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스트라이터(창작 모임)
  2. 창작/번역 게시판
  3. 그림 쟁이(창작 그림)
  4. 창작 연재 그룹
  5. ================
  6. ▼ SF [미완/연재정지] ▼
  7. ▼ 판타지 [미완/연재정지] ▼
  8. ▼ 가상역사 [미완/연재정지]▼
  9. ▼ 설정모음 [미완/연재정지]▼
  10. ================
  11. 완결 작품
  12. 미완/연재정지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모리오카 히로유키 원작 성계의 전기의 외전 팬픽
다음 성계 까페 auge님의 팬픽입니다.

Another Story는 성계의 전기를 바탕으로 한 팬픽이며, 원작과는 다른 독창적인 캐릭터와 인물이 등장합니다.

원작자에 허락을 얻어 옮기는 것으로, 해당 까페(http://cafe.daum.net/spacestory) 와 조아라(http://www.joara.com)에는 연재 완결되어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74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34)
유니크블루
5602 1 2008-01-09
환상함대 3함대 전멸소식은 크리아란드의 포로수용소에도 퍼졌다. 하지만 이들의 대부분은 안되었다는 반응이었다. 시설도 좋을 뿐 아니라 포로대우도 좋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이곳의 일원으로 싸우려는 사람이 나설 정도였다. (...  
73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33)
유니크블루
4201   2008-01-09
환상함대 3함대가 고속기동부대에 의해 격파되었다는 소식은 빠르게 펴졌다. 이 소식을 먼저 받은 곳은 역시 플로트 템플이었다. "각하-!! 큰일입니다. 3함대가..."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 Battle 33. 다른 곳에서는... ...  
72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32)
유니크블루
4283 1 2008-01-09
라이다스 주둔함대 붕괴소식이 전해지자, 아르콘트 공화국과 인민주권 연합체 국방성은 당황했다. 아브 후방교란함대를 미끼로 해서 고속기동부대로 아브 함대를 치려고 했지만, 자국 내에서 큰 혼란이 벌어져 미루어진 사이에 이런...  
71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31)
유니크블루
4177 1 2008-01-09
제국력 966년의 가을 어느 날의 크리아란드, 플로트 템플의 귀빈용 접견실. 오랜만에 귀한 손님이 왔다. "전 타니스 백작 루나님이십니다."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 Battle 31. 티 파티(Tea Party) "루나, 어서와요." ...  
70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30)
유니크블루
4185 1 2008-01-09
몇개월후... 아르콘트 광화국과 인민주권 연합체에서 큰 사건이 일어났다. 이것은 환상의 영지의 "트로이 목마"작전의 일환으로 행해진 것으로 이로 인해 아르콘트 공화국과 인민주권 연합체는 한번 큰 홍역을 앓아야 했다. 간신히 ...  
69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9)
유니크블루
4300 1 2008-01-09
"지상인의 후방교란부대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수는 4개 함대. 추정 목표는... 보라슈 백국과 구 하이드 백작령- 자치행성 말티뉴입니다." "그 근방에 있는 우리 함대는?" "4함대와 6함대... 그리고 10함대입니다. 현재 작전을 ...  
68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8)
유니크블루
4259   2008-01-09
며칠 후, 대공작 집무실에 양 팔이 뒤로 묶인 채 엉망이 된 5년전의 암살자가 들어왔다. 그걸 보고 대공작은 아브의 지옥이 어떤지 짐작할 수있었다. 집무실 안에는 경찰국 요원 둘이 같이 들어와있다. "...5년만이군... 잘 보...  
67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7)
유니크블루
4173   2008-01-09
플로트 템플, 대공작 성관 내의 대형 정원. 대형 정원에서 크리시아나 대공작이 산책을 하고 있었다. 앞으로 다가 올 일에 대해 락파칼에서 협의도 하고, 타니스 공작령과 상호조약도 맺었지만 다가올 폭풍우를 생각하니 머리아플...  
66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6)
유니크블루
4672   2008-01-09
제국력 966년 초, 6함대를 전멸시킨 고속기동부대의 등장 소식은 락파칼에도 퍼졌다. 락파칼의 이곳저곳에서는 환상함대& 환영함대와 고속기동부대의 대결이 큰 화제였다. "환상함대와 환영함대가 이길 것같아." "하지만 지상인들의 고...  
