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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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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65 2021-05-27
34121 오리진에서 윙 코멘더3: 하트 오브 타이거를 무료료 풉니다. 9
모초무
1227 2014-08-06
부정기적으로 '오리진의 선물'이라고 해서 게임을 공짜로 풀곤 하죠. 이번에는 윙 코멘더3를 푸는군요. 가입하신 분들은 로긴을, 않으신 분들은 가입하시는 것도 좋을 듯요. https://www.origin.com/ko-kr/store/free-games/on-the-house  
34120 에이허브 선장의 이름은 뭘까 3 imagefile
야구아
2336 2014-08-05
[에이허브는 성씨입니다. 그러면 선장의 이름은 뭘까요.] 성춘향은 성씨가 성이요, 이름이 춘향입니다. 하지만 성씨와 이름을 모두 합쳐서 부르는 경우는 별로 없죠. 흔히들 춘향이라고 부릅니다. 작품 속에서도 종종 그렇게 나...  
34119 국민이 뽑는 드림 내각. 당신이 뽑는 장관. 3
별빛화살
1552 2014-08-04
http://news.khan.co.kr/event/poll2014/ 경향신문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는군요. 한번 "대통령" 이 되었다 치고, 한번 내각을 구성해보시길. ^ ^  
34118 오늘의 구글... 1 imagefile
표도기
1192 2014-08-04
구글은 항상 독특한 첫 화면으로 눈길을 끕니다. 광고라던가, 뉴스로 가득차 있는 일반 포탈과는 확실하게 다르죠. 오늘도 구글에서는 뭔가 특이한 화면을 준비했습니다. 플래시로 만들어진 화면... 왠지 아프리카의 민속화 같은 ...  
34117 오사카에 온지 근 1달.... 1
westtree17
1657 2014-08-04
당했다... 아침 NHK 수금원와서 신규 계약 해버렸습니다... 쿠루메에 있을때는 같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당하지 않았는데... 오사카에 혼자서 사니까 알면서도 이렇게 당하는군요. 아침부터 문열어주지말걸, 재류카드가 아직 오지 ...  
34116 에볼라가 국내에 퍼진다면? 42
별빛화살
5103 2014-08-02
에볼라 바이러스 같은 고위험 전염병을 다룬 영화나 소설은 SF 의 좋은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현실이 되는 순간, 지옥도가 펼쳐지게 된다는 겁니다. 과거 사스가 유행했을때는 감염된 사람과 같은 비행기를 ...  
34115 감염의 무서움.... 2
표도기
1225 2014-08-02
아래에 에볼라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우리를 위협하는 감염은 에볼라만이 아닙니다. 가령 한국에서는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수의 '결핵 감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중 상당수가 잠재적 결핵균 보균자라고 하니 정말로 ...  
34114 정부 자제요청에도…‘에볼라 지역’ 가겠다는 종교 의료봉사단체 61
별빛화살
2804 2014-08-0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9434.html?_fr=mt2 지금 아프리카에서 시시각각으로 번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이미 사망자가 700명에 이를 정도로 퍼진데다 치사율도 높습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백신도 못...  
34113 SF2014 SF포럼 주제가 공개됬네요. 2
견우성
1247 2014-08-01
예전에 글올렸던 SF2014에서 열리는 SF포럼 주제라고 합니다. 연사는 아직 확정이 안난거같은데 SF아카이브 박상준대표는 올거라는 소문이 도네요..ㅎㅎㅎㅎㅎ SF포럼은 SF2014기간(9.26~10.5)중에 10월 3일날 열린다고 하니 시간 괜...  
34112 도서관에서 자치통감을 빌렸습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293 2014-08-01
 어제는 익산에 갔었습니다. 익산시립모현도서관. <이 도서관에 빌렸던 책을 반납하면서 다른 책을 빌린다>. 이 목적으로 어제 오전에 기타를 타고 익산으로 갔었습니다. 도심지여서 그런지 임실에 있는 경우에 비해 더욱 무덥게...  
34111 건담이 참 재미있는 픽션이었군요 18
페쉬리크
1952 2014-07-31
사실, 이런 거대로봇물엔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여태껏 보지 못했습니다만.. 그저께 친구와 함께 건담샵?에서 지옹이라는 로봇을 사서 맞추는 동안 건담이란 작품에도 약간의 흥미가 생겨서 친구놈이 가르쳐 준 순서대...  
34110 배경 이야기의 매력이라고 할까요 3 imagefile
야구아
1246 2014-07-31
[이런 미니어쳐에도 저마다 사연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결국 '이야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창 <스페이스 헐크>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한 적 있습니다. <워해머 40K>를 배경으로 만든 보드 게임인데, 비디오 게...  
34109 미래적인 느낌의 수상레져 호버보드 2 movie
schhy
1581 2014-07-30
수압으로 물위를 날 수 있는 체계 자체는 예전에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투박하고 위험해보였는데요 살짝 바꾼 디자인만으로도 멋있게 탈바꿈했군요. 영상 자체도 잘 찍혀서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외부...  
34108 "57억 들인 4대강 '로봇물고기'는 불량품" 12 imagefile
모초무
1934 2014-07-30
MB정부 4대강 사업 수질을 조사하기 위해 개발된 '생체모방형 수중로봇(일명 로봇물고기)'이 제대로 헤엄을 치지 못하는 불량품인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http://goo.gl/89uBAx 생체모방형 수중 로봇. 이름은 열라 거창...  
34107 요즘 근황.... 4 imagefile
표도기
1171 2014-07-30
인터뷰가 진행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이달자 탑 클래스에 수록되어 소개되었습니다.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제가 생각하는 도서관에 대해서 잘 나와 있네요. 이전에 제가 올렸던(지금은 잊어버린?^...  
34106 [표도기] 히틀러와 그림 5 imagefile
표도기
2169 2014-07-29
널리 잘 알려져 있는 한편, 생각 만큼 유명하지 않은 것 중의 하나는 아돌프 히틀러가 어렸을 때는 성가대 출신이었고, 성직자가 되고 싶어했으며, 자라면서 예술가가 되기를 꿈꾸었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특히 그림을 열...  
34105 성숙해지고 쓴 글을 볼때도 오글거리나요? 9
USSR
1364 2014-07-29
몇년전에 대학생떄 쓴 글을 보면 왜 내가 저런 글을 썼나 합니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이 되지 않았을때의 글이 그렇게 못 나 보입니다 - 지금도 뭐 딱히 성숙해 있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 그렇다면 나이를 먹고 나서 '성숙...  
34104 종편이 보도하는 유병언 사건... 5 image
참솔
1527 2014-07-28
어제 모처럼 아버지 댁에 방문했습니다. 그 연령대 분들이 그런 것처럼 아버지도 종편(실제로는 보도전문채널이 됐지만...)을 즐겨 보시더군요. 덕분에 저도 유병언관련 소식을 종편으로 봤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기사...  
34103 문익점은 중국에도 있었군요 11
crowfish
2007 2014-07-27
최근 중국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단순히 충동때문에, 그저 재밌는게 많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로요. 사실 미국역사에 관심을 가진게 미국의 수많은 기행(...)과 사차원들(...)의 패기(...)가 너무나 재밌어서...  
34102 시험 망했네요. 1
yun0524
1114 2014-07-27
사실 올해 초부터 다니던데 관두고 , 그동안 벌아둔 돈?을 싹다 퍼부어서 학원다니명서 시험을 준비했는데 , 이거 암만 생각해도 과락이네요. 일단 다른건 둘째치고 , 2시간 동안에 한페이지가 22줄 을 16페이지 채워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