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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묻고 답하고)

궁금하신게 있나요? 무엇이든 좋습니다. 편하게 물어보세요.
여기는 '무엇이든 물어보는 게시판'입니다.

(과학과 SF에 대한 질문은 'SF/과학 포럼'쪽에서 해 주세요.)
( 이 게시판은 최근에 답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6,466

번호
제목
글쓴이
5326 삼국지의 제갈공명이 '거품평가'를 받는걸 알았는데, 실제로 제갈공명은 형편없는 인물인가요? 11
crowfish
9264  
심심해서 삼국지 관련으로 웹서핑을 했는데, 참... 삼국지 중에서 촉나라의 인물들의 평가는 '거품'이 끼었단 평판을 받는걸 듣고 놀랐습니다. 제갈공명이라든지, 조운이라든지... 예전엔 크게 한가락했던 인물이라고 들었었는데 이게...  
5325 궁금한게 있는데요.. 2 file
Kai
2084  
아래의 그림에서 A상자와 B상자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왼쪽에 다량의 소금을, 오른쪽에 소량의 소금을 넣었을때 우측의 소금이 삼투압에 의해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저기 터빈이 돌아가려면 어느정도 농도 차이가 나야할까요? 그...  
5324 1 2 file
minuyeyo
3100  
1  
5323 마스터 오브 오리온 1 4
스위
3173  
이제서야 고전게임 마스터 오브 오리온을 하고있습니다. 1편은 정말 참고할 매뉴얼이 없어서 몸으로 부딪히며, 짧은 영어실력으로 영문매뉴얼만 보고 시작했습니다. 게임의 깊이는 정말 깊은것같은데 즐길수가 없네요. 시작후 어느정...  
532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추천 부탁합니다. 2
xjuntg
412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책 자체는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 아동용인 것 같고 번역 상태라든가 그런걸 알기가 너무 어렵네요. 성인이 보기 좋은 판이 뭐가 있을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  
5321 우리 클럽에서 ORPG 할수 있을까요? 2
id: 겜타쿠겜타쿠
2144  
밑에 황혼의 제국 같은거는 온라인으로 하시는데 한번 ORPG 게시판도 있으면 재밌겠네요. 룰북 가지고 있으신분 계시려나?  
5320 부담없이 볼수 있는 단편 SF영화 추천 부탁드릴게요~ 18
호연 막내
3603  
안녕하세요~ 언제나 클럽에서 얻어가기만 하는데, 이번에도 또 질문하나 드릴게요. 학교서 주말마다 각자 추천영화 하나씩 감상하는데, 이번주는 제 차례거든요. 딱 스캐너 다클리 정도의 시간(2시간 이내)에, 너무 난해하지도 않지...  
5319 생각해보니 근미래 전쟁물 영화가 없네요. 9
westtree17
3200  
전에 아머드 코어 V 오프닝 시퀀스를 보고 넘어간적이 있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c6QU2i6-BQc 생각해보니 근미래 전쟁물이라면 터미네이터 샐베이션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것도 전쟁물로선 솔직히 좀 불만...  
5318 국제적 과학기술정책이나 과학관리학에 관한 책 없을까요? 1
61.97
1960  
지금까지 국내에 나온 얼마 안되는 sts 책 중 몇 권은 읽어봤는데 인간복제 등을 몇몇 국가에서 금지해도 다른 국가나 집단이 개발할 수 있는 문제나 핵기술이 국제적으로 퍼지는걸 막기 힘든 것 같은 국제적인 과학기술정...  
5317 친구 없는 사람이 군대휴가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의 최대치는? 8
61.97
12479  
우선 효도 같은 일은 좀 제한 되고 이번에 3일 나오고 며칠후에 또 10일 나오는데 뭔가를 파기에는 너무 짧고 또 고립된 상태로 지내기엔 너무 깁니다. 저는 항상 휴가 기간동안 뭔가 터무니 없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이...  
5316 학교에서 여자애한테 무시당하는데 말이죠! 3
포르고기
2934  
제가 나이는 좀 있는 편인데 20대 중반정도.. 제가 만만하고 약간 허당? 뭐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애들이 장난식으로 무시하긴 하는데 뭐 물어보면 그래도 대답은 해주고 장난식으로 안보여줘도 결국엔 보여주는데 한 여자애가 좀...  
5315 도플갱어 캐릭터 중에 비중이 큰 인물이 있나요? 5
id: 겜타쿠겜타쿠
2706  
여기서 말 하는건 눈에 보이는 타인을 카피하며 생활하는 전설속 생물인 도플갱어를 말하는 겁니다. 한번 쯤 제대로 묘사하면 진정한 모습이 없는것에 대한 고뇌 같은 소재도 괜찮을것 같은데말이죠. 마인탐정 네우로의 괴도 X말...  
5314 배틀테크 세계관에서 비행체는 별로 안 쓰이는 것인가요 ? 8
목동구라파
4506  
어떤 블로그 글을 보니 비행체에서 아틀라스가 강하하는 트레일러를 가지고 세계관이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 같던데 배틀테크 세계관은 대공무기가 발달해서 그런 것인가요? 궁금하네요 ^^~  
5313 어제 경상북도 안동시 금곡면 상공에서 이상한 불빛을 봤어요.. 4
길모어
3449  
섣불리 UFO다 뭐다 설레발칠 생각은 없구요 어제 저녁7시50분경 경부선 서울방면 경상북도 안동시 금곡면 근처였습니다 와이프가 저불빛뭐야? 하면서 엄청 놀라길래 '하늘에 불빛있으면 비행기지 뭐긴 뭐야' 하면서 심드렁하게 저...  
5312 칼(또는 창)과 총의 대결 승자는 누구일까요? 24
동방의 푸르름
6164  
현대의 자동화기 말고 적어도 18~19세기에 머스킷 총을 든 군대와 맞닥뜨리는 데, 거리가 떨어진 상태가 아니라 어떻게 하다보니 백병전으로 돌입한 상태를 가정한다면 칼이나 창을 든 쪽도 이길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  
5311 다일리티움(Dilithum)? 2
목동구라파
2494  
스타트렉 시리즈에 등장하는 것 이라던데 어떤 형태? 용도? 의 자원인가요?  
5310 네이버 정보검색을 하니 1900세 넘은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7
DeForest Kelley
4138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데 왜 그런거죠?  
5309 신입사원인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요? 11
spiegel
4198  
자주 진로에 대해 여쭈는 편인데, 오늘도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대기업에서 기구설계 일을 하게 되었는데, 사정상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저희 회사의 메인은 기계분야가 아닙니다.. 그리고 선배님들도 회식...  
5308 표도기님 개인 메일주소가...
헬레나
2040  
요청할게 있어서 카페 쪽지랑 pyodogi@joysf.com 이던가? 이곳으로 연락을 드렷는데, 수신확인이 안되어 있더군요. 혹시 이글 보신다면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307 찬물,뜨거운물을 이용한 담금질. 8
헬레나
7533  
정글의xx이란 프로를 보고 있었는데, 웨카라는 새를 잡아서 굽는 과정이 나왔습니다. 불에 익히다가 고기 간 맞춘다고 근처 바닷물에 담구다가 다시 불에 익히니...결과적으로 근육이 땡땡해져서 힘들게 먹더군요. 결과적으로 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