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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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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32

번호
글쓴이
612 얘기 문득 피마새를 보다 생각났습니다. 7
bluenova11
 1917  
611 얘기 믿거나 말거나 "풋맨즈 플래일" 의 황당한 전과 ? 7
yun0524
 1805  
610 얘기 판협지에서 '깨달음' 이란건 뭐라고 정의 할수 있나요? 12
yun0524
 1693  
609 얘기 클레이브 모형 4 imagefile
야구아
 3263  
608 얘기 왕의 귀환을 다시 보고 나서의 궁금해지는 점 5
남님아
 1424  
607 얘기 절대반지에 대해서 10
nang01
 1676  
606 얘기 [표도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스토리 누설은 그다지?) 4 imagefile
표도기
 3438  
605 얘기 <캐른스의 수호자들> 표지 그림 (좀 징그럽습니다) 4 imagefile
야구아
 1543  
604 얘기 [표도기]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확장판 DVD 6 imagefile
표도기
 3411  
603 얘기 판타지틱한 무기 쇼텔. 7
yun0524
 1850  
602 얘기 자연을 수호하는 자들 6
야구아
 1503  
601 얘기 워울프 시리즈의 CRPG를 바라며 6
야구아
 1554  
600 얘기 늑대인간, 웜을 '까다' 7
야구아
 2037  
599 얘기 드레이코, 용의 파멸 6
야구아
 1548  
598 얘기 판타지라는걸 쓰는 건 여전히 어렵다. 6
redangel
 1488  
597 얘기 만약 먼 미래에 검을 제작하게 된다면 과연 재료는 뭘까요? 그리고 만드는 방법은? 12
LeVeN DeAoZ
 1722  
596 얘기 파멸에 관한 환상 5
bluenova11
 1424  
595 얘기 사전 보기. 제목 오크(orc) 11
高麗Dragon
 1793  
594 얘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판타지라는 정의에 대해서 6
redangel
 1516  
593 얘기 이런 질문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 4
ilmonde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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