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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갑자기 필 받아서 설정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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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윈드 | 14215 | | 2006-02-09 |
다프콘 그의 이름은 사실 데프키안므스 프로므로스타니안 콘드미디우므스이다. 하지만 거래할 때 너무나 긴 서명 때문에 이름을 줄일 필요가 있었고, 데프콘(dafcon)이라고 서명하였다. 그러나 이 서명 본 사람들은 다프콘이라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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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잡담
제가 쓰려는 에피소드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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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14939 | | 2006-01-02 |
어느 날, 명상실에 들어서니 란 솔롱고스가 홀로그램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홀로그램은 도시를 그대로 축소한 듯했으며, 앨더라와 - 앨더란의 수도 - 아주 흡사했다. 오르가나 왕가의 제복과 그 위에 걸친 망토는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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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에피소드
[Episode] 카시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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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19776 | | 2005-06-13 |
란 솔롱고스는 여느 때와 달리 제다이 로브를 입고 있었다. 원래 제다이에 대한 심한 반감으로 제다이 로브를 입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알리사가 입어보라고 계속 권유 했기 때문에 그 권유에 굴복해 이 옷을 입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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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pisod]누군가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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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리트 | 18147 | | 2004-03-28 |
내가 포스라는것을 알기전에는 정처없는 떠돌이였다. 하지만 그날 내인생을 바꾸게만든 그사람의 포스와의 접촉후 나는 이곳에 정착하며 살았다. 주변에선 떠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도망자 신세였다. 어릴적 내가살던 마을을 없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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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잡담
존투칼님이 쓴 에피소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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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21461 | | 2003-11-24 |
'늦게 왔군.' 어느 방문객이 절벽 밑에 있는 조그마한 분지를 쳐다보았다. 한밤중이지만, 분지 한 가운데 있는 낡고 허름한 집을 중심으로 대낮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웨낙 밝아서, 광학쌍안경(Electrobinoculars)으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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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에피소드
[Episode] 배달 -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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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18821 | | 2003-11-07 |
"왠지 예감이 좋지 않는데." 스카이헌터는 인터컴으로 통화를 마치자 나직하게 말했다. 통화한 상대 - 목소리로 보아 미녀일 것 같은 젊은 여자다. - 가 마지막에 한 <외상은 없어요.>라는 말에 마음이 걸렸다. 헌터는 지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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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잡담
Dual of 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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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18794 | | 2003-11-03 |
란은 자신과 대련할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하나는 제다이가 입는 복장 - 자신도 싫어하지만, 죽은 아버지는 더더욱 싫어한 -을 하고 있었다. 그는 이름이 표도기이고, 제다이 평의회에서 파문된 파다완이었다. 다른 하나는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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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잡담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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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19139 | | 2003-09-08 |
란은 간이 침대에 누운 몸을 일으켰다. 푹 잤어도 몸과 마음이 여전히 피곤했다. 란은 차분히 숨쉬면서 스트래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서고 구석에는 서류첩, 디스크, 홀로크론, 메모리 크리스탈을 비롯한 온갖 기록매체가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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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잡담
[Archinus] a fallen Jedi story II. (어느 타락한 제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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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너스 | 18974 | | 2003-08-19 |
------------------ 이어지는 스토리 ------------------ 그가 도망치듯 빠져나온 제다이 템플과 코루스칸트를 뒤로 하고 그는 무작정 아우터림으로 가는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그 여객선은 운나쁘게도 해적들의 공격을 받아 타투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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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잡담
[Archinus] a fallen Jedi story I. (어느 타락한 제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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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너스 | 18744 | | 2003-08-19 |
차가운 흙바닥이었다. 새벽의 냉기가 밀려올때까지 그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아니 잠들수가 없었다. 견딜수 없는 원통함과 억울함이 그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우려한대로 그의 스승은 전사했다. 아우터림의 어느 황량한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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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잡담
[Saga?] 미소녀, 제다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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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개구리 | 18934 | | 2003-08-18 |
이 글은 약 1달 전 아키너스 님에게 요청받아서 쓰게 된 글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정기모임때 일단 표도기님을 위시한 몇 분에게 미리 공개한 후, 그 분들로부터 별이 흐르는 카페 쪽 보다는 이 곳에 올리면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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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비나의 투항편 2 - 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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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h | 18777 | | 2003-08-08 |
“우리 긴장도 풀겸, 막간을 이용해서 카드 놀이를 하죠” 비나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표도기와 아키너스 그리고 헌터를 구슬리기 시작했다. 비나는 어디서 구했는지 홀로그램 카드 게임기와 도박용 모형칩을 준비해왔다. 비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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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잡담
으으..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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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너스 | 18477 | | 2003-08-07 |
누가 이번 빅트라 정부와의 회담에 대해서 아이디어좀 제공해주세요.. 스토리가 막히네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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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잡담
비나의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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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h | 18526 | | 2003-08-02 |
아키너스님한테 의뢰받은 내용이라 한번 생각해보았읍니다. 일단 비나가 빅트라의 비밀 기관(정보부 같은)에 잡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빅트라의 언론이나 정보등에 비나가 공개될것은 당연하니까....(아키너스 옆에 그렇게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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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러 필진등에 대한 10 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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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너스 | 18867 | | 2003-07-28 |
편의상 존칭 생략. 개인적인 생각임 간달프3 : 이 사람은 이대로 작가로 나가도 되겠다. Koscns : 혹시 통신작가 아니었나? 브레인 13: 사가 II 부에서 만납시다. 스카이헌터: 한 문장을 써도 나도 이렇게 좀 재미있게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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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잡담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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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너스 | 18509 | | 2003-07-28 |
이번달 안으로 사가 I 부 마치기로 했는데....... 참 글쓸때마다 느끼는건데, 건성 건성 뛰어넘기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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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잡담
비나의 투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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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h | 18128 | | 2003-07-27 |
흠 일단 비나가 한껀하고 투항하고 싶은데요^^ 먼저 시놉스의 지시를 받읍니다. 타라스 알카나이드를 해킹하라는 지시이지요 그리고 함선의 주포로 공항인근 주택가를 한방 날려버려서 빅트라와 알카나이드간에 분쟁을 일으키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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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f war 표지글 가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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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h | 18464 | | 2003-07-27 |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여기 지구로부터 시작되지 않는 또 하나의 역사가 있읍니다. 바로 '스타워즈' 입니다. 혹자는 단순한 오락영화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아는 스타워즈의 세계속에는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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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잡담
sfwar 구성 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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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h | 18860 | | 2003-07-14 |
1. rules - 필진회의 몇회이상참석, 중간조정자의 자신의 글쓰는 순번 지정에 이의제기 안할것,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의 글 진행이 불가능할시 자신의 케릭터를 제 3자에게 양도 혹은 npc 화 시키는 것에 대한 동의 등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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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fwar 표지 글^^ (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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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h | 18585 | | 2003-07-14 |
1안 역사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사실의 나열 혹은 먼 뒷날 호사가들의 평론으로 이루어지는가? 하지만 누구나 그것만이 역사가 아니라는것은 가슴으로 알수있다. 여기 자신의 피로써 역사를 써나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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