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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8,076
번호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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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6385   2016-11-10
476 얘기 아폴로 달 착륙은 사실일까?
zodiac77
1892 1 2001-06-11
아래에 달에 관한 글이 있어서 저도 몇자 적어 보네요. 달이 만약 지금 보다 작았다면 지구 역사나 진화에 영향이 있겠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 에서도 작은 달이 되었을 수도 작아서 계수나무같은 모양 만들기는 불가...  
475 뉴스 화성침공 선봉장은 '잡초'
zodiac77
2850 2 2001-06-11
삽질해온 글입니다. 화성침공 선봉장은 '잡초' -------------------------------------------------------------------------------- 화성 온실의 모형 식물과 동물의 속성을 고루 지닌 외계인 침공이 수년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침공할 대상은 지구...  
474 얘기 Re..지진을 일으키는 무기는....
drablonim
1445 1 2001-06-10
예전에 테슬라 코일을 만들었던 니콜라 테슬라 박사가 고안해낸게 있다구 들었는데....영화 언더시즈2에서 나오는 공격위성이 바로 테슬라 박사가 고안한 지진파 발생기라는군여.......  
473 얘기 [웃기는 토론] 골리앗은 메크인가?
nova
1571 1 2001-06-10
스타크에 나오는 골리앗 있지요? 그것도 메크 축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2족 보행에 무기도 미사일과 기관포로 구분되어 있기는 하지만... 웬지 메크로 넣기는 찜찜한... ㅡ_ㅡ;  
472 얘기 Re.. 음....
하늘냥꾼
1426 1 2001-06-10
인공강우도 잘하면 전략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겠군요... 뭐, 이미 날씨를 제멋대로 조작하는 기술을 다른 나라에서도 개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_-a 우리 나라는 원래 먹고살기 바쁘니 제쳐두고서라도... 미국이나 뭐 그런 강...  
471 얘기 인공강우의 효용성..?
amadas7
1808 1 2001-06-10
안녕하세요..레나입니다.. 글쎄요.. 인공강우의 효용성이라면.. 제가 생각하기는 비를 특정지역에 안오게 하는 것이 가장 효용성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례로.. 북경 아시아 대회 개막식때 인공강우를 이용해서.. 개막식이 ...  
470 얘기 [답변] 인공 강우. 물의 사용 기술들...
표도기
2124 1 2001-06-10
전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이 실험은 현재 비교적 성공율이 높은 단계에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건조 지역에 속하는 미국의 남부 지역과 같은 곳에서 실험이 활발합니 다. 인공 강우란, 아래에 다른 분이 소개해둔 바와 같이...  
469 얘기 Re.. 인공강우와 드라이 아이스..
Len
2025 1 2001-06-09
안녕하세요..레나입니다.. 인공강우에 대한 것은 자세한 것은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인공 강우의 정의는 구름이 형성되었으나, 응정핵이나 빙적행같은 빗방울을 만들 수 있는 입자가 부족해서 비를 내릴 수 없는 구름에 구름씨(C...  
468 얘기 Re..으음.........
meteor
1465 1 2001-06-09
빗방울이 생기려면 일단 얼음인 핵인 빙정 생기고 그게 점점커져서 떨어지게 되는데 드라이아이스를 뿌리는것은 빙정이 생성을 촉진하는것. 그외에도 빙정을 대신한 다른 물질을 뿌리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결국 비를 만들정도의...  
467 얘기 Re..으음.........
이지리트
1415 1 2001-06-09
어대서 봤긴했는데.......지금생각해보면 될것같지도않은 이야기라서........안쓸려고 했지만.... 기냥 함써봅니다....인공강우를 시킬때.....구름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에 드라이아이스를 살포(?)해서 비를 내리게 한다는.......첨에 봤을때는 ...  
466 얘기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에는 너무크다...
julescesar
3189 1 2001-06-09
딴지일보에서 퍼온글이예요... 근데...듣고보니깐...예전에 듣던 지구공동설이랑 비슷하군요... 혹시 모르죠...달은 오래전 외계인들이 만들어 놓고 인류를 감시하던 데스스타 같은 인공천체일지도 모르죠...^^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  
465 얘기 인공 강우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laocon
1539 1 2001-06-09
비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비소식은 이번달 안에는 없다는 군요... 인공강우... 할수만 있으면 그것만큼 확실한 도움이 될만한 것은 없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인공강우에 관한 소설을 쓰고 있는데... 자료가 많이 부족합...  
464 얘기 병기에게는 과연 손이 필요없는가?
하늘냥꾼
1518 1 2001-06-08
음... 요즘 글이 뜸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간만에 토론실에 글 한번 올리네요...;;; 여지껏 이 토론실 게시판에서는 인형 병기에 대해 수많은 논란이 있었지요? 그 중에서도 꽤 문제가 되었던 '병기의 손(왠지 뉘앙스가 이상하다...  
463 얘기 제 생각엔...
bbong325
1311 1 2001-06-07
저는 인랑을 보고 많이 실망했는데, 과연 60년대에 저런 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우선 전쟁이 나면 절대 대량으로 찍어낼수 없습니다. 적외선 야시경... 요즘에도 무척 비쌉니다. 그리고 불빛과 밤에도 온도가 높은 ...  
462 얘기 Re..[답변] 갑옷과 강화복의 무게.
bbong325
1546 1 2001-06-07
물론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것도 사실이만, 괜히 토를 한번 달자면... 30~40 킬로가 넘는 중세시대의 전신 갑옷은 사실 전투용으로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예는 무척 적었다고 합니다. 주로 그러한 갑옷은 전쟁이 없던 시절에 주로 ...  
461 얘기 프로텍트 기어는 파워드 슈츠입니다...ㅡㅡ;
SSCHH
2215 1 2001-06-06
파워드 슈츠답게, 기동성 향상을 가능케 하도록 속에 인조근육이 붙어있습니다. 사람이 움직임과 동시에 반응해서 움직임을 도와주는거죠... 이걸 입은 특기대 대원도 말하길 '중량감은 느껴지는데, 움직임이 가벼워 물속에 들어온거...  
460 얘기 [답변] 갑옷과 강화복의 무게.
표도기
1784 1 2001-06-06
우선, 갑옷의 경우, 생각처럼 무거운 것은 아닙니다. 완전 무장한 상태의 중세 기사의 갑옷은 30~40kg. 현대전의 보병의 완전 군장이 45kg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보다 가벼운 무장 이라고 해야 겠지요. 더욱이, 몸 전체로 무게가...  
459 얘기 Re.. 인랑의 강화복은... imagefile
하늘냥꾼
7622 1 2001-06-06
음... 확실히 가능성이 잘 보이는군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반신 부분부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반신은 사람의 몸을 총탄들에게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지만 문제는 역시 하반신의 허벅지와 엉덩이부분이 취약하...  
458 얘기 파워드슈트... imagefile
SSCHH
5228 1 2001-06-06
재가보기엔...인랑에 나왔던 바로 그 프로텍트 기어가 가장 파워드 아머로선 이상적인(60년대라는 설정상의 그 당시의 기술력이 인정하는한.)형태를 취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스타쉽 트루퍼즈 등에선 그보다 훨씬 강력한 것들...  
457 얘기 만약 보행병기가 현실화 된다면...
kpj2638
1515 1 2001-06-06
만들일도 없겠지만.... 만약 현실화 된다면.... 제 생각에는 느린 속도를 커버하기위한 무지막지한 풀 아머에 엄청난 양의 탄창량 근거리 중거리 단거리도 커버가능한 일발 필살의 무기체계..... 현대기술로...보행병기가 70km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