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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20년 2월 12일)
솔롱고스
835
임실문화원에서 다음달 까진 진행하는 전시회를 나타낸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 제2회 몽골 유적 답사 사진전에 나타난 부제가 제 마음을 깊게 휘어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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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찍은 사진
어제 담은 모습(2019년 11월 22일)
솔롱고스
622
어제 저녁 임실군청 근처에서 보았던 현수막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고마워요 소방관님 소방관 국가직 전환법안 통과! 현수막에 쓰인 문구 자체부터 중요한 일을 해냈다는 감탄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민생을 제대...
6
내가찍은 사진
오늘 담은 모습(2017년 4월 22일)
솔롱고스
1302
오늘 저녁에 담았던 모습입니다. 자전거를 타며 임실기림초등학교를 지나가다 멈추었습니다. 정문에 걸린 현수막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했던 행동이 아니며 현수막에 쓰인 색상과 문구에 깃든 무게를 아주 크게 느...
5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2016년 11월 15일)
1
솔롱고스
1752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을 클럽에도 올립니다. 서술 그대로 가져온 일에 많이 찔리고요. 전주에서 담은 모습입니다. 하룻밤을 잤던 찜질방에서 나오고 나서 달이 뜬 모습에 이끌렸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았던 경우보다 흐릿하니 ...
4
기타
오늘 찍은 사진(2016년 8월 15일)
솔롱고스
2252
오늘 밤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현수막에 나타난 대로 이번주 토요일부터 제가 몸담은 임실 군자정에서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열립니다. 알리고 싶으니까 여기에도 올립니다. 이번 궁도대회가 잘되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3
내가찍은 사진
오늘 찍은 사진 한장(2012년 1월 18일)
2
솔롱고스
3134
현수막에 나타난 문구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문구에 나타난 명분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 현수막을 걸어놓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케케묵은 단체로 여겨 거북한 기분이 듭니다.
2
내가찍은 사진
어제 찍은 사진(2012년 1월 1일) 한 장
4
솔롱고스
3399
임실 읍내에 걸려있는 현수막입니다. 항공대학교 임실이전에 반대하면서 며칠 전부터 걸어놓은 듯 합니다. 35사단 이전 문제에 항공대학교 이전. 이런 소식에 이러면 임실에서 제대로 가축을 키울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깊어...
1
내가찍은 사진
오늘 임실에서 찍은 사진
솔롱고스
5388
오늘 찍은 사진을 순서대로 올립니다. 어제부터 선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거차에서 유행가를 바꾼 가사가 들리며 여기저기에서 흥보 요원이 후보자 명함을 건네주고 합니다. 저에게는 후보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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