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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2,132

번호
글쓴이
452 얘기 간만에 들린 판타지 동.. 1
아키너스
1592 1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 판타지 클럽의 자유게시판은 어째서 이렇게 썰렁한건지... 이제 SF 클럽보다 판타지 클럽에 저도 좀더 글을 많이 남겨야 할것 같군요.  
451 얘기 이런이런.... 4
라텐
1428  
도저히 스타크래프트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_-;; 베넷에서 잘 이기는 것도 아니고 계속 지기만 하는데 점점 더 재밌어 지는 이유가 뭘까요? 예전에는 몇번 지고나면 짜증나서 안하는데 요샌 지면질수록 더더욱 하게 됩...  
450 얘기 토론실에도 조금 가벼운 주제를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나? 1
이광희
1535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판타지적이면서도 가벼운 질문들 말이지요. 여담으로 제가 아는 어떤분은 이 사이트는 물론 형제 사이트를 보고서 겁에 질리셨다고 하더군요....-_-a  
449 얘기 게으름을 타파하는 방법 아시는분? 1
이광희
1404 1
알려주시면, 뭔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뭔가 시작하고도 제대로 끝을 못보고 있군요... 음.. 게으름.. 무서운 불치병일지도..  
448 얘기 생전 한번도 찾아오진 않았지만...그래도 1
fireksm3
1387  
으음, 최근 이 사이트의 여부와 구실문제를 놓고 상당히 말이 많은거 같은데요. 저는 사실 이 곳엔 한번도 와보질 않아서 이곳에 대해 왈가부하긴 좀 그렇지만요. 그래도 이 곳의 발전을 위해서 그냥 몇 줄 적어 놓고자 합...  
447 얘기 판타지 워의 게시판을 줄이는건 어떨까요? 11
이광희
2009 1
현재의 판타지워는 그 이용자에 비해서 게시판 가짓수만 많은게 아닌가 합니다. 일단은 글들을 집중적으로 몰아서 버릴건 버리고 운영한다면 어떨까 합니다. 저는 물론 이 사이트의 운영자가 아닙니다. 또한, 여기에 뭐 사명감을...  
446 얘기 [MS팀]캐릭터 시트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플레이 공지
이광희
1333  
올려달라고 한지가 꽤 지난걸로 아는데 아직도 대답이 없군요. 시나리오 설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답니다. 금요일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면, 저는 저번주 데이터로 여러분걸 적용할 수 밖에 없...  
445 얘기 판타워는 운영진마저도 외면 하는 듯하는 느낌입니다. =_= 5
차준호
1314  
특히 표도기님... 최근엔 아예 판타워에는 얼신도 안하시는 것 같군요... 보면 sf워 나 미소같은 곳에는 가끔은 오셔서 글도 남겨 놓으시더데... 뭐 아키너스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니 아키너스님이 더 미워요. =_= sf워에서는...  
444 얘기 <호비트>가 영화화되면, 스마우그는? 2 image
야구아
1339 1
지금의 잭슨 감독과 웨타 스튜디오라면 <호비트>를 못 만들 것도 없습니다. <반지전쟁> 3부작의 완성도가 이 정도인데, 그보다 규모가 작은 <호비트>는 훨씬 수월하겠지요. 한 가지 궁금한 것은 황금의 스마우그를 어떻게 표현할...  
443 얘기 왠지.. 나른 나른... 2
이광희
1318 1
감기약의 위력인지 나른하군요. 글은 제대로 써지지 않고, 몸은 자꾸 이불속으로 들어가려고만 하니... 이번 감기는 지독하다고 하던데....  
442 얘기 프로즌쓰론에서 새로나온 페어리드래곤... 3
chaos
1501 1
블리자드사에서 진자 드래곤은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뭐 나비날개에 잠자리꼬리에 얼굴은..도마뱀을 닮은것 같기도 하고.해서 약간 실망했는데 게임에서보니 이게아니네요.모이니까 엄청 화려하더군요. 근데 딱한가지 걸리는건 아트워크...  
441 얘기 수능까지 잠적 선언입니다. 3
LeVeN DeAoZ
1338  
에... 아무리 쓸개빠진 글사랑 소년이라고 하더라도 더 이상 지탱하기엔 무리가 있군요. 이제 슬슬 마무리단계에 들어가는데 소설을 쓰고 있으면 아무래도 뒤죽박죽... 결국 쓰던 것들도 채 못올리고(아직 숙성이 덜됐다오.) 여기서...  
440 얘기 일상 한자성어. 가끔 사용해 봅시다. =_=
차준호
2161  
△ 임전무퇴(臨戰無退) :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妊前無퇘). △ 주차금지(酒茶禁止) :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네 자로 줄인말. △ 동반몰락(同伴沒落) : 거래소 무너지면 코스닥도 무너진다. △ 박학다식(博學多食) ...  
439 얘기 감기가 돌기 시작하는것 같군요. 1
이광희
1542 1
벌써.. 몸이 으슬으슬하고 콧물이 조금씩 흐르는게....-_-a 이제 여름은 가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 드나 봅니다. 하나의 계절이 가고 1년이 갈때마다 나는 무엇을 했을까 돌아 보면 좀 부끄럽네요.^^  
438 얘기 동물에게도 마음이 있을까요? 7
라텐
1496  
오늘 교수님하고 토론을 했답니다. 동물이 마음(mind)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요. 저는 동물에게는 마음이 없다는 쪽이었고 교수님은 동물이 마음이 있다는 쪽이었어요. 그것 때문에 강의가 10분이나 늘어지는 바람에 애들한테 미...  
437 얘기 [MS팀]경험치 업데이트해 주세요.
이광희
1320  
경험치는 다들 받으셨지요? 푸른노을님(필 핸드) 700 피콜로님(피콜로) 1200 비홀더님(아야 트렌드) 1200 델피에로님(에페) 1000 에이림님(미르기나) 1000점 이상입니다. 경험치 반영해서 시트 변경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  
436 얘기 드워프가 왜 난장이입니까? 8 imagefile
야구아
2153  
번역된 <반지전쟁>을 보면 드워프를 모두 난장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느 출판사든지 똑같습니다. 엘프는 요정이 되어 버리고, 드워프는 난장이가 되어 버리지요. 헌데 트롤이나 오크 등은 번역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  
435 얘기 스타리그 보고 왔습니다.
라텐
1316  
갑자기 날씨가 어찌나 추워지던지... 결국은 2경기 밖에 못봤습니다. 사람들 정말 많이 왔더군요. 빠글빠글빠글, 아마 2만명은 족히 넘었을 겁니다. 나름대로 재미는 있던데 역시 스타리그는 집에서 티비로 보는게 더 편한것 같네...  
434 얘기 [MS팀]토요일 저녁 9시에 플레이 있습니다.
이광희
1316 1
소드월드 알피지팀 MS 토요일 저녁 9시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푸른 노을님은 개인적인 사정상 참가가 불확실합니다. 다른분들은 결석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장소는 #trpgnn입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이제 공지를 <판타지 ...  
433 얘기 주유소 알바의 단상.... 2
차준호
1407  
이놈의 일을 한지도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가군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죠 무려 두번식이나 경유차에 휘발유를 때려 붙질 않았나,(이십마넌 깨졌음 ㅠㅠ) 퇴근하다 차에 치이기도 하고... 이상한 손님한테 걸려 두들겨 맞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