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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WAR 사가 (스타워즈 외전) - 작가 : 스타워즈의 팬들

스타워즈 팬들이 이끌어나가는 독자 세계관의 이야기.
다양한 모험이 펼쳐진다.
글 수 519
번호
글쓴이
379 에피소드 [Episode] 사랑 그리고 동경 (2) 1
아키너스
15702   2002-07-31
순간, 아키너스의 눈동자가 빛났다. 그는 너무나 놀라서인지 , 반쯤 일어나려다가 앉았다. 불과 몇초간의 일이었지만, 복잡한 감정이 그의 얼굴에 퍼지는것을 시엘은 찬찬히 관찰하듯이 감상했다. 놀람, 기쁨, 의심, 죄책감, 슬픔...  
378 잡담 시엘양의 사진. 4 image
시엘
15699   2002-07-31
하드디스크에 있던 사진들 중 한장입니다만....실제 이사람이 대체 누군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377 에피소드 [Episode] 사랑 그리고 동경 (1) 1
아키너스
15370   2002-07-31
"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씨엘 이라고 합니다." 눈이 확 뜨일만큼 아름다운 여인의 나긋나긋한 쭉 뻗은 팔이 곧장 아키너스의 가슴으로 펴졌다. 가장무도회에서 방금 나온듯한 이 여인은, 등에 날개를 달고 있는 여신의 모습...  
376 잡담 알리사는 누구와 결혼을 합니까?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5862   2002-07-31
아키너스의 약혼녀였던 알리사는 다른 남자와 결혼합니다. 그 상대는 누구입니까? 무역 가문의 장자라고 했는데 그에 대한 설정은 마련되지 않았더군요. 적어도 시놉스사 사람은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리고 코루스칸트에서 의회 ...  
375 잡담 비나 카르마... 촬영중에 한 장면들.. 1 imagefile
아키너스
15715   2002-07-31
...... 비나 카르마,, 스냅샷 " 제가 비나 카르마입니다. Mr 칼레브레인. " " 미인이십니다. Miss 비나 " " 그러니까,, 고작 이것 받고 , 손을 떼라 이말인가요 ! 당신 사람 우습게 봤어, " " 헌터,, 이리 좀 와봐요., 마지막...  
374 잡담 비나 카르마의 요염한 모습..- 스타워즈 에피소드 , Legend of SF WAR " 에서..1 4 imagefile
아키너스
15972   2002-07-31
"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회장님." " 그래 갔다오게, 칼레브레인에게 내가 말한것 있지 말고.." " 비나,, 넌 정말 아름다워." " 과찬이시군요, 회장님." " 그래요, 다 내가 꾸민짓이에요,, 날 어떡할건가요. 아키너스" " 당신이 한 ...  
373 잡담 비나 카르마 사진입니다. 1 imagefile
binah
15706   2002-07-31
http://myhome.naver.com/chibimoon/ 에서 퍼온 제시카 알바 라는 여배우의 사진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다크엔젤에도 나오죠 비나 카르마의 모델로 삼고 싶어서 올립니다.  
372 잡담 비나의 계획 1
binah
15583   2002-07-29
40:40:20 ? 두 강자사이의 중간자라면 양쪽에서 서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할것이다. 그렇다면 그 강자들사이에서 저울질과 줄다리기를 같이한다면? 은영전의 페잔과 같이..... 그리고 그 줄다리기에 의한 역학적인 산물로 RSXD...  
371 잡담 [제안] 정팅때, 사가 필진 정기모임을 할까 하는데.. 1
아키너스
15430   2002-07-29
물론, 만나는 장소는 도기님이 지정한 파파이스 입니다. 도기님의 모 아지트에 가는것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필진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한번 만나보는것이 좋을것같아서 제안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생각이나 계...  
370 잡담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의 향방은?
