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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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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72 2021-05-27
34161 토이저러스에 있는 레고 디오라마 5
네드리
2309 2014-08-20
근처에 토이저러스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 뭐 국내에서는 그냥 마트에 딸린 조금 큰 장난감 섹션에 불과하지만...전에 갔을 때 그냥 슥 보고 지나갔었는데 알고 보니 공을 굉장히 많이 들인 물건이었군요. 한참을 봤네요. 호스...  
34160 프로젝션 맵핑이 엄청난 거군요 movie
USSR
1151 2014-08-19
50초 부터 시작이고 2분 40초 부터 나오는 엑시아 형태 부터 타이터스, 스팔로 그리고 NT-D까지 보여주는군요 1/1 사이즈 건담에 빔 프로젝트라도 쏘는건가요?  
34159 소설음반『가상의 씨앗 슘』연재합니다. image
힙쓰
1200 2014-08-19
안녕하세요. 프로젝트슘입니다. 얼마 전 ‘음반’으로 발매한 『가상의 씨앗 슘』을 블로그에 연재 중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들러주세요! http://blog.naver.com/projectshume 그리고 아래는 소설음반의 수록곡『이곳』의 트랙스...  
34158 사이버 사령부 정치 관여 확인 14
id: 르혼르혼
1697 2014-08-19
http://news.nate.com/view/20140819n10689 일이 재미 있게 되어가는군요. 저는 이런 댓글 놀이가 실제 여론 변동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많아야 1~2% 정도? 원리원칙보다는 실용과 현실을 인정하자는 쪽...  
34157 여러분. 유압식다족'보행'기동중장비, 없는 줄 아셨죠? 있습니다. 5 imagefile
모초무
1616 2014-08-19
https://www.youtube.com/watch?v=j87k71kOBis 사실 보행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알 게 뭐람?(응?)  
34156 서울에 있습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034 2014-08-18
정확하게 얘기하면, 용산역 근처에 있는 '드래곤힐스파'입니다. 몇 차례를 여기에서 잤던 관성으로 이번 여행에도 찾았습니다. 동서울종합터미널 근처에 있는 찜찔방도 자기에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역과 가까운 이점과 더불에 P...  
34155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 는.. 5
페쉬리크
1246 2014-08-18
톨킨 경의 판타지와는 달리 S F와 엮이는 면이 많더군요. 규모가 톨킨 작품처럼 한 행성에 국한되어있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34154 스타워즈 정보들이 많이 풀리는군요 4 imagefile
USSR
1471 2014-08-18
스타워즈 7의 빌런도 공개(?)가 되고 정체는 담벼락에서 떨어진 윈두라고 합니다 오비완이 되신 마크옹도 계시고 노인학대 당하고 계신 밀레니엄 팔콘호도 나왔습니다 스톰 트루퍼들 헬멧도 바뀌였고요 거기다 반다이에서는...  
34153 체력은 글 쓰는 데도 기본 5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418 2014-08-17
이 생각을 급히 적습니다. 오늘 서울에 있으면서 자전거를 타며 이리저리 갔습니다. 서울시청, 서울 석호정,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 그런 탓에 머리 속에 쓸 얘기가 많더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험을 강하게 하니까...  
34152 최근 뉴스를 보면 사람이 영웅을 원하는건 일종의 본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3
crowfish
1445 2014-08-17
일자리를 찾아 방랑하다보니 연고지인 전라도를 떠나 충청도 벽지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이야 불편하지만 이건 뜻밖의 계기가 되었는데 생활을 위해 물품을 구하려거나 병원등의 시설을 이용하려면 시골한복판을 떠나 시내로...  
34151 백신 없는 컴퓨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ASNL
1385 2014-08-17
저는 4년동안 백신없이 컴퓨터를 쓰고 있습니다 대신 수시로 포맷을 하고, 이상한게 보인다 싶으면 바로 관리에 들어갑니다 어떤 인터넷 사이트에 백신 필요없다, 라는 글을 썼는데 멍청하다, 안전불감증이다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  
34150 우리는 그저 모두와 평화롭게 지내고 싶을 뿐입니다. 돈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2 movie
헥사크론
1042 2014-08-17
돈의 가치란 인간의 피와 땀, 고통과 희생으로 보증된다.  
34149 링크- 네이버캐스트의 문화 제국주의 관련기사. 2
yun0524
1464 2014-08-17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4&contents_id=63912 뭐 댓글들까지 꽤 재밌게 본덕에 한번 링크합니다. 다만 제가 추가적으로 밝히고 싶은 것은 한류는 정부의 삽질 덕에 문화제국주의 에는 이르지 못할거 ...  
34148 두개의 백신 프로그램 충돌 1
westtree17
2222 2014-08-17
일단 저는 두개의 백신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는 얼마전에 92%세일을 진행한... 아니 지금도 진행중인 어베스트. 하나는 이 노트북 살때 끼워준 노턴(90일간 쓸 수 잇는)이죠. 보통 두개의 백신 프로그램이 충돌을 일으...  
34147 질러 버렸습니다. 10 image
궁상각치우
1623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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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6 <보물섬>과 <피터 팬>의 해적 이미지 7
야구아
1897 2014-08-16
여름이면 바다이고, 바다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게 해적입니다. 대중 문화의 해적은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습니다. 삼각모, 럼주, 어깨 위의 앵무새, 갈고리 팔, 외나무 다리, 영국식 선원 말투, 보물섬 지도, 널빤지 처형, 검은 해...  
34145 일요일. 비블리오 배틀 2회가 진행됩니다. 1
표도기
959 2014-08-15
비블리오 배틀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고 평가받는 시간입니다. 좋아하는 책의 이야기를 서로 나눈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죠. 이번에는 서울 시민청에서 하기로 했는데, 그만큼 찾아오시기도 편할거에요. http://www.sflib.com/286866  
34144 2차 대전과 스탈린그라드... 4
표도기
1262 2014-08-15
히틀러가 소련을 침공했을때 주 목적 중 하나는 바로 석유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정말로 바쿠에 위치한 유전을 차지하기 직전에 이르렀죠. 그런데 갑자기 병력의 절반을 나누어 한 도시로 향하게 합니다. 바로 '스탈린그라드'. ...  
34143 외박 나왔습니다. 5
COM-9
884 2014-08-15
어연 군생활로 65%. 전입 1주년도 깨졌고 상병 물도 슬슬 빠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언론이든 군 내부든 정말 소란스럽죠. 그런상황에서 2박 3일 짜리 특박을 나왔습니다. 제가 복무 하는 부대에서도 특별 정신교육 연대...  
34142 마사지의 효능... 5
표도기
1440 2014-08-15
때때로 몸이 불편하고 할 때 마사지를 받곤 합니다. 목욕탕에 가서 받기도 하지만, 대개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단골집을 찾아가죠. 엎드려서 한 시간 반... 이것저것 하고나면 뭐랄까 얼굴의 혈색이 좋아지고 몸의 여기저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