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레나입니다..
글쎄요.. 인공강우의 효용성이라면..
제가 생각하기는 비를 특정지역에 안오게 하는 것이 가장 효용성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례로.. 북경 아시아 대회 개막식때 인공강우를 이용해서..
개막식이 열리는 북경에 비를 내리지 않게 하고.. 그 앞 지역에 비를 내려서..
성공적으로 개막식을 치룬 사례가 있습니다.. 사실 비가 필요해서 강우를 시도하는데는
아시다싶이 경제성이 전혀 없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맞을 겁니다..
물이 필요하다면.. 다른 곳에서 공수해 오는 것이 현재는 더 싸다는 것이죠..
그러니.. 위의 북경 아시아 대회 개막식처럼 비가 오면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을
기상관측을 통해서 미리 예측하고.. 비를 타 지역에 내리므로써 해결을 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것이죠.. 물론.. 사전에 그에 대한 비용을 계산하고.. 실패를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 전제이겠지만 말입니다.
인간이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데는 인력과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법입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한 오백년 모두 잘 살아봅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