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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86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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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소개] 스타트렉 : 인피니트 리바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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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씨 | 1300 | 2014-10-12 |
안녕하세요, 여러분. 골뱅씨입니다.
제가 팬픽션넷(https://www.fanfiction.net/)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찌나 재미있던지 영어에 번역기로 돌린 엉터리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밤을 새워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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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오리진)이 요즘 왜 이러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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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초무 | 1333 | 2014-10-11 |
드래곤에이지: 오리진을 공짜로 푼답니다. 네. 공짜에요. 지금 시점에서 이 게임 안 돌아가는 컴을 가진 분들은 거의 없을 고전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죠. 이제 곧 3이 나올 판이니 공짜로 푸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공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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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직원들, 새누리에 비리 제보했다가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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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kkm79 | 1354 | 2014-10-11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4771 박근혜 : 비리 척결. 고발하면... 간부에게 내부고발자 고발. 척결. 과연... 의리 주의. 이래서... 소원 수리 해봤자 소용없다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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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밤하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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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hy | 1879 | 2014-10-11 |
밤하늘 별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화질이 굉장히 좋네요. 전체화면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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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갈등이란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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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1216 | 2014-10-11 |
그렇긴 하나, 세상이 변해나가는 '가속도'가 점점 붙으면서 제 생각에는 역사상 지금만큼 심했을 경우가 있었을까 싶긴 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미디어의 발달, 공장 자동화, 항생제 개발로 인한 급격한 인구증가가 원인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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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사실 차승원 집 ‘경비 아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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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1317 | 2014-10-09 |
우리 아버지가 사실 차승원 집 ‘경비 아저씨’였습니다.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8676.html?_fr=mt3
이 짧은 기사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가슴뭉클한 기사로 상당한
주목을 받았더군요.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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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복지 지출과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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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노 | 4609 | 2014-10-09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970 을 리뷰한 별빛화살님의 정리에 따르면 "대처 집권 1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율을 보이며 깊은 불황을 보였고, 집권 2기와 3기 초반까지는 회복세, 1988년 6%에 육박하는 최고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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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의 피크닉>과 프리피야트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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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2121 | 2014-10-09 |
[소설에서 현실로, 다시 소설로 돌아가는 스토커. 방사능 아포칼립스의 낭만이죠.]
어떤 교실에는 방독면이 천장에 걸렸고, 바닥에도 무더기로 쌓였다. 안내인은 이
출입금지 구역에 몰래 들어온 '스토커들'이 두고 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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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사이버 망명은 국익 저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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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kkm79 | 1503 | 2014-10-08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767 혹시 몰라서... 원문을 찾아 왓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사생활 침해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익명성을 앞세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퍼뜨리거나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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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개기월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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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942 | 2014-10-08 |
다급히 알립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달을 보았습니다. 달이 계속 구름에 가린 것처럼 일부만 보였습니다. 여기에 궁금하다가 인터넷 뉴스를 보았습니다. <지금 오늘 저녁에는 개기월식이 있다>. <>괄호에 있는 소식을 뒤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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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배달부의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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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2138 | 2014-10-08 |
[피자 타임입니다. 하지만 결국 피자 값은 못 받고 말았죠.]
Michaelangelo: Wise man say: "Never pay pull price for late pizza." (미켈란젤로: 현자께서 가라사대, "늦은 피자에 절대 제값을 치르지 말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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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 진보가 사람들의 마음을 못 얻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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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 1598 | 2014-10-08 |
극성 진보라는 표현이 너무 과격하고 감정을 상하게 한다는 댓글이 달릴 것 같은데 먼저 밝혀두자면 제가 극성 진보라고 지칭하는 것이 진보 전체를 뭉뚱그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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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정치 체제에 대한 괜찮은 글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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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혼 | 1466 | 2014-10-08 |
http://openlectures.naver.com/contents?contentsId=68637&rid=253 저는 사람보다는 시스템을 믿습니다. 가장 살갑게 지내는 부부 사이의 이혼율조차 30%에 이르는 현대 사회에서,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이성이라기보다는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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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복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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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 1010 | 2014-10-08 |
학교에서는 TOR를 비롯한, 연결부분에 뭔가 장난을 쳐놓으면 안되게 해놨을뿐더러, 까딱 잘못했다간 공문서 날아와서 '이러이런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라고 다시 공문 보내기전까지는 인터넷을 못쓰게 하므로... 천상 집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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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를 위한 목표의식 공유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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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내음 | 1911 | 2014-10-08 |
우리에겐 목표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정치적 논의가 발전적이지 못한 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은, 사람들 간의 목표의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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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6 |
IS 는 도대체 어떻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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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1419 | 2014-10-07 |
ㅡ 최근에 일본인 중에서도 IS 지원자가 발견되어 뉴스거리가 되었습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41006/k10015173181000.html 그러고 보니 제가 사는 곳에서 수백미터 근방에 이슬람 사원이 있어서 조금 불안한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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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금융 자율화와 신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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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노 | 3008 | 2014-10-06 |
이 글의 작성이유는 별빛화살님의 < 선별적 복지 vs 보편적 복지,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의 "안티노님의 복지 포퓰리즘 주장에 대해서 정리해보시라고 권해드렸는데, 스웨덴 문제를 가지고 나오시는군요. ^ ^.."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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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홀드먼 <헤밍웨이 위조사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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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 1260 | 2014-10-06 |
"어두운 밤, 다쳐서 병원에 누워 있는 환자에게 남몰래 간호사가 다가갑니다. 홀로 병실에 누워 있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와서 사랑한다고 온갖 말을 건네고, 환자는 자신에게 말로만이 아니라 온 몸으로 봉사해 마지 않는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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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적 복지 vs 보편적 복지,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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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화살 | 12220 | 2014-10-06 |
선별적 복지 vs 보편적 복지,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현재 전 세계가 불황입니다.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공황으로 전 세계가 휴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불황이 아니라 1920 년 경제 대공황 이후 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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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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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 | 871 | 2014-10-05 |
알리는 본질은 지난 번에 썼던 얘기와 같습니다. 그렇지만, 차이를 둡니다. 깡통 진보 구분법 1. 클럽의 자유게시판에서 안티노님이 쓰신 얘기를 보았습니다. 얘기를 살피니 '지행합일'이다는 교훈을 찾습니다. 다른 이가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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