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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WAR 사가 (스타워즈 외전) - 작가 : 스타워즈의 팬들

스타워즈 팬들이 이끌어나가는 독자 세계관의 이야기.
다양한 모험이 펼쳐진다.
글 수 519
번호
글쓴이
519 잡담 갑자기 필 받아서 설정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1
프로즌 윈드
14214   2006-02-09
다프콘 그의 이름은 사실 데프키안므스 프로므로스타니안 콘드미디우므스이다. 하지만 거래할 때 너무나 긴 서명 때문에 이름을 줄일 필요가 있었고, 데프콘(dafcon)이라고 서명하였다. 그러나 이 서명 본 사람들은 다프콘이라고 발...  
518 잡담 제가 쓰려는 에피소드 서문(?)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4939   2006-01-02
어느 날, 명상실에 들어서니 란 솔롱고스가 홀로그램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홀로그램은 도시를 그대로 축소한 듯했으며, 앨더라와 - 앨더란의 수도 - 아주 흡사했다. 오르가나 왕가의 제복과 그 위에 걸친 망토는 그가 ...  
517 에피소드 [Episode] 카시크에서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9776   2005-06-13
란 솔롱고스는 여느 때와 달리 제다이 로브를 입고 있었다. 원래 제다이에 대한 심한 반감으로 제다이 로브를 입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알리사가 입어보라고 계속 권유 했기 때문에 그 권유에 굴복해 이 옷을 입게 되었다...  
516 에피소드 [episod]누군가와의 조우
이지리트
18145   2004-03-28
내가 포스라는것을 알기전에는 정처없는 떠돌이였다. 하지만 그날 내인생을 바꾸게만든 그사람의 포스와의 접촉후 나는 이곳에 정착하며 살았다. 주변에선 떠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도망자 신세였다. 어릴적 내가살던 마을을 없애버...  
515 잡담 존투칼님이 쓴 에피소드를 읽고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1460   2003-11-24
'늦게 왔군.' 어느 방문객이 절벽 밑에 있는 조그마한 분지를 쳐다보았다. 한밤중이지만, 분지 한 가운데 있는 낡고 허름한 집을 중심으로 대낮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웨낙 밝아서, 광학쌍안경(Electrobinoculars)으로 볼 ...  
514 에피소드 [Episode] 배달 - 미완성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8819   2003-11-07
"왠지 예감이 좋지 않는데." 스카이헌터는 인터컴으로 통화를 마치자 나직하게 말했다. 통화한 상대 - 목소리로 보아 미녀일 것 같은 젊은 여자다. - 가 마지막에 한 <외상은 없어요.>라는 말에 마음이 걸렸다. 헌터는 지갑을 ...  
513 잡담 Dual of Fate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8793   2003-11-03
란은 자신과 대련할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하나는 제다이가 입는 복장 - 자신도 싫어하지만, 죽은 아버지는 더더욱 싫어한 -을 하고 있었다. 그는 이름이 표도기이고, 제다이 평의회에서 파문된 파다완이었다. 다른 하나는 색...  
512 잡담 서고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9137   2003-09-08
란은 간이 침대에 누운 몸을 일으켰다. 푹 잤어도 몸과 마음이 여전히 피곤했다. 란은 차분히 숨쉬면서 스트래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서고 구석에는 서류첩, 디스크, 홀로크론, 메모리 크리스탈을 비롯한 온갖 기록매체가 놓여...  
511 잡담 [Archinus] a fallen Jedi story II. (어느 타락한 제다이 이야기) 1
아키너스
18973   2003-08-19
------------------ 이어지는 스토리 ------------------ 그가 도망치듯 빠져나온 제다이 템플과 코루스칸트를 뒤로 하고 그는 무작정 아우터림으로 가는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그 여객선은 운나쁘게도 해적들의 공격을 받아 타투인에 ...  
