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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20055 2021-05-27
33921 언론의 '왜곡 중독', 그들은 어떻게 게임의 목을 졸랐나 7 image
워햄55555
883 2014-05-27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0381 ▲ 2013년 10월 14일 인벤 만평 (그림: 박태학 기자) '딸을 성폭행당하게 한 게임폐인'의 낙인이 찍힌 한 어머니가 있었다. 2012년, 나주 성폭행 사건으로 수백 명의 취재진...  
33920 지나가던 유령. 문득 보았더니. 이런 게 있네요. 11
Brain13
822 2014-05-27
반디 자신이 망나니 인것은 인정하시네... 나, 여기 온지도 어연 10년은 넘어 가는것 같은데... 그 동안 님의 존재는 몰랐거든요. 처음으로 님을 알게 됀 계기가 지난 2013년초. 덕질을 위한 돈벌이라는 문장을 보고서 뭐...? ...  
33919 [필독] 투표공지/ 투표를 종료 합니다.
id: 시삽
4638 2014-05-27
JOYSF에 붉은 제목의 글을 쓸 날이 올 줄은 몰랐지만 마지막이고 하니 한번 올려 봅니다. 투표공지입니다. 4시간 후, 2014년 5월 28일 00시 부터 투표가 시작됩니다. 투표는 1인 1표를 가지게 되며 자격 기준은 5월 18일 전...  
33918 벌거지님께 드리는 글 5
모초무
1112 2014-05-27
벌거지님의 글을 처음 읽었을 때는 결국 계획대로였군에 넘어가 벌거지님의 손바닥 위에서 놀았다는 생각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격정이 잦아들고, 그 자리를 고민이 채우자 제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흐른...  
33917 제가 내세우는 정치글 임시 금지의 의미에 관하여 6
달내음
780 2014-05-27
일단, 제가 내세운 공약은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 기간이 아니라 일단 이번 선거 기간동안만 정치글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으므로, 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지금까지 정치싸움글로 있었던 ...  
33916 [5] Joy SF 게시판과 메인 화면 모습 변경 5 imagefile
별빛화살
1089 2014-05-27
안녕하세요. 시삽후보로 등록한 1번. 별빛화살입니다. 이제까지 출마 입장을 밝힌 뒤로 Joy SF 클럽의 개혁 방안을 Joy SF 활성화 방안 (정리) .. and... [1] 조이 SF [관리진]에 대해서 [2] 조이 SF [편집진] 에 ...  
33915 제가 조이sf에서 바라는 것. 4
id: 르혼르혼
943 2014-05-27
저는 시삽 후보도 아니고 운영진으로 참가할 능력도 의향도 없지만, 그래도 일개 회원으로서, 아마도 다른 회원들도 그렇듯이 동호회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 정도는 있고, 마침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니 이번 기회에 ...  
33914 (시삽출마) 제가 생각하는 JOYSF 운영방향 보충 3
Overmind
722 2014-05-27
솔직히 출마의 변을 쓰면서 더 쓸게 없어서 걱정을 하였는데, 부족하다고 하시니 보충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정치(시사)글로 대표되긴 하지만, 사실 게시판에서 과열되다 못해 눈쌀찌푸려지는 상황이 꼭 정치(시사)글만은 아닙니다. ...  
33913 클럽 개선 프로젝트 게시판의 신설을 제안합니다. 2
달내음
762 2014-05-27
지금 많은 분들이 클럽의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내고 계십니다. 다만, 3명의 후보 중 누가 시삽이 되더라도 버리기 아까운 아이디어들이 있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정책과 선거를 어느정도 분리하여 대할 필요가 있다고...  
33912 [표도기] 시삽에 출마하신 여러분께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1
표도기
723 2014-05-27
클럽을 운영하면서 오랜 기간 지내오면서 별도로 기록은 하지 않았지만, 지켜왔던 원칙이 몇가지 있습니다. 성문법은 아니겠지만, 클럽의 정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 중 가장 중요한 원칙은 "클럽의 모든 자원은 회원...  
