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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72 2021-05-27
34141 어 올만입니다. 4
메카타마
1106 2014-08-14
좋은 이유로 온것아니고. 이글 때문이죠. 심심해서 구글로 돌렸는데 3페이지만에 나오는군요. 참 저도 뭔죄를 지었는지. 다른 사이트는 죄 삭제시켰는데 여기에 번듯하게 남아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_-; 일단 제가 들은 내용은. 로...  
34140 마블과 DC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26
표도기
2597 2014-08-14
마블이 아이언맨 시리즈 이래 수없이 많은 작품을 쏟아내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언맨이 슈퍼 히어로 영화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우는가 했더니, 윈터솔져는 다크나이트에 필적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했고, 이번에는 ...  
34139 프리스쿨이라는 것을 하는 중입니다. 3
표도기
1008 2014-08-14
국민대 게임 교육원에서 프리스쿨이란 과목을 진행 중입니다. 고등학생 정도가 모여서 9일만에 게임을 하나 만들어낸다는 무시무시한(?) 기획으로, 완전 초보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참 쉬운게 아니지요. 하지만 이것은 이...  
34138 지난 7월 서울다녀온 후기 올려봅니다. 2 imagefile
반디
1266 2014-08-13
지난 7월말에 서울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도서관도 들리고, 문의도 드릴겸. 도서관 사람들도 만날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또 시간이 안나서 무산돼고 말았습니다. 더불어서 컨셉아트 학원 선생님 만나뵐려고 했는데... 역시나 시간...  
34137 옛날 SF 작가들이 부럽군요 17
켄프
1860 2014-08-12
쓰려면 말 그대로 말도 안되는 사이언스 판타지를 쓸수도 있긴 하지만 사이언스 픽션을 쓰려고 드니 꽤나 힘들군요. 기반지식도 부족하거나와 전문적인 부분은 구글링을 해도 잘 안나오고, 도서관에 가서 번역된 책이나 논문을 찾...  
34136 MSG 안좋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요 12
포르고기
1507 2014-08-12
http://zado.tistory.com/entry/%EC%A7%9C%EC%9E%A5%EB%A9%B4-%EC%95%8C%EB%A0%88%EB%A5%B4%EA%B8%B0-%EC%A4%91%EA%B5%AD%EC%A7%91-%EC%A6%9D%ED%9B%84%EA%B5%B0%EC%9D%98-%EC%8B%A4%EC%B2%B4%EB%A5%BC-%ED%8C%8C%ED%97...  
34135 정의와 신뢰를 잃어버린 사회. 3
별빛화살
1568 2014-08-11
정의와 신뢰, 현대 민주주의 국가가 성립될 수 있는 두가지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정부가 정의를 세우지 못하면, 그 정부는 도적이나 다름 없고, 정부가 신뢰를 주지 못하면, 그 정부는 사기꾼이나 다름 없습니다. ...  
34134 어디가 IT강국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7
USSR
1404 2014-08-11
이제 직장생활도 몇개월 했고 저축한 돈도 어느정도 생겨서 학자금 대출 받은거에 대한 상환일정을 수정할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뭐 크롬에서 안되는거야 늘상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익스에서도 시스템 에러가 나오...  
34133 오늘의 구글. 멋진 음악과 함께 하는 밤하늘... 2 imagefile
표도기
1312 2014-08-11
오늘의 구글... 유성이 흐르는 멋진 밤 하늘이 펼쳐집니다. 페르세우스 자리의 유성우 구글 모양의 별자리(^^)를 시작으로 밤의 풍경이 보여지네요. 물론 밤에 직접 보는 유성은 더욱 아름답겠지만요.^^  
34132 천원돌파 과자라간 9 movie
fenjo
1819 2014-08-10
내 포장은 하늘을 뚫을 포장이다! 사실 항우연에 예산이 잘 안들어가는건 이미 민간기업이 포장으로 우주개발을 추진중이기 때문이라네요  
34131 SF 소설의 첫인상 7
야구아
1384 2014-08-10
첫사랑은 평생 못 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단 사랑만 아니라, 첫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법이죠. 때로는 그것 때문에 분위기 전체를 좌우할 때도 있고요. 그런 점에서 첫인상이 희미하거나 아련하면, 퍽 섭섭하기도 합...  
34130 제대로 번역된 왕좌게임 시리즈를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마성의목소리
1278 2014-08-10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왕좌의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당연히 관심이 갔고 대출해서 집에서 읽어보았죠. 그런데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국내 번역본이 굉장한 퀄리티의 오역을 자랑하더군요(그 유명한 서자검) 수정해서 재판한것도 상태가 ...  
3412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봤습니다. 3
표도기
1156 2014-08-10
한줄 감상 "보세요. 웃으며 만족할 수 있습니다." 두줄 감상 "안보시면 후회합니다. 극장에서 보세요." "2D보다는 3D가 확실히 나아요. 어제 둘을 비교해 본 결과. 4D는 못봐서 모르겠네요. 물벼락을 조금 많이 맞는단 소문?" 세...  
34128 난중일기 및 실록의 명량해전 기록 2
Panzer
2985 2014-08-09
오랜만에 난중일기의 명량해전 기록을 다시 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초인의 기록으로 보입니다... ㄷㄷㄷ 오래된 기억으로 접현전도 꽤 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묘사에 의하면 이순신 상선 단함의 화력에 압도되어 제대로 접근조차 ...  
34127 막장 드라마를 보다. 7
표도기
1328 2014-08-08
길게 쓸 정신이 없습니다. 막장 드라마라는 것을 봤습니다. 중간의 단 두화를 대충보았음에도 앞에서부터 시작된 내용을 모두 알 수 있고, 앞으로의 결말을 예측할 수 있었는데, 단 두 화 속에서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종류의 ...  
34126 국방장관이 반드시 군인일 필요가 있을까요? 8
호연 막내
1631 2014-08-07
아마 가장 유명한 국방장관일 로버트 맥나마라도 실질적인 군 경력은 3년 정도 되는것 같던데요, 육참총장 -> 국방부 장관의 트리가 상식으로 통하지만, 이제 민간 개혁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34125 생각해보니, 스타워즈는 우주판 무협지 같습니다. 18
페쉬리크
3655 2014-08-07
80~90년대에 나왔던 무협지의 뒷면에 적혀 있는 대략적인 내용의 틀에 스타워즈의 스토리를 대입시켜 보겠습니다. 미숙해도 봐 주세요. (...) 정파(구 공화국)이 멸망했다! 사파(분리주의자)가 멸망하고, 무림(우주)엔 평화가 찾아오...  
34124 연예병사에 이어 또 사고가 하나 났습니다. 1
트리플A
1428 2014-08-06
연예병사가 합숙소 무단이탈해서 안마방 가려다 걸리더니 이번에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병사들이 음료수 사먹으로 간다고 밖에 나가서 태국마사지 방을 갔다왔다고 합니다. 하하하~ 그리고 교통사고. 더군다나 은폐하다 이제서야 걸린...  
34123 군대가면 xx 되어 돌아온다. 5
별빛화살
1612 2014-08-06
옛날에는 군대가면 사람되어 돌아온다고 했죠.요즘에는 군대가면 병신되어 돌아온다고 합니다. 간단한 말 한마디지만,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큽니다. 아마 예전에는 군대가서 병신되어 돌아오는 사람이 지금보다 몇배는 더 많았을 겁...  
34122 반박 불가능한 명언 3 imagefile
모초무
1983 2014-08-06
너무 완벽해서 덧붙일 개인 의견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