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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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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8
영화-감상
[SF로 살펴보는 네트의 미래] 마이너리티 리포트
표도기
3184
2054년 워싱턴에서는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범죄를 예측하여 체포하는 미래 범죄라는 시스템이 존재했다. 미래 범죄 조직은 초능력을 가진 예언자를 이용해 범죄가 일어날 시간, 장소, 사람을 미리 예측하고 앞으로 사건을 일으...
20897
만화
FSS 프롬나드와 시마사장1권
3
yun0524
5135
프롬나드의 경우 첨봤을 때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약간 씩 힌트를 주더니 결국 12권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군요. 첨에는 혹시 평행세계 같은건가 했는데... 와스챠가 메이드알바하던 그 공작님댁은 역시나 발란세가 였던듯... ...
20896
기타
Mythbusters
8
네드리
8580
-"Who are the Mythbusters?" 인트로 음악은 아직도 안 질리는군요. 인트로에서부터 일부러 유행어 만들어먹는 수법도 맘에 듭니다. Rise, my son! 미쓰버스터즈를 드디어 다 봤습니다. 뭐, 아직도 방영 중인 시리즈이고 예전부...
20895
영화-감상
영화 <로드>를 보고서
야구아
3283
※ 코맥 매카시 원작의 소설과 영화 <로드> 내용누설 있습니다. 사실 내용누설이랄 것까진 없는 작품이나 안 보신 분께선 주의하세요. 작년에 극찬을 받았던 소설 <로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전지구적인 ...
20894
영화
감상-드래곤 길들이기
2
무르쉬드
2936
한줄 감상 아바타의 아동버전 - 남자는 차가 좋아야 한다 감상 잘 만든 에니메이션으로 간단한 시나리오에 적절한 에피소드 삽입 , 그럴싸한 사건의 연속 잘짜진 애기 닦히 드림웍스 영화로써 참신성이나 발랄함이 많이 사라진듯...
20893
영화
요즘 들리는 기묘한 소식
6
무르쉬드
2885
우베볼 감독 최신작들이 꽤나 볼만하다는 애기가 들리네요. 개인적으로 본 몇몇 작품이 심어준 심각한 피해와 오염으로 선입관이 생겨버려 그냥 패스해 버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감독은 엄연히 흥행감독...
20892
영화-감상
괴팍하기만 한 다우니, 아니, 홈즈씨
3
야구아
3190
흔히 셜록 홈즈의 매력이라고 하면, 뛰어난 관찰력과 엄밀한 논리를 꼽을 겁니다. 허나 여기에 꼭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하는데, 괴팍한 인간성이 그것이죠. 홈즈의 기괴한 성격은 이 인물이 추리 밖에 모르는 수사 기계라는 걸 ...
20891
소설-감상
[표도기] 조 홀드먼과 영원한 전쟁...
6
표도기
4679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어제 6월 9일은 <영원한 전쟁>으로 알려진 조 홀드먼의 생일입니다. (조 홀드먼 말고도 여러 SF 작가가 태어났습니다. 자세한 건 오늘의 SF 06월 09일자 참고... ) 1975년 영원한 전쟁으로 휴...
20890
소설-감상
집행자의 귀환 감상
4
무르쉬드
3271
작가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는 로저 젤라즈니 옹이십니다. 많은 작품에서 인공지능에 관한 애기를 다룹니다. 대다수는 근본적으로 인공지능의 존재는 고전 프랑케슈타인이 설정한 인공생명체의 위험에서 벗어...
20889
건담포켓파이터
암훌한 사자비..............
1
나이트템플러
4967
말그대로입니다 제 주력기는 사자비인데... 무려 켑파에서 가장암울한s랭으로 손꼽히고 있지요. 사자비를 타다가 최초의s랭크인 프리덤을 타니 말그대로 신세계더군요..... 이런 바보같은... 그분의 마지막 전용기인데... 어찌?? 더군다...
20888
소설-감상
Blood and chocolate
1
블루그리폰
3425
이번 서평은 피와 초콜릿입니다. 1997년에 출판되었으며 이제 13년을 넘기게 되었군요. 물론 당연히 컴퓨터 이야기 같은 건 나오지 않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뱀파이어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는 트와일라잇이나 차량정비용 ...
20887
영화-감상
참신한 외계인들의 거주지 9지역
5
야구아
4252
※ 영화 <디스트릭트 9>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결말까지 상세히 나오니까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께선 주의하세요! ◈ 전체적으로 보자면 참신한 발상과 긴장감 있는 연출, 멋진 특수효과가 조화를 이룬 걸작. 대개 침략자로 나...
20886
건담포켓파이터
[시승기]뉴건 HWS
1
사이클론
3953
[어쩌다 보디 황우석이라는 웃기면서도 황당한 별명을 얻었지만 성능은 전혀 웃기지 않다. 대전 전적에서 알수 있듯이 사기.] [무장 - 증가장갑 해체 전] 1. 8연장 유도미사일 데미지 좋고 호밍주제에 무빙샷도 가능. 선회각...
20885
보드게임/TRPG
[룬퀘스트]두 번째 모임
1
legnader
2533
시간은 오후 2시 30분. 장소는 SF판타지 도서관 회의실. 지미의 모험자 가게에서 준 의뢰를 무사히 마친 일행들! 그리고, 그들을 부르는 레이븐의 영주. 과연 그들의 운명은?^^;
20884
영화
유령 대소동을 퇴치하는 과학자들
3
야구아
3696
[유령 사냥하는 '과학자들'이지만, 과학자라고 인지하는 관객은 거의 없는 듯.]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는 1984년 이반 라이트만이 감독한 유령 퇴치물입니다. 유령이 나오니까 좀 으스스할 거고, 주술에 마법에 뭐 그런 것들을...
20883
기타
SF 속의 뻔한 캐릭터들
3
야구아
3200
요즘에 만화 <멸망한 짐승들의 바다>를 보다 생각한 건데, SF 단편들은 캐릭터가 뻔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요즘에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1900년대 중반에는 그런 작가들이 많았던 듯. 가령, 어느 한 작가가 하나의 세계관...
20882
애니
영웅은 소년과 함께 싸운다. <히어로맨, Her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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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우
6360
올해 4월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의 아버지인 '스탠 리'가 원작자인 본즈사 제작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주 가끔 쓰는 글이란게 어째 매번 방영하기 시작해서 남들은 다 알만한 애니메이션 이야기만 하는 것 같네요....
20881
소설
황금가지 러브크래프트 전집
9
벌거지
5403
황금가지에서 2009년 여름 무렵에 <러브크래프트 전집> 1-2권을 펴낸 바 있죠. 출판사에서는 워낙 자신만만하게 러브크래프트의 모든 작품을 모두 번역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펴낼 예정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
20880
소설-감상
탐정 갈릴레오-감상
1
무르쉬드
3171
한줄 감상 각색이 원작을 살렸다. 갈렐레오 씨리즈는 몇년전 일본 TV에서 드라마한 물건입니다. 일본 추리업계에서 꽤나 유명한 작품이라고 우리에게 소개되었습니다만, 뒤늦게 읽게 되었습니다. 물론 TV 씨리즈를 먼저 보았습니다...
20879
홈월드 1&2
홈월드 1편 정품 패키지(국내판) 완품 구합니다.
6
ulifews
3799
예전에 홈월드 1편을 재미있게 즐겼었는데요. 오랜만에 다시 즐겨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수년전에 구입했었던 정품 패키지가 사라지고 없는 상황입니다. 게임도 즐기고 정품 패키지도 다시 소장하고 싶어 글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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