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이슈 (Weekly Issue)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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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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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우주스페셜 1부 - 우주 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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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9 | 2020-08-22 |
Test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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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그가 해야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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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0 | 2017-05-11 |
이번 대선은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탄핵당하고 권좌에서 쫒겨날 줄 그 누가 예언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 자리를 문재인 후보가 앉게 될 것도 쉽게 장담하기 어려웠습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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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vs 안철수.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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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7 | 2017-04-18 |
이번 대선은 좀 특이합니다. 보수는 거의 전멸했고, 진보 쪽의 두 후보가 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수쪽의 유권자는 있지만, 보수 후보는 외면받고 있는 기이한 상황이지요. 그리고 대통령 탄핵으로 5월달에 대선을 치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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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화성의 생명체와 인류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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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6 | 2017-04-12 |
라이프- 화성의 생명체와 인류가 만나다. 영화 “마스 (Mars)” 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화성 다큐멘터리를 비롯해서, 화성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입니다. 화성은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첫 번째 행성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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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소감을 나눠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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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6 | 2017-04-01 |
시로 마사무네 원작의 공각기동대는 무려 20년 전에 나왔습니다. 그 후 극장판과 TV 판을 거치면서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중의 하나로 성장해왔지요. 인간의 정신을 다운받아 네트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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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월급제는 언제부터 시행이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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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 2017-02-12 |
글쓴이 : 高麗Dragon 우인하 저 | 현우사 아래 "인공지능이 소비주체가 되다?"라는 발제 덕분에 최근들어 깊게 생각하게 된 국민월급제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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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돌아왔다. 그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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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2 | 2017-01-14 |
UN 사무총장 반기문이 돌아왔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리까지 올라간 그를 두고, 한국인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상황은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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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로그원. 소감을 나눠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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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 | 2016-12-27 |
스타워즈 로그원. 길었던 에피소드 I-III 시대를 마감하고, 다시 저항군과 제국군이 격돌하는 내전의 시대로 돌아왔습니다. 70-80 년대 기술로 만들었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IV 시대를 열기 직전의 시대로 뛰어드는데, 압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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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에 대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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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6 | 2016-12-19 |
글쓴이 : 뚫뀞턃솕 메갈리아에 관한 문제입니다. (본문에 앞서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메갈리아에 대해 반감을 가지신 분들이 제 글을 보고 페미니즘 전체에 대한 반감을 갖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토론한 상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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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이 사건이 가지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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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 2016-12-09 |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가결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이은 두번째의 탄핵 통과인데, 그때의 탄핵과 지금의 탄핵은 어떻게 다르고, 또 이 사건은 한국 역사상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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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SF 소설가와 기본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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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 2016-12-02 |
update : 2016.12.06 아이작 아시모프는 <과학소설 창작백과>에서 실망하지 말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SF 소설 지망생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출판사가 소설가 지망생의 원고를 거부해도 지망생들은 실망하지 말고 계속 투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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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좌에서 쫒아낼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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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 2016-11-16 |
지난주 2016년 11월 12일은 한국 민주주의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날이었습니다. 시청과 경복궁을 비롯한 광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시민 100 만명이 박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촛불을 든 시민들의 수도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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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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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7 | 2016-11-09 |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영국이 EU 로 부터의 탈퇴여부를 가리던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의 결과를 보고 한 영국 언론인이 한 말입니다. 그와 똑같은 일이 미국에서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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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어떻게 반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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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2016-10-28 |
박대통령, 어떻게 반격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위기에 몰렸습니다. 위기에 몰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콘크리트 지지율은 가카의 실정에는 항상 관대했고, 해외 순방과 시장통 민생 행보는 떨어진 지지율을 놀라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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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박근혜. 누가 더 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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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 2016-10-24 |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쿠데타, 내전, 전쟁, 학살.. 권력교체와 유지는 항상 유혈사태를 동반했습니다. 다행히 민주주의가 정착되면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고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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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가질 수 있다면 가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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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 2016-10-20 |
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이유는 재래식 병기들이 낡고 녹슬어 가는데다 최첨단 신형 무기를 들여올 여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력의 불균형을 핵이라는 비대칭 무기로 커버하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핵은 강대국의 간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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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서 조작한 간첩사건, 영화 "자백" 이야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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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 | 2016-10-13 |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 이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지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지만, 과거부터 항상 있어왔던 일, 그러나 대다수는 몰랐던 일, 알고도 모두 쉬쉬했던 일. 이 영화는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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