33911 [표도기] 드라마에는 갈등이 필요하지만... 9
표도기
824 2014-05-27
사회에는 화합이 필요하다는 공익 광고를 얼마 전에 본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스토리텔링을 가르치다보면 한가지 느끼게 되죠. 바로 '갈등이 없으면 지옥이나 천국이나 다를바 없다.'라는거...^^ 이고깽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33910 고승덕 변호사라... 5
yun0524
1862 2014-05-27
뭔가 대단한 사람인가 봅니다. 한사람이 평생 1번 붙기도 쉽지 않은 고시급 시험을 3개나 붙다니... 문제는 이사람 스타일은 분명히 과거에 통했던 방식이긴한데... 앞으로도 그럴지는? 모르겠다는 거죠. 왠지 최근 인터넷에서 ...  
33909 아래 모초무 님의 글에 대한 답장. 4
별빛화살
852 2014-05-26
아래 모초무 님의 글에 대한 답장.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공약이랍시고 내놓은 제 설익은 아이디어를 꼼꼼하게 정리, 분석해주신 점에 대해서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내심 어느 분이 정리 좀 해...  
33908 게임/영화/애니/책 게시판에 홍보해도 되나요? 4
carve
752 2014-05-26
제가 좋아하는 메카닉 온라인 게임이 있는데 유저가 너무 적어서요 -_-;; 조이SF 활동하시는 분들이라면 혹시 좋아하시지 않을까 한데 게임/영화/애니/책 게시판에 게임 홍보문 올려도 되나요?(절대 알바같은건 아니고 유저이고 개인...  
33907 글을 써보려다가... 1
yun0524
744 2014-05-26
별로 상관 없는데 - 내생각으론 - 지금 상황에서 왠지 정치글로 역일거 같아 맘을 바꿔 먹었습니다. 쩝... 불편하네요. 글한번 쓸데마다 이상한 쪽으로 불똥 튈지 걱정해야 하다니 이거야 말로 자주적 검열?!  
33906 흑인 분대장들 - 프로핏과 고스트 리드 2 imagefile
야구아
2266 2014-05-26
[대작 FPS 게임, 특수부대 분대장, 클로킹 시스템, 멋진 주인공….]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에는 프로핏이란 인물이 나옵니다. 나노 슈트를 착용한 특수부대 랩터의 분대장이죠. 개근 캐릭터이기도 한데, 1편에서 주인공은 아...  
33905 JOYSF 시삽에 입후보 하겠습니다. 5
Overmind
852 2014-05-26
JOYSF 시삽 선거 출마를 하며... (글이 긴것 같아서 중요부분만 강조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Overmind 입니다 이번에 JOYSF 후임 시삽 선거 공지를 보고, 어차피 표도기님이 계시니까 큰 변화는 없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33904 올바른 토론문화 조성. 1
매제키덕
1546 2014-05-26
최근 정치글사안도 많이 불거져서 말이 참 많네요. 어수선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카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금지파의 입장에서 이 건이 어떻게 매듭지어지든 간에 꼭 ...  
33903 [4] Joy SF 인문/정치 게시판에 대한 부연 설명. 5
별빛화살
943 2014-05-26
안녕하세요. 시삽후보로 등록한 1번. 별빛화살입니다. 이제까지 출마 입장을 밝힌 뒤로 Joy SF 클럽의 개혁 방안을 Joy SF 활성화 방안 (정리) .. and... [1] 조이 SF [관리진]에 대해서 [2] 조이 SF [편집진] 에...  
33902 정치 글인지 일상 잡담인지 애매한 말 한 마디. 6
id: 르혼르혼
802 2014-05-26
최근 지방 선거를 맞이해서, 저희 집에도 선거 공식 홍보물이 배송되었습니다. 홍보 전단지들을 읽고 인터넷에서 후보 인물 평도 좀 찾아보고 이슈에 대해 검색하고 그랬는데... 폭력이나 선거법 위반 전과야 뭐 본업이 정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