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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8,076
번호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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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6429   2016-11-10
5536 정보 Missing Mass, 보이지 않는 물질이 확인되었답니다. 2
wodms
5625   2011-05-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5085332  
5535 질문 플라잉휠에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2
askanian
6085   2011-05-29
안녕하세요 어느 글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플라잉 휠이라는 것에 서술하신것을 보고 몇가지 궁금해져서 질문을 드립니다. 우선 플라잉휠이란게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정확학 정의 를 좀 알려주셨으면 해요... 플라잉휠이라는게 발...  
5534 뉴스 화성탐사선 스피릿 영면에 들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9 imagefile
표도기
11423   2011-05-26
오래 전 휴렛팩커드(HP)의 프린터 광고에서는 화성에 도착한 탐사선 앞에 HP 프린터로 인쇄한 가짜사진을 내미는 화성인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뒤에는 발달한 화성 도시가 펼쳐져 있지만, 프린터가 찍어낸 사진에...  
5533 정보 당근과 채찍, 그 비효율성에 관한 고찰 3 movie
헥사크론
10429   2011-05-27
에에...글쎄요. 해당 실험 과정에 있어서 의문을 제기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통한 노동력 관리는 "가끔씩"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5532 얘기 일본, 재난의 왕국 : 일본 창작물 속의 재난 (판타스틱 카페) 1 image
표도기
5335   2011-05-26
이번에 판타스틱 네이버 카페에 기고한 글입니다. 오래 전부터 재난과 친숙했던, 그래서인지 재난에 익숙한 나라 일본. 3월 11일에 쓰나미가 발생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재 진행형으로 재난이 계속되는 나라의 이야기. 일본...  
5531 뉴스 [펌뉴스] 우주여행 떠난 별난 생물체들 5
westtree17
4731   2011-05-24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105/e20110523201122117780.htm 제가 눈여겨 본 곳은... '영하 273℃나 끓는 물 온도보다 높은 151℃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벌레인 타디그레이드(Tardigrade)도 인데버호에 실려 우주로 나갔...  
5530 정보 왈본 얘들 요즘 휴보 보면 씩껍할듯 1 movie
총폭탄
4856   2011-05-24
앞꿈치와 뒷꿈치를 이용해 "다리를 편 채로" 걷네요. 앞꿈치가 분리되어 뗘댕기는 왈본 로봇 해외 연구소랑 연계되어 장애물 피해가는 왈본 로봇 다 좋은데.. 왜 걸을 때 no bent knee 가 안될까 ㅋ 이젠 휴보 무시 못...  
5529 얘기 레일건은 왜 좋은 무기일까? 10
마법원
14085   2011-05-21
레일건이 왜 좋은 무기일까요? ^^ "물어보세요"란에 어떤 분이 적으신 것처럼 탄환의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또는 아무 쇠붙이나 날려보낼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아니죠. 결론부터 적자면, 더 무거운 탄환을 더 ...  
5528 정보 가상 합창단, 그리고 집단 지성 4 movie
헥사크론
4784   2011-05-21
전문 클래식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에릭 휘테커라는 사람이 제작한 가상 합창단 영상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수천 명의 합창단을 선별했고, 각자가 스스로 찍은 동영상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  
5527 질문 불색에 따른 온도. 5
tstrs
7484   2011-05-23
불색도 여러 색이 있는데 불색이라고 해야되나?... 일단 지학1 고3 교과서 별색이 백색으로 갈수록 온도가 뜨거워 진다고 하는데 그 백색으로 보이는 별들은 항성이겠죠?.. 이 별들은 온도가 얼마나 하나요?...  
5526 얘기 본격 레일건 반동 이야기 4
cydonia
6615   2011-05-22
kwanba님께서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신 레일건 반동 이야기... 저도 해 보겠습니다. http://dodreports.com/pdf/ada514371.pdf 일단 이 논문을 한번 보죠. 실로 레일을 매달고 그 위에서 로렌쯔 힘을 가해 레일에 어떤 반동이 오는...  
5525 잡담 뒷북 같지만 레일건의 반동에 관하여 1
SCRjet
3713   2011-05-23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리고 저가 알고 있는 물리로는) 분명한 반동이 있어야 되지만, 사실 자기장등등 귀찮은게 많으니까, 그냥 간단히 미시간에서 현제 University of Michigan, Ann A...  
5524 얘기 동물 로봇을 조종하는 로망은 뭘까요 3 imagefile
야구아
8581   2011-05-22
[동물형 로봇은 강해지고 싶다는 인간의 로망을 충족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 클럽에서 "거대 로봇은 왜 인간형일까?"라는 질문이 올라온 적 있었습니다. 그때 결론이 나기로 '인간은 강해지고 싶다는 로망이 있고, 그래서 강철 ...  
5523 얘기 [표도기] 체체파리의 비법.... 인간을 종말로 몰아가는 방법? 12
표도기
9262   2011-05-19
한 종족을 멸종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매니아를 위한 SF 걸작선]에 수록된 한 작품에서는 이를 위한 매우 공포스럽고도 특이한 방법이 소개됩니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라쿠나 셀던)의 [체체파리의 비법(째째파...  
5522 얘기 [표도기] 악마의 태양... 5 imagefile
표도기
5183   2011-05-20
1959년 5월 20일. 비키니 환초에서 일어난 수소 폭탄 실험 광경입니다. 일찌기 누군가가 맨하튼 프로젝트에서 원자폭탄의 폭발 장면을 보고 '악마의 태양'이라고 불렀다고 하지만, 원자폭탄은 고작해야 핵분열의 결과로 생긴 아...  
5521 얘기 [표도기] 비밀결사와 음모론 - 프리메이슨 이야기 8 imagefile
표도기
9574   2011-05-12
음모론이란 "누군가가 뒤에서 음모를 꾸며서 이 세상을 마음대로 하고 있다."라는 가설입니다. 음모론이 성립하려면 어떤 조직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음모를 꾸미는 존재는 대개는 강력한 힘을 가진 조직, 이를테면 정부의 첩보나...  
5520 얘기 [펌] 나로호 로켓 연구원들이 배우고 싶던 기술.. 9
가상시민
5415   2011-05-18
우리나라에 나로호 발사했지요 두번이나 실패했는데.. 저는 이게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 측면에서는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합니다. 1단로켓이, 시스템의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모두다 러시아에서 완전 조립되어 와서는 우리나라 기...  
5519 얘기 과학 법칙과 과학 문제 해석에 대한 이야기 (레일건) 37 imagefile
Twenty_Mages
6419   2011-05-18
최근 클럽에서 레일건 문제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사실 대부분의 과학에 관련된 문제들은 과학 법칙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만 해도 대충 풀리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물론 아주 세세한 부분에 들어가면 전문적인 공부를 한 ...  
5518 얘기 터미네이터도 밥은 먹어야 한다 16
야구아
4771   2011-05-17
두뇌와 사이보그 글을 보고 든 두어 가지 잡스러운 생각들입니다. 1. 터미네이터도 밥은 먹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사이보그라면, 터미네이터와 로보캅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어떤지 몰라도 국내에서 사이보그라고 하면 이...  
5517 뉴스 AIDS 완치 사례 2
Illuminati
3354   2011-05-18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8601009 완치된 사례가 있군요... 의학에서는 기적적인 사례일뿐 일반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는 하지만 암에 이어 에이즈도 불치가 아닌 난치가 되는날이 오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