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
잡담
비나님..
|
아키너스 | 15536 | | 2002-08-09 |
아마 오늘 온라인 공동 소설의 진수를 보실수 있으실듯.. 앞의 필진과 뒤의 필진의 생각이 이렇게 틀릴수 있다는것 말입니다. 후후..
|
418 |
잡담
헌터님, 아키너스님
2
|
binah | 16121 | | 2002-08-09 |
이러면 어떨까요? 일단 빈센트, 아키너스, 표도기, 비나 가 알카나이드 전대를 만나고 그 덕에 알카나이드 전대의 위치가 시놉스에 노출되고 시놉스는 알카나이드의 수를 줄여볼 요량으로 우주 해적 몇몇을 고용해서 전대를 공격...
|
417 |
잡담
비나 수정안^^
1
|
binah | 15622 | | 2002-08-08 |
일단 이후로는 시놉스 회장과는 직접 안만납니다. 행성내 비밀 장소에서 시놉스 회장과 통신을 나눌 예정입니다. 물론 거기서 행성 감시도 하구요 앞으로 2회동안 좀더 표도기와 아키너스를 만나고 2회째 부터 동업을 제의할 예정...
|
416 |
잡담
시엘님이 코러스칸트에 계실적에..
|
john2karl | 15482 | | 2002-08-08 |
특히 사교계 모임에서 Pill Jackson이라는 인물을 자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그는 언론재벌로써 현재 소설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는 CCNI의 최대 주주이자 신임 회장입니다. 그의 영향력은 가히 막강할 정도로 변방 행성정도는...
|
415 |
잡담
연표시스템에 대해서..
1
|
아키너스 | 15766 | | 2002-08-08 |
연표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첫번째 등장인물들의 얼굴. 네...필진 여러분들.. 사진을 빨리, 그것도 아무 사진 말고, 정확히 누구누구의 얼굴이다.. 라고 알고 계시는 배우의 사진을 가져오시길.. 그럼...
|
414 |
잡담
[re] sfwar saga.......
1
|
시엘 | 15814 | | 2002-08-08 |
아무래도 그 '연표 시스템'을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렇게 뒤섞여있다보니 시대순서로 뭐가 앞인지, 지금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될것인지, 이 에피소드가 어디에 끼어들어가는건지 도통 ...
|
413 |
잡담
sfwar saga.......
2
|
이지리트 | 15515 | | 2002-08-08 |
볼때마다......어디서부터 읽어야될지가 난감.....한번놓치면 계속놓치기에....읽을려고해도 쉽사리 읽지를 못하겠군요......-.-) 그리고 사가에서 필진별로 분류선택이 안먹히네요.....저만그런가?
|
412 |
잡담
그리고,,비나님..
|
아키너스 | 15621 | | 2002-08-08 |
비나가 칼레브레인을 만나고, 회장과 다시 만난뒤, 소행성으로 가서 그곳의 불온한 움직임을 감시하고, 여차하면 기존의 계획대로 행동하라,, 라고 명령을 받습니다.. 비나는 , 소행성에 가서, 아키너스와 표도기를 만난후, 그 계...
|
411 |
잡담
아키너스와 시엘양과의 만남... 두번째 엔딩
|
아키너스 | 15983 | | 2002-08-07 |
조금 급하게 서둘러간 면이 있긴 하지만, 시엘양과 아키너스의 만남은 아주 아주 건전하게 끝났습니다. 즉, 시엘양은 코러스칸트에서 더 이상 남아있다는것은 위험하다고 판단. 레이필드 가문의 새로운 터전을 위해서 알아보다가 ...
|
410 |
에피소드
[Episode] 동경 그리고 경쟁 (3) -END-
|
아키너스 | 15628 | | 2002-08-07 |
아키너스는 그 말을 듣자 잠시 주춤하는듯 했다. 그의 오른손에 가볍게 쥐어져 있는 붉은 와인에 가벼운 파문이 일었다. 그러나... " 미스 시엘, .... " " ................ " " 계속해 보세요.." 어디 한번 읇어 보아라...
|
409 |
잡담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글이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
|
john2karl | 15277 | | 2002-08-07 |
방문객들의 끝임없는 관심을 이어갈려면 최소한 하루에 한개의 소설은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지금 현재 글 안올리시는 필진과 아무런 반응도 보이시지 않은 필진은 글을 쓰실지의 여부를 다시 한번 물어보는 것이 ...
