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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118 2021-05-27
34541 A long time ago-
DreadNaughtmk4
701 2015-01-11
옛날옛적에 여기 눈팅을 하다가 잠시 가입도 했었죠. (그런데 당시 사용한 메일 포털 자체가 사라져서 재가입했다는건 비극이죠) 그러던게 대략 2005년쯤인데 10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다시 가입했습니다. 특히나 표도기님 건재하...  
34540 한달만에 글작성 3
Overmind
871 2015-01-09
마지막으로 글을 쓴게 12월 7일이니 사실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회사의 상황이 아주 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지라 시간 여유는 있어도 정신적인 여유가 없더군요. 회사가 사업 하나를 정리하면서 작년 연말에 희망퇴직/정리해고 태...  
34539 상담을 해줄때 힘내라고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좋나요? 9
sgp506
1157 2015-01-08
저는 미술치료를 2년 배우면서도 미스터리가 생긴게 사람들은 힘내라는 위로의 말과 해결책을 예시삼아서라도 제시하거나 같이 생각해주는 것중 어느걸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단겁니다. 저는 위로는 못해줍니다. 유년시절이 판타지여서...  
34538 오늘의 만보계...
yun0524
824 2015-01-06
한동안 쭈욱 써서 어느정도 일을 하고 있는지 측정해 볼 생각입니다. 한달 정도 꾸준히 해보면 어느정도 통계 비슷한 걸 만들수 있을 듯 합니다. 어제는 휴일이라 쉬었고 , 1회 외출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측정은 안했지만 ...  
34537 전술 게임과 롤플레잉 게임의 상호 관계 15 imagefile
야구아
2574 2015-01-06
[이런 전술 게임을 롤플레잉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까요.] CRPG 북 프로젝트라는 게 있습니다. 게임 제작자, 기자, 유저 등이 합심해서 300개가 넘는 게임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름답게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이 주로 ...  
34536 작품과 동떨어진 작가의 인생 5
야구아
1640 2015-01-06
헨리 윌리엄슨은 영국의 자연주의자이자 작가입니다. <수달 타카의 일생>이 대표작인데, 사냥과 산업 발전에 쫓기며 살아가는 수달의 삶을 묘사했죠. 이 책 외에도 동물의 삶을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그린 작품이 많다고 합니다. ...  
34535 요즘은 디아블로 하시는분 잘 안계시나요? 6
Z-3000
1032 2015-01-05
노가다 게임을 혐오하는 제가 디아블로 2 시절에...그것도 2012년, 한창끝물 시절에 메피스토 잡으려고 쿠라스트 밀림을 헤매느라 피방에서 밤을 샛더랬죠..... 개인적으로는 문명 못지많은 타임워프게임으로 평가합니다. 스토리도 나...  
34534 만보계로 걸음수를 재봤습니다. 5 image
yun0524
1628 2015-01-05
지난 금요일이던가? 요새 직장에서 좀 과하다 싶은 육체노동을 하고 있어서 만보계로 하루에 얼마나 걷나 재봤습니다. 그날좀 빡세게 일했던거 같은데... 대충 28582 걸음으로 , 거리로 환산하면 24.1 킬로미터 더군요. 칼로리는...  
34533 우리나라 에서 번역가로 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8
akttmxkclvm
2178 2015-01-03
얼마 전에 “처음부터 실패 없는 일본어번역”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의 저자는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윤지나씨 가 쓰신 걸로 책의 내용은 10년 동안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격은 경험을 바탕으로 번역에 중요한 ...  
34532 2014년 <로보캅>의 등급이 높았더라면… 5 imagefile
야구아
1541 2015-01-02
[낮은 등급 때문인지 총격전이 참 심심했던 2014년 로보캅.] IMDB의 신작 <로보캅> 트리비아를 보면, 등급 관련 이야기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호세 파딜라 감독과 주연을 맡은 조엘 키나만은 R 등급을 받기 원했다고 합...  
