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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2021-05-27 19336
33121 TvN을 보면, 옛날에 정치인들은 바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7
시르엘
2013-07-05 3649
33120 돈빌려달라는 친구 저도 경험하게 돼었네요. 7
반디
2013-07-04 10696
33119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4
Gyver1
2013-07-04 3773
33118 곤충중에 뭐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시나요? 20
cydonia
2013-07-04 4209
33117 일본 만화나 에니를 보면 참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5
crowfish
2013-07-04 3743
33116 정치 이야기에서 시위이야기까지는 가지 말아줬으면 하네요. 22
시르엘
2013-07-04 3847
33115 오늘의 구글 로고는 카프카와 <변신>이네요 5 imagefile
야구아
2013-07-03 4181
33114 로봇태권V, 독도에 서다. 15
dlugoon
2013-07-03 3728
33113 늦은 밤 선풍기 고치기 5
ilmonde
2013-07-02 9548
33112 나는 꿈을 꾸고 있는가... 18
별빛화살
2013-07-02 4204
33111 제대로 만든 게임은 역사공부를 하게 만드는군요 -_-;; 3
Skybull
2013-07-02 3496
33110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태도 중 어느 쪽이 더 나쁠까요? 1
cydonia
2013-07-02 3038
33109 냐무네옹님을 3일간 접속금지조치합니다.
id: 시삽
2013-07-01 3082
33108 무력과 반칙, 그리고 게임. 1
cydonia
2013-07-01 3143
33107 조작에 조작을 거듭하는 세상... 26
rgc83
2013-06-30 3748
33106 길예르모 델 토로의 괴물 성향 imagefile
야구아
2013-06-30 4341
33105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 리부트... 30
westtree17
2013-06-28 3876
33104 오래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 3
숙명의별
2013-06-28 2734
33103 마크로스 극장판에 대한 혼동 9
binah
2013-06-28 3466
33102 유년기의 끝은 불교적으로 해석할수있지않을까요 8
insaneage
2013-06-27 2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