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모아보기
  2. Best SF 칼럼
  3. SF와 과학 이야기
  4. 판타지/무협 이야기
  5. 이 주의 이슈 (Weekly Issue)
  6. 별이 흐르는 카페
  7. 밀리터리/역사 이야기
  8. 어제의 지구
  9. 영화/애니/책
  10. 게임 이야기
  11. --------------------------
  12. 지나가는 한마디
  13. 무한발상!?
  1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 그림/사진 게시판
  16. 새로 나온 작품
  17. 창작/번역 게시판
  18. 그림쟁이(창작그림)
  19. --------------------------
  20. 공지사항
  21. 명예의 전당
  22. 1:1 상담방
  23. SF&판타지도서관

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336 2021-05-27
34361 [표도기] 기술의 발전을 느낄 때...
표도기
668 2014-10-31
이사를 마치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방에는 책상자가 엄청나게 쌓여 있고, 여기저기 혼잡한 혼란 상태죠. 집의 크기는 작아진 반면, 구조라던가 그런게 좋아진 점이 꽤 보이는데.... 가장 좋은 건 전보다 따뜻하게 생활할 ...  
34360 다음 달 궁도대회 일정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895 2014-10-31
오늘이 할로윈입니다. 그래서인지 여러 얘기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어디부터 하면 좋을까에 갈팡질팡하지만요. 이번에는 다음 달에 있는 궁도대회 일정을 알립니다. 일단 '간단하게'. 여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1일 : 전라북도 ...  
34359 오더 1886 - 야수 혼종이 궁금하네요 2 imagefile
야구아
1070 2014-10-31
[이처럼 최첨단 무기가 있으면, 사람보다 괴물을 상대해야 맞겠죠.] 내년 출시작 중에서 개인적으로 관심을 두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이름하여 <오더 1886>인데, 제목처럼 19세기 영국이 무대입니다. 일종의 대체역사+스...  
34358 예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5
Overmind
962 2014-10-31
나름 인지도 있고, 한때 꽤 글 리젠율이 높았던,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커뮤니티 이야기 입니다. 게시판이 이곳처럼 다양한게 아니라 몇개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글이 몰렸죠. 다른 게시판은 굉장히 전문적이라 쉽...  
34357 소방청장 경질 9
id: 르혼르혼
1001 2014-10-31
시사 이야기 자중하자는 얘기가 나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지만 (게다가 그 얘길 제가 먼저 했지만), 이 얘긴 정말 하고 싶네요. 왜 이렇게 자기 멋대냐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127106 열악한 환경...  
34356 대체역사 문명-태양의 전쟁 연재 시작합니다. 8 image
방정싴
1404 2014-10-31
대체역사 문명-태양의 전쟁 연재 시작합니다. http://www.joysf.com/4783395 창작 계시판은 잘 안보시는거 같아서 문명-태양의 노래 쓸때 많이 참고한 곳이라 여기서도 꼭 연재해보고 싶었어요. 대체역사 오래 보시던 분들일 수록 ...  
34355 내일이면 저의 한 시대의 장지날이군요. 2
westtree17
672 2014-10-3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30/0200000000AKR20141030219500005.HTML?input=1179m 병원을 해체하는데, 여기, 바다건너서나마 열과 성을 다하고 싶습니다. 무얼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개처럼 기어서 물어서 진흙탕...  
34354 [표도기] 시야를 바꾸면 세상은 달라진다... 2
표도기
1114 2014-10-30
최근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하면서 프레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Zooming 기법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프레지는 매우 독특한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죠. X, Y(가로, 세로) 만이 아니라, Z(깊이)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  
34353 정치/사회 이슈 게시판 신설 의견에 대해.. 37
Overmind
1114 2014-10-30
일단, 아래 댓글에도 썼었지만 지난 6월 시삽선거때 별빛화살님은 정치/사회 이슈 게시판 신설 및 자유게시판에 정치/사회 이슈 작성 금지를 공약으로 하셨었고 저는 그에 반대하는 공약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여러분들이...  
34352 흑화하려다가 그러지 않기로 한 기념으로... 정화 책장샷 3 imagefile
벌거지
1799 2014-10-30
그냥 X김에 일을 벌인다고, 기왕지사 투덜거린 김에 아예 투덜이가 되어버리려고 하였더니... 일부러 (쪽지도 아니고) 메일까지 주시면서 "그렇게 흑화하는 것이 더 치졸하다"고 말리는 분도 계시고, 그 말씀을 듣고 차분하게 ...  