34531 모두 행복한 2015년 되세요. 5
딤스데일
814 2014-12-31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이제 1년은 금방 가는군요. 어찌어찌 어물어물 하다가 하려고 마음 먹었던 것을 하지도 못하고 나이만 먹었습니다. 2015년은 하루씩 하루씩 충실하게 채워가는 한해가 되어야 겠어요. 정말로요. 모...  
34530 51일
id: 솔롱고스솔롱고스
799 2014-12-30
2015년. 내년에 쓰이는 달력을 보았습니다. 다음 설날이 2월 19일입니다. 설날 날짜를 확인하니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갑오년이 어느 정도 남았는가. 머리 속에서 이를 암산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까지 포함하면 51일 남았습니...  
34529 안녕하세요 우연히 검색하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3
누군가의세계관
932 2014-12-30
창작세계관에 대한 정보나 제 취향들을 검색하던 도중에 창작토론 쪽으로 창작세계관을 쓸때 팁? 을 올려주신 분의 글을 일고 여기를 알게 되어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를 호칭하실때는 줄여서도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닉네...  
34528 잡담 - 마무리가 약한 작품 <토지> 8
벌거지
1442 2014-12-30
다나타 요시키가 제대로 작품 완결을 잘 못짓고, 마무리가 약하다고 지적받는 것을 생각하다가... 개인적으로 마무리 때문에 훨씬 더 크게 열받았던 작품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다름 아닌 박경리의 <토지>였죠. 한...  
34527 외국어를 쓰면 멋있는 걸까요? 13
crowfish
2051 2014-12-28
음악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음악을 듣곤하는데, 꽤 많은 노래에서 외국어가 들어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영어를 즐겨 쓰죠. 아이돌 그룹에서 영어로 라임을 맞추는건 대세고, 인디음악에도 영어는 즐겨 사용됩니다. 헌데 이...  
34526 근미래 SF 창작물의 일본과 중국 위상 3 imagefile
야구아
2221 2014-12-28
[80년대 일본 경제의 위협을 반영한 미래 LA의 게이야 광고.] 1980년대까지 근미래 SF의 화두 중 하나는 일본 경제였습니다. 소니, 토요타, 니콘 등이 대표하는 일본 산업은 서구(미국)인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죠. 2차 대전...  
34525 연말연시입니다. 1
매제키덕
756 2014-12-28
안좋은 소식을 전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은 한해 되시라는 말 꺼내기도 좀 뭣한 분위기가 된거 같네요. 그래도! 진심으로 내년 한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27~28 토/일요일이 연말과 맞아떨어져서 생각 정리...  
34524 가입인사는 하는게 맞겠죠? 4
seohs80
785 2014-12-27
안녕하세요. 몇년째 눈팅은 하고 있었습니다. 가입은 오늘에서야 했네요. sf물 정말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요즘은 존 스칼지가 대세죠? ㅎㅎ 이 곳이 관심사를 나누고 공감받고, 소통하는 공간이면 좋겠습...  
34523 불새 SF가 부활한 것인지? 잭 반스 중편집 출간 3
벌거지
1391 2014-12-27
놀랍게도... 이번 크리스마스에 불새 SF 시리즈의 신간이 새로 한 권 출간되었더군요. 잭 반스의 <최후의 성>과 <드래곤 마스터>를 두 편의 중편을 한 권으로 묶어서 전체 200 페이지 살짝 넘는 분량에 무려 정가 2만원이 책...  
34522 이제 겨우 한숨 돌렸습니다. 11
id: 르혼르혼
1130 2014-12-26
http://www.joysf.com/board_free/4795495 위에 쓴 건 때문에 밤 새고 난리치다가 이제 겨우 한숨 돌리는 참입니다.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물가도 잡혀 가고, 클랜 랭킹 보상도 지급되었고, 새 몬스터도 업데이트 되고... 유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