|
408 |
잡담
존투칼님..- 현재의 급변 상황 설명
4
|
아키너스 | 15540 | | 2002-08-05 |
1. ( BBY 21. present time.. ) bby 18 이 아닙니다.. 이제,, 시간대 변경.. 현재는 공화국에서 제정으로 가는 중요시점입니다. 수천년간 이어져 오는 공화정이 제정으로 가는 상황. 유사이래의 대 격변이라고 할까요.. 에피소...
|
407 |
잡담
욕심쟁이.. 솔롱고스님..
|
아키너스 | 15785 | | 2002-08-05 |
솔롱고스님...... 두쿠백작이 팔파틴이 시스마스터 ( 시스마스터가 아니라, 다스 시디어스) 라는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준다는것도 이상하고, 설령 말해준다고 해도, 칼레브레인처럼, 확실하게 시디어스의 충복이 될것이라고 예상되는...
|
406 |
에피소드
[Episode] 동경 그리고 경쟁 (2)
|
아키너스 | 15562 | | 2002-08-03 |
차르릉..... 수정으로 만들어진 기다란 발을 헤치고 , 아키너스가 들어간 곳은 어두운 구형의 방이었다. 그 안에 단순하지만, 장인이 직접 제작한듯한 흑암의 테이블이 있었고, 그 위에 은촛대 한쌍이 은은한 빛을 던지고 있었...
|
405 |
에피소드
[Episode] 동경 그리고 경쟁 (1)
|
아키너스 | 15159 | | 2002-08-03 |
헌터는 긴장하지 않을수 없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팔파틴 의장의 국빈 자격으로 온 아미달라 파드메 상원의원도 테러를 당했다. 다행히 영리한 그녀는 나부 왕국의 전용기가 아니라, 일인승 나부 왕실 호위기에 신분을 숨기...
|
404 |
에피소드
[Episode] 동경 그리고 경쟁 - introduction
2
|
아키너스 | 16160 | | 2002-08-03 |
허밋님의 주 캐릭터 시엘에 대한 이야기.. 하나의 설정으로 그녀가 코러스칸트에서 소행성으로 가게 되는 상황을 다시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즉... 아래의 사랑과 동경편과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코러스칸트에서 탄탄한 경...
|
403 |
에피소드
[Episode] 사랑 그리고 동경 - Introduction
|
아키너스 | 15186 | | 2002-08-03 |
허밋님의 사가 참가를 기념하고 고무하기 위해서, 단순히 조연으로 나올 운명이었던, 시엘 이라는 캐릭터를 부각시켜 보았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지만, 이 에피소드의 글은 하나의 설정이고 가정입니다. 즉 , 이곳의 글이 사가와는...
|
402 |
잡담
비나의 생각(가능할지...^^)
2
|
binah | 15565 | | 2002-08-03 |
정보능력과 자본은 있으나 지휘할 집단이 없는 경우 가장 신뢰를 갖을수 있는 집단에 소속되든지 아니면 지도자가 신뢰를 잃은 집단의 지도권을 강탈하든지 해야할텐데.... 시놉스는 돈벌이로 팔아먹었고...무역연합은 넘볼수 없고, ...
|
401 |
잡담
아키너스와 시엘,..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2
|
아키너스 | 15359 | | 2002-08-03 |
1. 들어가면서.. 시엘과 아키너스의 만남,, 에피소드를 한편 쓰기 시작했을때, 이렇게 길게 갈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만 새롭게 출발하는 허밋님을 고무시키기 위해서 간단하게 한편 쓸 ... 생각을 했지요.. 허밋님께 아이디어 ...
|
400 |
에피소드
[Episode] 사랑 그리고 동경 (11) - END -
|
아키너스 | 15272 | | 2002-08-03 |
시엘은 그의 가슴을 안겨 한참을 울었다.. 내가 지켜주지 못한 여인을 , 이 여인이 함께 했구나. 왜,, 어젯밤, 시엘이 나에게 냉소를 지었는지 그 이유가 이해가 갔다. 자신의 몸을 바쳐서라도 알리사의 존엄을 지키려고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