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
| 19336 | 2021-05-27 |
34361 |
[표도기] 기술의 발전을 느낄 때...
|
표도기 | 668 | 2014-10-31 |
이사를 마치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방에는 책상자가 엄청나게 쌓여 있고, 여기저기 혼잡한 혼란 상태죠. 집의 크기는 작아진 반면, 구조라던가 그런게 좋아진 점이 꽤 보이는데.... 가장 좋은 건 전보다 따뜻하게 생활할 ...
|
34360 |
다음 달 궁도대회 일정
2
|
솔롱고스 | 895 | 2014-10-31 |
오늘이 할로윈입니다. 그래서인지 여러 얘기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어디부터 하면 좋을까에 갈팡질팡하지만요. 이번에는 다음 달에 있는 궁도대회 일정을 알립니다. 일단 '간단하게'. 여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1일 : 전라북도 ...
|
34359 |
|
오더 1886 - 야수 혼종이 궁금하네요
2
|
야구아 | 1070 | 2014-10-31 |
[이처럼 최첨단 무기가 있으면, 사람보다 괴물을 상대해야 맞겠죠.]
내년 출시작 중에서 개인적으로 관심을 두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이름하여 <오더 1886>인데, 제목처럼 19세기 영국이 무대입니다. 일종의 대체역사+스...
|
34358 |
예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5
|
Overmind | 962 | 2014-10-31 |
나름 인지도 있고, 한때 꽤 글 리젠율이 높았던,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커뮤니티 이야기 입니다. 게시판이 이곳처럼 다양한게 아니라 몇개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글이 몰렸죠. 다른 게시판은 굉장히 전문적이라 쉽...
|
34357 |
소방청장 경질
9
|
르혼 | 1001 | 2014-10-31 |
시사 이야기 자중하자는 얘기가 나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지만 (게다가 그 얘길 제가 먼저 했지만), 이 얘긴 정말 하고 싶네요. 왜 이렇게 자기 멋대냐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127106 열악한 환경...
|
34356 |
대체역사 문명-태양의 전쟁 연재 시작합니다.
8
|
방정싴 | 1404 | 2014-10-31 |
대체역사 문명-태양의 전쟁 연재 시작합니다. http://www.joysf.com/4783395 창작 계시판은 잘 안보시는거 같아서 문명-태양의 노래 쓸때 많이 참고한 곳이라 여기서도 꼭 연재해보고 싶었어요. 대체역사 오래 보시던 분들일 수록 ...
|
34355 |
내일이면 저의 한 시대의 장지날이군요.
2
|
westtree17 | 672 | 2014-10-31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30/0200000000AKR20141030219500005.HTML?input=1179m 병원을 해체하는데, 여기, 바다건너서나마 열과 성을 다하고 싶습니다. 무얼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개처럼 기어서 물어서 진흙탕...
|
34354 |
[표도기] 시야를 바꾸면 세상은 달라진다...
2
|
표도기 | 1114 | 2014-10-30 |
최근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하면서 프레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Zooming 기법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프레지는 매우 독특한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죠. X, Y(가로, 세로) 만이 아니라, Z(깊이)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
|
34353 |
정치/사회 이슈 게시판 신설 의견에 대해..
37
|
Overmind | 1114 | 2014-10-30 |
일단, 아래 댓글에도 썼었지만 지난 6월 시삽선거때 별빛화살님은 정치/사회 이슈 게시판 신설 및 자유게시판에 정치/사회 이슈 작성 금지를 공약으로 하셨었고 저는 그에 반대하는 공약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여러분들이...
|
34352 |
|
흑화하려다가 그러지 않기로 한 기념으로... 정화 책장샷
3
|
벌거지 | 1799 | 2014-10-30 |
그냥 X김에 일을 벌인다고, 기왕지사 투덜거린 김에 아예 투덜이가 되어버리려고 하였더니... 일부러 (쪽지도 아니고) 메일까지 주시면서 "그렇게 흑화하는 것이 더 치졸하다"고 말리는 분도 계시고, 그 말씀을 듣고 차분하게 ...
|
34351 |
전 제가 20대 초반만 해도 여느처럼....
