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뉴스에 나온 울나라 UFO필름에 대한 건데여, 정말 궁금해서
열분들은 어케 생각하는 지 알구 싶어서 올립니당.

뉴스 보신 분은 알겠지만 커다란 비행형태의 UFO가 아닌 약 30cm 크기의
UFO가 필름에 찍혔던 거 있져? 일단 그 필름이 조작이 아닌 사실이라구

가정하구서 그것이 과연 가능한지 글구 그 UFO의 용도는 무엇인지 열분들
의견이 듣구 싶어서여.

TV의 필름에서는 그 물체가 30cm크기의 빛이나는 자의 모양에 톱니처럼
날개같은 것이 움직이면서 엄청난 속도(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로

날아가는 모습이 찍혔었는데여~ 그 물체의 재질이 무엇이길래 빛이 나는것
처럼 필름에 하얗게 나왔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거리가 멀먼 일반적인

UFO처럼 반짝이게 나올수도 있지만 그것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카메라와의
거리두 많이 잡아두 50미터 이내였던것 같은데 그렀게 빛나게 나올수 있는지

의문이네여.

그 새로운 형태의 UFO는 세계적으로도 발견(혹은 필름에 찍힌게) 5번 이내루
알구 있는데 즉 그만큼 작고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는 안 보인

다는 소리구 카메라두 고성능의 카메라에만 잡히기 때문에 그만큼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여.

UFO 연구하는 어떤 곳에서는 그 물체가 외계 생물일거라고 하던데 만약 그렇다면
그 물체는 톱니처럼 보이는(아니면 날개처럼 보이는 것이) 공기의 흐름을 타는듯

이 보이면서 움직입니다. 그렇다면 공기의 흐름을타고 날아다닌다는 소린데 공기
흐름만으로 추진력이 없이 그 정도의 속도(제 기억으론 초속 5KM)의 속력이 나올

수 있나요?
그리구 그것이 공기의 흐름을 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움직인다고

한다면 그정도의 속력을 지구의 계에서 내기 위해서는(여타의 추진력으로 보이는
것은 필름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생물(가정)은 중력을 조절할수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 중력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고 해도 갑작스런 경우
어떤것과 부딪히게 될만한 경우가 생기면 초속 5KM의 속력으로 움직이다가

갑자기 멈추어야 하는데 그럴 때 공기와의 충격을 그 생물이 견뎌낼 수 있는가?
하는 것과 생물이라면 영원히 살지 않으면 죽기 마련일텐데 그 죽은 시체는

어째서 발견되지 않는가? 그리고 그 생물이 중력을 조절할 수 있고, 갑작스런
경우 정지했을때도 그 충격을 견딜 수 있다고 할때, 움직일 때는 너무 빨라서

보지 못한다고 해도 한순간 부딪힐만한 경우 정지했을때의 모습을 본 사례는
어째서 없는가?

이상은 그 물체가 생물체였을때의 궁금증이고,
만약 그 생물체가 우주선이었다면

어차피 우주인이라고 해서 그 크기에 대해서는 우리의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을테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까지의 UFO나 외계인에 관한 설을 모두

부정하는 형태가 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외계인이 손가락만하더라 하는
사례는 희박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움직임에 관한 건데, 그 물체가 찍힌 필름들에서 그 물체는 모두
대각선으로 움직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뭐 아직 발견된 사례가 많은것은

아니지만 저번 뉴스에 나왔던 것은 땅에서 약 45각도로 위를 향해 움직이는
것이었고(발견장소는 시골이었던것 같고) 옛날에 봤던 필름에서는 어떤 계곡

같은 곳이었는데 약 45각도로 아래를 향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 물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