65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5)
유니크블루
4332   2008-01-09
"아브의 함대, 전멸시켰습니다." "좋아, 제군 여러분. 5년동안 잘 참아주었다.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다!!! 아브들에게 진 빚을 톡톡히 갚아줄 때다-!!!" "와아아아-!!!!"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 Battle 25. 등장, 고속기동부...  
64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4)
유니크블루
5077 1 2007-10-25
상황회의의 일이 끝난지 며칠 후, 이번에는 타니스 공작이 크리시아나 대공작령을 방문했다. 그도 물론 소문은 들었지만, 플로트 템플의 위용에는 기가 질리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소문은 들었지만 굉장하군... 우주에 떠 있는 거...  
63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3)
유니크블루
4878 1 2007-10-25
크리시아나 대공작이 상황회의에서 돌아온 후, 크리아란드는 떠들썩했다. 지구에 뿌리를 둔 영지의 공통점중 하나는, 지구에서 유래된 휴일을 즐기는 것인데 여기도 마찬가지였다. "크리스마스가 뭐지, 진트??" "아, 그게...;;;" 성계의...  
62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2)
유니크블루
5297 1 2007-10-25
"그럼 상황회의를 시작하기로 합시다." "대공작, 당신이 이번에 전개한 작전에 대해 묻고싶소." 라무로뉴의 말이었다.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 Battle 22. 상황회의(하) "스타더스트에 대해서 말입니까. 이미 전후사정에 대해...  
61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1)
유니크블루
4944 1 2007-10-25
RX-9900-DX의 기동 실험을 마치고 플로트 템플로 돌아오는 그와스테리아에게 놀라운 연락이 날아들었다. "'상황회의에 출석하기 바람.' 이라..." "아무래도 스타더스트 작전때문인 것같습니다." "짐작했던 일이야. 미혜야. 당분간 네가...  
60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20)
유니크블루
5135 1 2007-10-25
산카우의 무중력 정원에서 도사뉴는 눈을 감고 깊은 생각을 하고있었다. 케네슈로부터 구 인류통합체의 고속기동부대의 등장가능성을 들었기때문이다. "아무래도... 좀더 생각해봐야겠군요." "알겠습니다."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  
59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19)
유니크블루
5748 1 2007-10-25
타니스 공작령과 협력조약이 맺어진지 며칠 후의 크리아란드의 무인 우역. 그곳에서 무엇인가의 시험이 극비리에 벌어지고 있었다. "진로 clear, 마이크로 웨이브 수신!!!" "마이크로 웨이브가 옵니다." "세틀라이트 캐논, 발사-!!!" 광대...  
58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18)
유니크블루
5268 1 2007-10-25
"환영의 영지에 잘 오셨습니다, 대공작 각하." "마중을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니스 공작." "미리 연락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톰 사이호스가 열리는 가운데, 타니스 공작령 궤도성관에서 만나는 두 사람이었다. 이 둘은 오래 ...  
57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17)
유니크블루
5101 1 2007-10-25
아르콘트 공화국 수상관저. "어떻게 극비로 한 일이 새어나갔단 말인가?!!" "그건... 저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새어나간 것은 사실입니다." "입장이 더더욱 난처해지는군... 아브 후방교란함대에 대한 지원을 해주어야 ...  
56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16)
유니크블루
4968 1 2007-10-25
어느 날, 아르콘트 공화국의 어느 신문 가판대. "신문 부탁합니다."/"네." "!!!" 신문 1면 헤드라인에 "아브 후방교란함대가 저지른 비극"이라는 표제가 쓰여져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서둘러 다른 신문을 봤지만 1면 기사에는 다 표...  
55 A/S Ⅱ 성계의 전기- Another story II(15)
유니크블루
5405 1 2007-10-25
아르콘트 공화국 국방성 정보국. "그래.. 인민주권 연합체에 거대한 물체를 낙하시킨 함대들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짐작할 수 있겠나?" "그게... 이상합니다."/"???" "저희들이 추정한 결과로는 천천고리를 통해온 것같습니다." "1고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