34351 전 제가 20대 초반만 해도 여느처럼.... 5
westtree17
849 2014-10-30
전 제가 20대 초반만 해도 다른 사람처럼 웃기지도 않는 말 들으면 댐벼서 말싸움 벌이고 그랬는데... 사실 그거 소모전이거든요. 게다가 이득도 없습니다. 제가 그사람과 말 싸움 벌여서 이기면 그사람 생각이 바뀔까요? 당연...  
34350 참 좋아하는 <정훈이> 만화 2 imagefile
별빛화살
862 2014-10-30
만화가 정훈이 씨 (이름이 맞나 모르겠는데.. ) 의 만화를 참 좋아합니다. 톡톡 튀는 개그와 해학, 풍자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배를 쥐게 만들죠. 그의 단행본 만화는 두권 가지고 있는데, 저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34349 괜히 치욕적인 순간 6 imagefile
안티노
737 2014-10-29
이상한 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일종의 호스트 파일인데 네이버등 거대 포탈사이트와 은행사이트의 접속을 막고 뜬금없이 모든 비밀번호와 자물쇠카드의 번호를 적으라는 사이트 입니다. 결국 참다못해 윈도우를 포맺하고 다시 깔았...  
34348 비욘드 어스 소감... 4
불거뉘
716 2014-10-29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겟으나... 저는 정말정말 저어어엉말 재미있엇습니다. ㅠㅠ.... 제가 스토리읽는것을 좋아해서 로딩할때마다 뜨는 각 조직의 지도자들의 일지도 다 읽고, 퀘스트도 다읽으면서 합니다.. 진짜 무슨 제가 게임...  
34347 어차피 사람은 안 바뀌더군요. 6
딤스데일
942 2014-10-29
바뀌겠다 고치겠다 불편 안끼치겠다. 말로 바뀌는 건 하나 없더군요. 살면서 깨달은 진리 입니다. 바뀌는 경우는 그 문제가 불거져서 뭘 잃거나 댓가를 지불하거나 큰 타격을 입은 경우였죠. 일종의 등가교환의 법칙이죠. 어차피...  
34346 고독한 10월의 밤...
yun0524
507 2014-10-29
그러고보니 올해 10월도 며칠 안남았군요. 작년 이맘때 쯤엔 로저젤라즈니의 소설 "고독한 시월의 밤" 을 빌려서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제대로 다 읽은건 11월로 넘어가서 였지만요. 야간일 - 정확하게는 저녁근무 - 하다...  
34345 [표도기] 서울 시민이 되었습니다. 5 imagefile
표도기
867 2014-10-29
어제까지 수원시민이었지만, 어제 일자로 서울 시민이 되었습니다. 집의 크기는 조금 작아졌고, 아파트가 아니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한 것도 있지만, 출근은 쉬워졌고(덧붙여 차비도 줄어들고) 전보다 집의 배치도 편해진 ...  
34344 사람들의 요구가 다릅니다. 18
별빛화살
922 2014-10-29
세상이 각박해지면 사람들의 말과 글도 거칠어지기 마련입니다. 인간사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편안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환경만을 원하지 않지요. 어떻게든 자기가 받은 감정을 의식, 무의식중에 타인에게 풀려고 합니다. 그럼...  
34343 원래 긍정적 클럽의 모습은... 2
cydonia
670 2014-10-29
비온드 어스에서 순수, 조화, 우월중 어느 테크를 타는 것이 옳은가 같은 걸 논하는 게 맞는 것 같긴 합니다만. 뭐 아무렴 어때요. 현실이 더 SF 디스토피아 같은데 -_-a 뭔가 물건 배달 갔다가 개미맨과 로봇군단의 싸움을 ...  
34342 투덜이가 여기 게시판 모습에 불평하고 투덜거립니다 8
벌거지
782 2014-10-29
1.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대로 못하게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도덕적인 문제 제기. 2. 노상 줄기차게 떡밥을 던져 놓는 사람이 있는데, 싸움을 유발하는 테마를 가지고 왜 하필이면 SF 사이트에서 싸움질로 난장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