아키너스
15805   2002-07-28
아마 다음과 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제가 쓴 글이 아니라 nkino.com 의 글에서 발췌한것입니다. 현실적으로 , 스타워즈 사가는 에피소드 2 와 3 사이의 불과 2 년차이의 그 시간에 있다는 것이 적당할까 합니다. ...  
369 잡담 여성 캐릭터 . 비나에 대한 변호.. 3
아키너스
15373   2002-07-28
변호라고 달았지만, 좀 애매하군요, 혹떼려다 혹 붙이는것같고.. 여성 캐릭터 , 비나가 사가에서 맨처음 보여준 모습은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 , 십대때 성을 팔았다는 겁니다. 시놉스에서 운영하는 고아원.. 그 고아원이 사회 ...  
368 잡담 어렵네요
binah
15821   2002-07-27
흠 시놉스사의 음모를 설계하려니.... 아직 칼레 브라인을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급을 좀 해두었구요 내일쯤 글이 올라가겟죠? 어제는 회식으 오늘은 데이트.....비나가 절 원망하겠군요  
367 잡담 SF WAR 의 요새가 오늘 TV 에..
아키너스
15411   2002-07-27
MBC 밤 11 시 , 영화 " 포트리스 2 " 가 방영됩니다. 사막 한 가운데에 위치한 죄수 수용소인데, 지하 수백미터로 이어지는 인공 구조물,, 바로 그것이 소행성에 있는 요새의 모습과 아주 흡사합니다. 사실 거기에서 착안했...  
366 잡담 아키너스와 솔롱고스 2
아키너스
15426   2002-07-27
둘다 공통점이 있지요.. 이름이 넉자라는 것과 마지막 글자가 같다는것....(이, 이봐.) 코러스칸트 출신의 ,. 그나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다는것.. 반대점은, 솔롱고스는 제대로 된 가문에, 인맥에. 경제적 기반과 사회적 지위...  
365 잡담 솔롱고스와 다른 이와의 상관관계 4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5609   2002-07-27
SF WAR 아키너스 : 아키너스의 순수함과 열정에 감동했다. 표도기 :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콤비(?) 스카이헌터 : 싸우면서 친해졌다. 프랭크 : 둘 다 아버지를 시스에게 잃은 경험이 있다. 제국 Koscns(칼레 브라인) ...  
364 잡담 갑자기 여러캐릭터들의 조우가 빨라지네요.. 3
john2karl
15241   2002-07-26
저도 낄려면 상당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363 잡담 소행성 자치정부 수립후.. 1
아키너스
15924   2002-07-25
어떻게 먹고 살아할지, 막막하군요,, 광물캐서 먹고 사는것이 제일 우선이지만,그것만가지고는 힘들것 같고, 내각및 각료구성, 권력배분, 인프라 구축, 식수, 식량 자급자족 문제, 동맹 행성들간의 외교관계 구축, 자체 국방력 강...  
362 잡담 이제... 일행은. 비나님..
아키너스
15647   2002-07-25
다시 소행성으로 돌아갑니다. 비나님, 제가 좀 기다릴께요,, 헌터님처럼, 비나의 입장에서 준비해주시길..  
361 잡담 자... 기대하시라.. 1
아키너스
15612   2002-07-25
크게 기대하긴 뭐 하지만, 왼쪽 프레임 메뉴에 sf war saga 라고 있지요, 그것을 클릭하면 우리 스타워즈 사가의 홈페이지기 뜹니다. 그것에 인물설정등 여러가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좀 업데이트해야하겠...  
360 잡담 [잡담] 크리스티나와 '난장판 카페'
하늘냥꾼
15603   2002-07-25
드디어 하루만에 3편 올리기 실행. 역시나 연속으로 올리는건 건강에 해롭군요.(아침 늦게 일어나 소설을 죽어라고 써서 아침과 점심을 모조리 굶었음. 이제 밥먹으러 가야겠군...) EPISODE - 1 보이지 않는 위험. "크리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