510 잡담 [Archinus] a fallen Jedi story I. (어느 타락한 제다이 이야기)
아키너스
18743   2003-08-19
차가운 흙바닥이었다. 새벽의 냉기가 밀려올때까지 그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아니 잠들수가 없었다. 견딜수 없는 원통함과 억울함이 그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우려한대로 그의 스승은 전사했다. 아우터림의 어느 황량한 혹...  
509 잡담 [Saga?] 미소녀, 제다이가 되다! 4
화살개구리
18934   2003-08-18
이 글은 약 1달 전 아키너스 님에게 요청받아서 쓰게 된 글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정기모임때 일단 표도기님을 위시한 몇 분에게 미리 공개한 후, 그 분들로부터 별이 흐르는 카페 쪽 보다는 이 곳에 올리면 된다는 ...  
508 잡담 비나의 투항편 2 - 가안 -
binah
18775   2003-08-08
“우리 긴장도 풀겸, 막간을 이용해서 카드 놀이를 하죠” 비나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표도기와 아키너스 그리고 헌터를 구슬리기 시작했다. 비나는 어디서 구했는지 홀로그램 카드 게임기와 도박용 모형칩을 준비해왔다. 비나의 ...  
507 잡담 으으.. 머리가..
아키너스
18477   2003-08-07
누가 이번 빅트라 정부와의 회담에 대해서 아이디어좀 제공해주세요.. 스토리가 막히네요. 으으..  
506 잡담 비나의 암살^^ 3
binah
18525   2003-08-02
아키너스님한테 의뢰받은 내용이라 한번 생각해보았읍니다. 일단 비나가 빅트라의 비밀 기관(정보부 같은)에 잡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빅트라의 언론이나 정보등에 비나가 공개될것은 당연하니까....(아키너스 옆에 그렇게 따라...  
505 잡담 여러 필진등에 대한 10 자 평
아키너스
18865   2003-07-28
편의상 존칭 생략. 개인적인 생각임 간달프3 : 이 사람은 이대로 작가로 나가도 되겠다. Koscns : 혹시 통신작가 아니었나? 브레인 13: 사가 II 부에서 만납시다. 스카이헌터: 한 문장을 써도 나도 이렇게 좀 재미있게 쓰...  
504 잡담 갈길이 멀다.....
아키너스
18508   2003-07-28
이번달 안으로 사가 I 부 마치기로 했는데....... 참 글쓸때마다 느끼는건데, 건성 건성 뛰어넘기가 어렵군요.  
503 잡담 비나의 투항편^^ 4
binah
18128   2003-07-27
흠 일단 비나가 한껀하고 투항하고 싶은데요^^ 먼저 시놉스의 지시를 받읍니다. 타라스 알카나이드를 해킹하라는 지시이지요 그리고 함선의 주포로 공항인근 주택가를 한방 날려버려서 빅트라와 알카나이드간에 분쟁을 일으키라는 지...  
502 잡담 sf war 표지글 가안 2
binah
18463   2003-07-27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여기 지구로부터 시작되지 않는 또 하나의 역사가 있읍니다. 바로 '스타워즈' 입니다. 혹자는 단순한 오락영화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아는 스타워즈의 세계속에는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501 잡담 sfwar 구성 가안
binah
18860   2003-07-14
1. rules - 필진회의 몇회이상참석, 중간조정자의 자신의 글쓰는 순번 지정에 이의제기 안할것,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의 글 진행이 불가능할시 자신의 케릭터를 제 3자에게 양도 혹은 npc 화 시키는 것에 대한 동의 등을 나...  
500 잡담 sfwar 표지 글^^ (가안) 2
binah
18584   2003-07-14
1안 역사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사실의 나열 혹은 먼 뒷날 호사가들의 평론으로 이루어지는가? 하지만 누구나 그것만이 역사가 아니라는것은 가슴으로 알수있다. 여기 자신의 피로써 역사를 써나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