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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108 2021-05-27
34521 2차원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3차원으로 변환시키는 기술이 개발되다! 6 movie
헥사크론
1284 2014-12-26
동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8SMDLnC-cMU 오오...2차원 캐릭터의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3차원으로 변환시키는 게 가능해졌군요. 아마도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 크게 활용될 듯 싶습니다. 물론 프로그램 ...  
34520 마일즈 시리즈 - 표트르 보르코시건 백작. 5
yun0524
885 2014-12-26
"할아버지는 자네가 우리 아버지를 섬기기 1년 쯤 전에 돌아가셨네. 핌 . 고립시대 막바지에 태어나셨고 , 지난 백년 바라야에 밀어닦친 견디기 힘든 급변화의 마디마디를 빠짐없이 거쳐보고 사셨지. 사람들은 그분을 최후의 옛...  
34519 은하영웅전설, 로도스전기, 드래곤라자 등등도 영화화나 드라마화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7
fand
1129 2014-12-25
뜬금없지만 최근들어 CG기술도 많이 발달하고 반지의 제왕이나 얼음과불의노래 스타워즈시리즈, 헝거게임, 트와일라잇 등등을 보니 일본의 애니화된 유명소설들이나 한국의 소설들이 영상화(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져도 괜찮지 않을까 ...  
34518 그 남자, 셜록의 성탄절 - 푸른 카벙클 2 imagefile
야구아
1200 2014-12-24
[성탄절이 커플의 날이라고요? 그런 것 따위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옵니다. 12월 25일은 특정 종교의 기념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보편적인 휴일입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회와 겹...  
34517 이번 주가 택배일을 하시는 분에게는 가혹하겠습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043 2014-12-24
달력을 보다가 떠오른 생각을 적습니다. 늦게 쓴 건가. 이런 감정이 앞섭니다. 오늘이 수요일, 내일은 성탄절이자 목요일, 모레는 금요일. 달력에 나타난 요일을 무심코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지인 중에 택배업계에 일하시는 분...  
34516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2 image
akkkm79
1285 2014-12-24
http://cafe.daum.net/shogun/TAp/26145 <style type="text/css">.bbs_contents p{margin:0px;}</style> 저거 합성이죠? 그게 아니면... 명백하게... 도발. 고의적인 경고적인 말입니다. 대통령이란 분이 저런 말 실수 ...  
34515 남경태 선생님도 돌아가셨네요.. 헐 3
램씬
1279 2014-12-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3145946&rc=N 올해는 참 이상합니다.. 인생의 스승으로 여겼던 마왕도 갑자기 떠나고 또, 남경태 선생님도..  
34514 [기억] 화요일, 전주시외버스정류장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186 2014-12-23
요새 들어 옛날에 겪었던 일을 되돌아봅니다. 동짓날이 지났고 모레가 성탄절이며 곧바로 연말로 가면서 2014년이 끝난다. 기간이 이러하니까 거기에 휩쓸린 듯 합니다. 이번에 얘기하고 싶은 경험이 이러합니다. 화요일에 전주시...  
34513 진짜 중세 기사도 문학 - 광란의 오를란도 완역 2
벌거지
2052 2014-12-23
제가 뒤늦게 알았으니 당연히 뒷북일 수 밖에 없지만... 왕년에 세르반데스가 <돈키호테>를 통해서 뒤집기 풍자 대상으로 삼았던 바 있는 바로 그 '기사도 문학'의 대표작이라는 <광란의 오를란도>가 무려 5권 분량으로 완역되었...  
34512 어우 여기 커뮤니티 . . 5 image
김밍믜
1154 2014-12-23
게시글들이 왜리이 읽기 어려울까요 딱히 과학적인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가볍게 생각하고 공유하고 그런 커뮤니티인줄알았는뎅 넘 어려워욤 ㅋ ㅋ 뭐 그냥 그렇다는건데욤 , , 나름 사람들 글이며 댓글보고 배우고 가는것도 있긴하...  
34511 2014년 연말이군요 - 다니던 회사가 결딴났습니다 5
벌거지
1505 2014-12-23
다니던 회사가 거지반 결딴 났습니다. 지금 당장 완전히 망할 리도 없고 실제로 망한 것은 아니지만, 망하지 않기 위해 직원들에게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고 있는 판입니다. 상당수 직원들을 회사 측에서 권고하여 무급휴가를...  
34510 참으로 깝깝한 뉴스. 2
매제키덕
1055 2014-12-22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48634 아니 왜에!? 비정규직을 없애면 되자나아아아아!  
34509 슈퍼맨 vs 배트맨
네드리
1052 2014-12-22
[한글 자막] NC vs 빡죠 - "맨 오브 스틸" 리뷰. (수정) from 황원 on Vimeo. 정확히 맨 오브 스틸 vs 다크 나이트군요. 아니 뭐 50분짜리 리뷰를 다 보시라는 건 아니고 처음에 나오는 노래가 꽤 멋져서요. 노스탤지어...  
34508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23
id: 르혼르혼
1693 2014-12-22
1년 동안 개발한 게임을 지난 금요일에 출시했습니다. 하루 지난 토요일에 보안 구멍이 뚫려서 40명 이상 되는 어뷰징 유저들이 무한 골드를 풀면서 , 하룻밤 사이에 시세가 약 10만 배로 뛰고 게임 경제가 개판이 되었습니다...  
34507 SF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3
섭리
903 2014-12-22
안녕하세요? 인사 올립니다. 꾸벅. 신성한 게시판을 더럽히는 것 같아... 일주일 정도.. 글을 쓸까말까.... 고민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소심한 성격이라서요 ㅠㅠ)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라는 심연, 오지에... 부끄럽고...  
34506 [표도기] '버그' 이야기 2 imagefile
표도기
852 2014-12-21
세상에는 여러가지 잘못된 상식이 많죠. 오늘은 '버그(Bug)'에 대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버그(Bug, 벌레)'라면 프로그램의 문제를 가리키는데, 저는 이제껏 컴퓨터 속에서 벌레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컴퓨터가 ...  
34505 팬아트 2호..ㅎㅎㅎ 2 imagefile
차달
711 2014-12-21
이번엔 주인공 팬아트가 도착 !! 밝은 갈색머리라고 묘사를 했더니 그대로...ㅎㅎㅎ 근데 광선검 나오면 너무 스타워즈삘 날까요? 12화까지 진행 중인데 역시 세상엔 만만한 게 없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조회수...  
34504 또 눈 1
id: 솔롱고스솔롱고스
860 2014-12-21
임실에 또 눈이 내린다는 소식을 알립니다. 오후 4시 대에는 도서관에 갔습니다. 열람실에서 책을 읽다가 오후 5시 30분 대에 나갔습니다. 나가려는 순간, 길이 하얗게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눈>. 눈이 쌓인 모습을 본 ...  
34503 안녕하세요. imagefile
솔피
757 2014-12-20
안녕하세요, 유령 회원 솔피입니다. 끊임없는 눈팅을 시전하다가 뭔가 소식을 전할 내용이 생겨서 여러분께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알려드리려 합니다. The singularity is near 라는 책을 보고, 최근 세상이 발전하는 것에 대해...  
34502 재미없는 호빗(스포있음) 6
안티노
1245 2014-12-19
멋진 자연의 환경 그리고 전투씬 마지막으로 레골라스의 개인기... 반지시리즈와 호빗 전체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었고 신선하고 재미있고 영상미마저 있던 장면이었지만 좋은소리도 한두번이라고 지금은 그저 뻔히 반복되기에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