 행성의 위성 궤도에 존재) 것은 불가능합니다.
2008.03.19 16:36:56 (*.173.34.240)
선언을 수정하겠습니다.
이동 선언 동일.
침공 : 2f 모함(지상군2, PDS1) 지상군1, PDS1 조밧
선언 수정 끝.
이동 선언 동일.
침공 : 2f 모함(지상군2, PDS1) 지상군1, PDS1 조밧
선언 수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