5
|
westtree17 | 849 | 2014-10-30 |
전 제가 20대 초반만 해도 다른 사람처럼 웃기지도 않는 말 들으면 댐벼서 말싸움 벌이고 그랬는데...
사실 그거 소모전이거든요. 게다가 이득도 없습니다. 제가 그사람과 말 싸움 벌여서 이기면 그사람 생각이 바뀔까요? 당연...
|
34350 |
|
참 좋아하는 <정훈이> 만화
2
|
별빛화살 | 862 | 2014-10-30 |
만화가 정훈이 씨 (이름이 맞나 모르겠는데.. ) 의 만화를 참 좋아합니다.
톡톡 튀는 개그와 해학, 풍자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배를 쥐게 만들죠.
그의 단행본 만화는 두권 가지고 있는데, 저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
34349 |
|
괜히 치욕적인 순간
6
|
안티노 | 737 | 2014-10-29 |
이상한 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일종의 호스트 파일인데 네이버등 거대 포탈사이트와 은행사이트의 접속을 막고 뜬금없이 모든 비밀번호와 자물쇠카드의 번호를 적으라는 사이트 입니다. 결국 참다못해 윈도우를 포맺하고 다시 깔았...
|
34348 |
비욘드 어스 소감...
4
|
불거뉘 | 716 | 2014-10-29 |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겟으나... 저는 정말정말 저어어엉말 재미있엇습니다. ㅠㅠ.... 제가 스토리읽는것을 좋아해서 로딩할때마다 뜨는 각 조직의 지도자들의 일지도 다 읽고, 퀘스트도 다읽으면서 합니다.. 진짜 무슨 제가 게임...
|
34347 |
어차피 사람은 안 바뀌더군요.
6
|
딤스데일 | 942 | 2014-10-29 |
바뀌겠다 고치겠다 불편 안끼치겠다. 말로 바뀌는 건 하나 없더군요. 살면서 깨달은 진리 입니다. 바뀌는 경우는 그 문제가 불거져서 뭘 잃거나 댓가를 지불하거나 큰 타격을 입은 경우였죠. 일종의 등가교환의 법칙이죠. 어차피...
|
34346 |
고독한 10월의 밤...
|
yun0524 | 507 | 2014-10-29 |
그러고보니 올해 10월도 며칠 안남았군요. 작년 이맘때 쯤엔 로저젤라즈니의 소설 "고독한 시월의 밤" 을 빌려서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제대로 다 읽은건 11월로 넘어가서 였지만요. 야간일 - 정확하게는 저녁근무 - 하다...
|
34345 |
|
[표도기] 서울 시민이 되었습니다.
5
|
표도기 | 867 | 2014-10-29 |
어제까지 수원시민이었지만, 어제 일자로 서울 시민이 되었습니다. 집의 크기는 조금 작아졌고, 아파트가 아니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한 것도 있지만, 출근은 쉬워졌고(덧붙여 차비도 줄어들고) 전보다 집의 배치도 편해진 ...
|
34344 |
사람들의 요구가 다릅니다.
18
|
별빛화살 | 922 | 2014-10-29 |
세상이 각박해지면 사람들의 말과 글도 거칠어지기 마련입니다.
인간사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편안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환경만을 원하지 않지요.
어떻게든 자기가 받은 감정을 의식, 무의식중에 타인에게 풀려고 합니다. 그럼...
|
34343 |
원래 긍정적 클럽의 모습은...
2
|
cydonia | 670 | 2014-10-29 |
비온드 어스에서 순수, 조화, 우월중 어느 테크를 타는 것이 옳은가 같은 걸 논하는 게 맞는 것 같긴 합니다만. 뭐 아무렴 어때요. 현실이 더 SF 디스토피아 같은데 -_-a 뭔가 물건 배달 갔다가 개미맨과 로봇군단의 싸움을 ...
|
34342 |
투덜이가 여기 게시판 모습에 불평하고 투덜거립니다
8
|
벌거지 | 782 | 2014-10-29 |
1.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대로 못하게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도덕적인 문제 제기. 2. 노상 줄기차게 떡밥을 던져 놓는 사람이 있는데, 싸움을 유발하는 테마를 가지고 왜 하필이면 SF 사이트에서 싸움질로 난장판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