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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이터 (창작 동아리)

소설이나 설정의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은 위한 자유 게시판입니다.
자신의 습작 자료를 올리고 의견을 듣거나 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글 수 940
번호
글쓴이
공지 공지 연재 게시판의 신청 및 운영 방법
표도기
30244   2008-06-19
공지 공지 고스트 라이터 이용규칙입니다. 6
cydonia
27650   2008-08-26
940 습작
전시행정
2119   2020-07-13
팬티바람의 남자는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어재꼈다. 창너머의 불빛을 본다. 한참동안. 그러던 남자는 바닥에 늘어진 옷들을 집어 들고 주섬주섬 옷을 차려 입는다. 그 소리에 남자의 동생은 잠에서 깬다. 동생은 형의 ...  
939 잡기장 광시(狂時) : 2020년 5월 10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254   2020-05-10
 이로운 일에는 태만히 넘기니 원한이 치솟네. 이태원 일대에서 코로나 창궐이 크게 번졌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따라 이런 광시를 짓습니다. 이태원 일대가 대구에 비하여 연계 의식이 낮아서 그런가. 마음 한편에...  
938 잡기장 광시(狂時) : 2020년 4월 22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399   2020-04-22
 신천지 예배가 나오는 영상을 보니까 거기가 북한과 똑같은 감상을 품는다 오늘 낮에 떠오른 생각을 적습니다. 김정은의 심장을 산 채로 뽑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북한을 향한 적개심이 깊습니다. 동족이기 전에 골치아픈 웬수...  
937 잡기장 [狂詩] 2020년 3월 7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935   2020-03-07
일본국 토룡이 대한국 와룡을 알아서 도우네 오늘 따라 이런 광시를 짓습니다.  
936 잡기장 [狂詩] 2020년 2월 7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98   2020-02-07
 어떤 가사에 절로 딱맞을 광시를 지어냅니다.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노래 제목과 가수를 잊었지만, 떠오르고 봅니다. 미국이 하나가 아니듯 중국도 하나가 아니네 그러니 하나의 중국을 대놓고 부정을 한다네. 정말 미친...  
935 잡기장 [狂詩] 2020년 1월 24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350   2020-01-24
선랑한 백성에게 임금님. 사악한 양반에게 마왕님. 세종 대왕님을 이상하게 칭송하는 광시를 지어냅니다.  
934 잡기장 기억,memory
나이트템플러
2224   2019-12-21
"당신이 내 무얼 안다고 그래? 난 인간이 명령하면 멈추는 기계란 말이야!" 그녀는는 그에게 소리를 질럿다. "나는 너에게 그런것을 명령 하지 않아. 알잖아?" 조용히 이야기 하는 그 하지만 그녀는 주저 앉으며 "맞아 당신은 그...  
933 잡기장 광시(狂時) : 2019년 11월 4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21   2019-11-04
오래갈 수 있어도 영원할 수 없으리. 당연한 말을 실없이 한다. 이런 기분이 든다며 자조합니다. 오늘 낮에 지나가는 길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작스레 떠오른 생각을 광시(狂時)에 쓰이는 도구로 삼습니다.  
932 잡기장 광시(狂時) : 2019년 7월 23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237   2019-07-23
망일안부(亡日安部) 망진호해(亡秦胡亥) 망한근혜(亡韓槿惠) 망왜진삼(亡倭晉三) 누구를 상당히 비꼬는 의미가 담아낸 광시를 지어냅니다.  
931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10
활개
1658   2019-03-31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  
930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9
활개
1070   2019-03-29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929 9일간의 우주여행 5장 - 다른 행성에서 사는 법 배우기 1 image
룰류
2161   2019-03-22
5장 다른 행성에서 사는 법 배우기 타오는 이곳에서 인기가 좋은 것 같았다. 주변 사람들의 각종 질문에 그녀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환한 미소로 자세히 대답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들 중 몇몇은 자신들의 업무로 되돌아가야 ...  
928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8
활개
1406   2019-03-18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  
927 잡기장 광시(狂詩) : 2019년 3월 13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044   2019-03-13
나경원 덕분에 요한계시록과 라플레시아를 복습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이외) 아 나경원은 나풀레시아. 그렇게 쓰는 까닭: 나경원, 썩은 냄새를 나풀거리다, 라플레시아. 세 존재를 하나처럼 끼어맞추려 하니까 나풀레시아로 줄...  
926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7
활개
1091   2019-03-11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925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6
활개
1210   2019-03-08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924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5
활개
1019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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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4
활개
1250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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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3
활개
862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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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2
활개
914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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