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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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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61 2021-05-27
34021 책 정보를 찾아 책을 판단하는 방법 6
벌거지
1359 2014-06-23
아래 게시물에 책 뒷날개나 뒷표지의 책 정보를 참고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책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xxx 문학사'와 같은 책을 미리 사서 항상 곁에 두고, 그 책을 꾸준히 뒤적거리면서 놀이 ...  
34020 한국 월드컵 개털리네요 5
딤스데일
1303 2014-06-23
새벽에 축구본다고 일어난 내가 패배자 축구에 관심다끄고 꿀잠잔 니가 승리자 자러갑니다.ㅠ.ㅠ  
34019 안녕하세요. 5
양과친한코알라
1012 2014-06-22
이번에 새로 가입한 '양과 친한 코알라' 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4018 이번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 마리오 대란. 9
반디
1734 2014-06-22
갑작스런 인기에 저는 처음에는 해피밀 모으는 마니아들의 소행이나 아니면 전세대를 아우러서 아직도 사랑받는 캐릭터 라서 이리 인기가 좋았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마니아 들뿐만이 아닌 일반인들 까지 참여하여(?) 이런 ...  
34017 이라크에 우리나라가 250억 달러나 투자한 모양이네요. 1
yun0524
1153 2014-06-22
요즘 이라크 내전으로 시끌시끌한데... 그 이라크에 무려 25조원 수준의 투자를 한 모양입니다. 내전이 반군측 승리로 끝나면 이돈은 다 날리는 거고 , 설사 어느정도 정리가 되더라도 그중 얼마나 건질수 있을지? 앞으로 추...  
34016 에스퍄나에 새 국왕이 즉위했습니다.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039 2014-06-21
한밤중에 웹서핑을 하다가 안 소식을 급히 알립니다. 제목에 나타난 얘기를 조금 자세히 적으면 이러합니다. 후안 카를로스 2세를 이어 펠리페 6세가 에스파냐 국왕으로 즉위했습니다. 현지 날짜로는 그제인 19일입니다. 후안 카...  
34015 소설 뒷표지의 활용 8
야구아
2105 2014-06-20
예전에 조셉 콘래드가 쓴 <노스트로모>를 읽으려고 했던 적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소설의 제목을 따서 <에일리언>에 나오는 우주선 이름을 지었죠. 속편에서도 이 책에 나오는 '슐라코'를 따서 해병대 우주선에...  
34014 오늘은(2014년 6월 19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905 2014-06-19
오늘 있던 일을 쓰자. 간단하게 쓰더라도. 이런 기분이 드니까 거기에 따릅니다. 오늘은 여기저기 왔다갔습니다. 있던 순서대로 적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서울특별시 용산구( 드래곤힐스파 -> 서울 용산역) 2. 전라북도 익산...  
34013 어제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한 플래닛사이드2 11
페쉬리크
1203 2014-06-19
http://ps2.game.daum.net/planetside2/index.daum (게임 홍보의 사유에 해당된다면, 곧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3000명이 접속되는 대규모 전장에서, 3 세력중 하나를 골라 실시간 난장판을 벌이는, S F MMORPG 장르의 게임입...  
34012 익산에서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981 2014-06-19
어제 용산에서 썼던 경우처럼 역 주변에 있는 PC방에 있습니다. 익산역에서 오수역으로 내려가는 기차를 놓친 탓에 다음 기차를 기다리지만요. 시간이 어느 정도 있으니 클럽에 무사히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얘기부터 적습니다. ...  
34011 이런거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5
별빛화살
1137 2014-06-18
우리 동호회에는 무한발상이라는 재미있는 게시판이 있죠?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생각을 부담없이 풀어놓고 공감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것과 비슷한 취지로 인정/칭찬 게시판 을 만들어서 시험운영해보면 어떨까요? 다른 회원. 한...  
34010 용산에서
id: 솔롱고스솔롱고스
892 2014-06-18
무사히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기차타고 용산역에 왔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곧바로 1차 집결지인 신촌역 5번 출입구에 가지 않습니다. 무사히 서울에 올라왔다는 얘기를 하면서 여느 경우처럼 츄리닝을 입고 가방과 자건거를...  
34009 월드컵 질문 14
모초무
1112 2014-06-18
제가 월드컵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데, 사람들의 뇌리에서 월드컵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사라질 수 있는 테크가 뭔가요? 로스케 녀석들이 한국이랑 무승부 날 줄은 차마 몰랐네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렇게 응원해 줬는데......  
34008 국무총리제를 폐지하자. 15
별빛화살
1650 2014-06-17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문제가 생기거나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없애는것이 이 정부의 해결방법인데, 할 사람도 없고, 후보 단계부터 계속 문제만 생기니 아예 없애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 별 하는 일도 없잖아요? ...  
34007 <테러 프롬 더 딥>이 아쉽네요… 2
야구아
1938 2014-06-17
오늘 <제노넛츠>가 얼리 액세스를 끝내고, 스팀과 GOG에 풀렸다고 합니다. 예고편 문구를 보면 알겠지만, <엑스컴: UFO 디펜스>의 정신적 계승작을 자처하죠. 플레이 방식도 딱 그렇고요. 그저께 <오픈 엑스컴>이 나오더니만, 오늘은...  
34006 군대 문화는 꼭 그렇게 살벌해야 하는 걸까요? 19
매제키덕
2865 2014-06-16
오늘 친구들과 모처럼 만나서 저녁을 같이 하고 집에 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군대 이야기 꼭 나오더라고요. 참 ㅋ 국방의 의무는 제 친구들이 다 한 거처럼 허세도 부리고, 그러다가 엄살도 부리고.. 지난 일...  
34005 에버랜드 사람 장난 아니네요. 4
욘도
1456 2014-06-16
일부러 평일로 골라서 왔는데도 로스트 밸리 타려면 1시간이나 기다려야 되네요.. 차라리 예전에 그냥 동물원일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젠 동물도 1시간 줄서서 봐야 하니  
34004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westtree17
786 2014-06-16
이제 올일이 없을지도 몰라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내일 내려갈 예정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내일 도서관 문 닫죠. 출발하기전에 한번 가고 싶었는데.  
34003 JoySF 번개 공지 업데이트(시간 변경) 11
모초무
1226 2014-06-16
백만 년 만의 JoySF번개를 열어보고자 합니다. 모레, 이번 주 수요일(6.18) 저녁 7시 30분 신촌에서 짱께를 먹으러 갑시다! 회비는 단돈 만오천 원! (*학생 참석자의 1차 회비는 제가 대납(...)합니다. **미성년자 참석 불가. 대단...  
34002 고지라 2014 : F-35 전투기는 왜 띄웠을까 6 imagefile
야구아
1615 2014-06-16
※ 2014년 영화 <고지라>의 내용 누설 있습니다. [추풍낙옆처럼 떨어지는 F-35 전투기. 작중 미군은 왜 뻔히 알면서 이랬을까요.] 록히드 마틴의 F-35 라이트닝은 미군의 최신예 전투기입니다. 그런 만큼, F-22 랩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