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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2,132

번호
글쓴이
512 얘기 에너지 공격 4
오동언
1390 1
좀 황당하게 들리겠지만...초인 만화나 판타지를 볼때마다 생각하던건데 드래곤볼이나 기타 인간을 사칭하는 괴수물의 내용 중 전투신에서 필살기 대결이 많이 나옵니다. 여기서 보면 약한 쪽의 공격이 강한 쪽의 공격 에너지에 밀...  
511 얘기 이제 슬슬... 원더링 로트를.. 써야 할텐데...
이광희
1394 1
게을러서.. 그리고, 최근하는 파이날 판타지 택티스를 하는 바람에... 아직도 그대로 군요.. 어서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_-  
510 얘기 고대 이집트의 갑충 (scarab) 5 imagefile
야구아
6286 1
고대 이집트에서는 쇠똥구리를 신성하게 여겼습니다. 거의 신적으로 숭배하기도 했죠. 쇠똥구리가 사후세계에서 부활 할 때, 악으로부터 지켜준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쇠똥구리 장식은 미라(mummy)와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  
509 얘기 디지털작가 상상력의 성장엔진을 찾아서 3
alice21
1818 1
디지털 작가란 . . 디지털 작가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두지 않습니다. 디지털 작가는 등단과 미등단의 경계를 두지 않습니다. 디지털 작가는 지역과 세대와 계층의 경계를 두지 않습니다. 디지털 작가는 보수와 진보 이념...  
508 얘기 [표도기] 반지의 제왕 영화 보기 행사... 6
표도기
1429 1
이번에 12월 2일부터 예매가 시작되는 관계로 반지의 제왕 영화 보기 행사의 참가자들을 미리 확인하고자 합니다. 영화 보기 행사 날짜는 -현재로서는- 12월 20일 토요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21일 일요일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507 얘기 '씨앗책'사의 반지 제왕. 2
id: GlradiosGlradios
1314 1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에서 어서 팔리 3쇄를 내놓아야 할텐데. 거의 적자 위기에 당면해서 불가능하다는 말이-_- 씨앗 측에서는 일단 팔려서 찍어낼 돈이 나와야 3쇄를 내놓겠고, 소비자 입자에서는 3쇄가 놔와야 사겠다는 입장이고...  
506 얘기 [표도기] 주룩주룩 비가... 3
표도기
1316 1
(음... 방금도 표도가... 라고 썼군요. 이거이거... 역시 일반 키보드는 손에 익지 않아서 말입니다.) 이제 감기는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후... 초기에 잡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만...(여하튼 지금은 약 때문에 머리가...  
505 얘기 워드 프로세서가 부르지만...ㅜ.ㅡ 2
이광희
1474 1
레포트에 논문 프로젝트나 써야 하는 이 신세... 언제쯤 다시 글을 쓰게 되려나... 판타지 워에는 오랜만에 들어오는듯 하군요. 다들 살아 계십니까?  
504 얘기 스트롱홀드, 성 공격시의 조언(2) imagefile
표도기
3106  
최후의 위기에 몰린 피그는 울프에게 도와줄 것을 청하는 한편, 자신의 성을 강화하여 전면 방어에 나섭니다. 이 성의 외형은 아래에서 소개한 미션과 동일하지만, 그 성의 강도와 방어 병력은 전과 비교가 되지 않고, 여기에...  
503 얘기 스트롱홀드, 성 공격시의 조언(1) imagefile
표도기
5518 1
스트롱홀드는 중세의 공성전이라는 요소를 매우 충실하게 재현한 게임이라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서인지 적의 성을 공격하는 미션에서는 적지 않은 희생을 극복해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스트롱홀드의 전투 캠페인에서는 총 ...  
502 얘기 [표도기] 스트롱홀드를 마감하며...(공성전의 진실?) 6 imagefile
표도기
3520 1
그 길었던 전투. 21개의 미션을 드디어 종료했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미션들이 더 남기는 했지만, 일단 전투 캠페인이라는 이름은 종료되었습니다.) 마지막 미션에선 공성병기의 도움을 빌리면서도 쉽지 않았습니다. 동원된 병력...  
501 얘기 [표도기] 감기 조심하세요.... 3
표도기
1328 1
며칠째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가래가 나오거나, 기침, 혹은 목이 아픈 것은 참겠는데 이 놈의 코막힘은 도저히... 코가 막혀서 맹맹하니 정신 집중도 되지 않는군요. 결국 어제는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주사는 맞...  
500 얘기 반지의 제왕 : 왕의귀환
jassa
1443 1
어둠의 루트를 통해 구했지만.. 곧 나올 PS판 중고 안사고 정품사줄거므로 무효입니다. -_-)/ 그저.. 전작보다 얼마나 나아졌을까 하고 그냥 두드려봤는데. (전작은 소장중.. 정품이 3만원인가 할때 샀어요.) 이건 거의 환골탈태수...  
499 얘기 디아블로 플레이어의 성향(펌) 7
차준호
1912 2
작성자 디아고고 [diagogo@x2online.com>] 1. 정상인 디아블로를 처음 시작하는 대다수의 플레이어가 여기에 속한다. 퀘스트 해결에 골몰하며 파티를 맺고 정상적으로 레벨업과 퀘스트 수행을 즐긴다. 누군가의 도움에 감사의 말을...  
498 얘기 [표도기] 좋은 아침입니다. 4
표도기
1428 1
역시 월요일의 시작은 이른 것이 좋겠지요. 그것이 한 주일의 일정을 좌우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침해를 보니 좋구나...라는 말이 나올만한 적당히 맑은 날씨군요. 하지만, 지금은 목이 부은터라...(감기인가? 아마 감기이겠지....  
497 얘기 채찍칼? 7
binah
1955 1
아이비 누님이 쓰시던 채찍칼, 늑대의 후예에도 악당이 쓰는걸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실제로 그러한 무기가 있읍니까? 실제로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뭐랄까 예전에 에스에프워에서 겸용병기의 불필요성을 이야...  
496 얘기 스트롱홀드, 그 화려한 공성전의 향연? 5 imagefile
표도기
4751 1
(* 스트롱홀드는 인포그램즈 코리아에서 한글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나온지 꽤 된 작품으로 현재는 용산 등에서 만원대에 정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겁니다.(그보다 저렴할지도...)) 스트롱홀드(StrongHold)... 성채(요새)라는 제목을 ...  
495 얘기 [표도기] 최근 왕의 귀환을 하고 있습니다. 4 imagefile
표도기
1623  
(* 사진은 미나스 티리스 전투에서 투석기를 공격해 오는 악령. 악령은 갠달프의 마법을 맞고 이렇게 탑에 부딪쳐 사라집니다.) 이미 소개를 위해서 EA에 가서 게임을 해 보기도 했지만, 이번에 새로 발매된 만큼 제대로 즐...  
494 얘기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치트키(PC)&세이브 1 imagefile
표도기
12239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은 그다지 어려움이 없는 게임이지만, 몇몇 스테이지에서 상당한 난이도를 보여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미나스 티리스 성벽에서의 전투는 그야말로 바쁘기 이를데 없으며, 죽은자의 왕은 압도...  
493 얘기 엘프의 수명에 대한 의문 19
crowfish
4139 1
환타지에서 엘프는 인간보다 10배는 오래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숫자는 인간의 1/10도 안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간에게 항상 밀리며 산다고도 하고... 그런 주제에 마법을 포함한 기술은 뛰어나고 문화또한 인간보다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