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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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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Joy SF
12786 2021-05-27
34481 아주 아주 우습게도.... 3
cydonia
855 2014-12-11
컴퓨터를 날려버리고 나니.. 뭔가 글이 쓰고 싶어집니다. 우왕. -_-a 컴퓨터를 날려버리고 쿼런틴을 읽고 있노라니 아.. 여기 이 내용이 소설이라면 정말 재미있겠다. 시작하더니 머릿속에서 장편 영화 하나 찍은 뒤 엔딩 롤까지....  
34480 제가 쓴 판타지 소설입니다 4
차달
882 2014-12-11
아래 인사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판타지 소설을 한번 써 보고 있습니다. 판타지는 처음이라 많이 헤매는 기분이긴 하지만 부지런히 써 볼 생각입니다. 댓글에 정성 어린 조언들 해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한 번 곰곰...  
3447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7
차달
878 2014-12-09
안녕하세요. 우주선 관련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아오게 됐습니다. 막연히 이런 사이트가 있겠지 생각은 했는데 정말로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갑네요. SF 판타지 쪽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좋은 소설 있으면 재미있...  
34478 인터스텔라 도킹씬 5
네드리
2098 2014-12-07
영화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히 고퀄이군요. 긴장감도 좋지만 음악이 정말 먹여살리는 장면인데, 이전에 레딧에서 한스 짐머 보고 여태껏 만든 OST 중 뭐가 가장 마음에 드냐고 묻자 자기가 만든 모든 음악은 들으면...  
34477 보이스피싱 3
Twenty_Mages
1005 2014-12-05
어제 난생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봤습니다. 뭐 내용은 흔하디 흔한 내용이었습니다. 경기 무슨 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 이라고 하고, ○○○ 씨에 대해서 아냐고 물어봅니다. 모른다고 대답하니 ○○○이 경제 사범으로 잡...  
34476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진짜 쪽팔리네요 2
lordyun
1077 2014-12-05
데이터베이스에 제 예전 글들도 남아있던데 이제와서 다 지워버릴수도 없고 그냥 쪽팔립니다 아...  
34475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 무한의 경계 재감상중. 3 image
yun0524
887 2014-12-05
SF 소설 마일즈 보르코스건 시리즈를 재감상 중입니다. 실은 지난번에 읽고 감상을 제대로 올려 보고 싶었는데어느샌가 반납기한이 돌아와 일단 반납했죠. 오늘 약간 시간이 나서 빌려다 처음부터 조금 보는데... 역시나 깹니다...  
34474 오리온 발사 연기됬네요 2
nero
883 2014-12-04
오리온을 오늘발사하려했지만 강풍에 기계적결함으로 계속 지연되다가 결국 5일로 연기됬습니다 오늘 보고싶었는데...  
34473 허생전 2014 ver. 8 image
헥사크론
1853 2014-12-04
<style> v\:* {behavior:url(#default#VML)undefinedundefined;} o\:* {behavior:url(#default#VML)undefinedundefined;} w\:* {behavior:url(#default#VML)undefinedundefined;} .shape {behavior:url(#default#VML)undefinedundefined;} </style> 허...  
34472 해외 직구 해보신적 있으세요? 7
darkmilk4
1155 2014-12-03
얼마전 쥘베른 작품들을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 아마존에서 원서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이 결제 방법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미국에 살때 핀테크를 이용한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편하게 구매했었는데 한국에서는 금융감독원 규제 때문...  
34471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인터스텔라- 2
cydonia
1339 2014-11-30
잘 봤습니다. 아이맥스는 젤 앞자리가 진리! 스포는 없지만 즐거웠군요. 순수냐 우월이냐 조화냐를 잠시 고민했지만 ....  
34470 3초 요리: 새우튀김 9
id: 르혼르혼
1401 2014-11-30
전 이런 게 참 좋더군요.  
34469 카드라는 놈 정말 무섭네요 7
USSR
1458 2014-11-29
임플란트를 해야 되서 신용 카드를 2개를 만들었습니다 카드 만들때 이것저것 깨주는 조건으로 한달에 얼마는 쓰는게 있었고요 그리고 가계부 정리하다가 평소보다 체크카드에 돈이 좀 있길래 '오 이번에는 내가 돈을 좀 덜 썼...  
34468 백경 - 백인 우월주의와 기독교 비판 1
야구아
1517 2014-11-28
- 식인종의 시중을 드는 백인 급사는 불행하다. 냅킨 대신 방패를 들고 다녀야 한다. 소설 <백경>은 출간 당시 여러 모로 혹평을 들었던 책입니다. 산만하고 난잡한 이야기와 해양모험물에 걸맞지 않은 골치 아픈 철학 때문이었...  
34467 10년전에 쓴 습작을 인터넷에서 발견... 4
Overmind
1201 2014-11-27
지금은 폐쇄된 모 카페의 게시판에서 10년전에 썼던 습작을 발견했습니다. 연재물이었고 2편까지 썼었는데, 이어 써볼까 해도 그때 어떤 설정을 했는지 기억도 거의 안나고 자료도 안남아 있는 겁니다. (....) 지금 다시 읽어보...  
34466 드라마 미생 보는 분 계십니까? 6
cydonia
1308 2014-11-27
혼자 보는 건 아니고... 저희 집은 TV를 보려면 절차가 복잡합니다. TV전원 버튼을 눌러 먼저 하늘에 고하고 땅의 정령에게 양해를 구한 뒤 대기의 기운을 모아서 사방신들에게 허락을 받은 뒤에나 전원을 켤 수 있거든요. ...  
34465 동네에서 이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15 imagefile
정민
1808 2014-11-26
허허 포스터가 좀 급진적이죠.. 행사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구요. 요새 가끔 어깨너머로 구경하는 시민운동판에 대한 잡담이나 해볼 겸 써봅니다. 사이트에 이쪽에 관심 있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그리고...  
34464 이번에도 무사히 집에 돌아옵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066 2014-11-25
쓸 얘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간단히 적습니다. 어제는 보성에 갔습니다. 벌교읍에 있는 보성 관덕정에 열린 전국남녀궁도대회 개인전. 가는 목적이 이러했습니다. 밤이 되도록까지 보성 관덕정에 머문 까닭으로 몸이 ...  
34463 알라딘과의 데이트 3
별빛화살
1291 2014-11-24
일이 빨리 끝나서 시간을 낼 수 있었습니다. 알라딘과 데이트를 하고 왔지요. 제가 단골로 가는 곳은 알라딘 중고서점인데, 제가 알라딘을 좋아하는 이유가.. 지적 컨텐츠를 싼값에 구매할 수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합법이라는 ...  
34462 불법복제 감지기술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3
ilk61
1361 2014-11-24
이곳에서 벌어지는 불법복제 논의를 보다가 하나 궁금해진게 있습니다. 논의중에 불법복제를 감지하는 기술, 즉 불법다운을 누가 얼만큼 하는지 이제는 기술적으로 다 파악할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말이 나왔는데 뭐 저도 기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