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모아보기
  2. Best SF 칼럼
  3. SF와 과학 이야기
  4. 판타지/무협 이야기
  5. 이 주의 이슈 (Weekly Issue)
  6. 별이 흐르는 카페
  7. 밀리터리/역사 이야기
  8. 어제의 지구
  9. 영화/애니/책
  10. 게임 이야기
  11. --------------------------
  12. 지나가는 한마디
  13. 무한발상!?
  1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 그림/사진 게시판
  16. 새로 나온 작품
  17. 창작/번역 게시판
  18. 그림쟁이(창작그림)
  19. --------------------------
  20. 공지사항
  21. 명예의 전당
  22. 1:1 상담방
  23. SF&판타지도서관

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6 2021-05-27
34641 또 한번의 작심 삼일... 1
표도기
909 2015-02-18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뭔가 결심을 합니다. "올해는 뭘 해야지.", "올해는 뭘 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대개 오래 못 가는데 이것을 "작심 삼일"이라고 하죠. 자... 여기에서 한국만의 치트가 있습니다. 바로 '또 한번의 작심 삼일...  
34640 네이버 판타지 공모전 수상작이 이제 곳 공개되는군요 후흫 2
id: 썬더배추컷썬더배추컷
1090 2015-02-18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까진 아니지만 기대돼는군요. 몇개 괜찮은 작품들도 봤었는데 네이버가 좋은작품을 잘 골랐을까나...베도만 봐도 양산형 판타지만 널려있고 sf는 눈코빼기도...아 하나있었네요 sf로맨스 제목이 은하였던가? 아무튼 ...  
34639 금요일 낮 히스토리 채널... 2 imagefile
표도기
903 2015-02-18
제가 보고 싶었던 방송을 합니다. 바로... 이거죠. 이 선전만 봐도 알 수 있을만한 이 프로는, 미국의 음식 문화를 다양하게 다루는 방송입니다. 코미디언 존 피네트가 진행하는 프로로 미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재미있게 바라...  
34638 S는 과학의 S, F는 상상의 F... 인류를 이끄는 과학과 상상 4 imagefile
표도기
1212 2015-02-18
1967년의 오늘. 미국의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사망했습니다. [ Buffalo News의 Adam Zyglis가 그린 오펜하이머 ] '맨하탄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하고 뛰어난 리더십으로 사실상 "원자폭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이지...  
34637 과학하고 앉아있네.. 2
seohs80
921 2015-02-18
나꼼수를 통해 팟캐스트가 널리 퍼지면서 정치, 문화에 걸쳐 많은 팟캐스트가 생겨났습니다. 팟빵이라는 사이트에 가면 정말 많은 종류의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고 순위가 높은 방송들은 정말 재미도 있습니다. 재미만 있고 내용...  
34636 ....어느순간인가부터. 5 imagefile
Brain13
891 2015-02-17
방정싴 이라는 아이디에 클릭하면 나오던 팝업창이 안 나오는군요. 쪽지라던가. 기타등등. 흠. 흥미로운 세상이에요. 여전히. 그러고보니. 최근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제가 이 사이트를 소개해드린적이 꽤 있는데.....설마 그 여파가...  
34635 [표도기] 올드 SF 팬과의 만남 2
표도기
1004 2015-02-17
조이 SF이 생겨난지 어느새 17년에 이르지만, 사실 한국 SF 팬덤의 문화는 PC 통신과 그 이전부터 있었던 만큼 역사가 굉장히 깁니다. 특히 조이 SF 클럽이 생길 때 쯤에는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  
34634 가생이닷컴링크글입니다(제목 : 다시는 조선의 금융업을 얕보지 마라) 2
fand
876 2015-02-17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4185&page=4 가생이닷컴에서 조선시대 금융업에 대해 나온것이 있네요 링크글의 한줄요약은 아래와같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바로 세계 최초의 복식부기...  
34633 [표도기] “말뚝에 묶여있는 나보다 나를 묶고 불을 붙이려 하는 당신들 쪽이 더 공포에 떨고 있다.” 5 imagefile
표도기
1352 2015-02-17
2월 17일 오늘은 이탈리아의 철학가이자 사상가인 조르다노 브루노가 종교 재판을 거쳐 화형에 처해진 날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도미니코회의 수사로서 철학, 과학 등에 폭넓은 지식을 갖고 각지에서 학문을 가르친 그는 “우주...  
34632 [표도기]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싶어질때... 2
표도기
1012 2015-02-17
오래 전의 일입니다. 저는 모든 것에 '논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의 글을 재단하곤 했습니다. 내 자신이 '맞다'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내가 '틀렸다'라는 글에 대해서 가차없이 싸움을 걸며 바둥...  
3463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5
Zannah
591 2015-02-17
사회를 떠났다 돌아오니 제가 활동하던 스타워즈 판은 이미 망가져버렸고, 저는 저 나름대로 하고 있는 공부가 있어서 활동하던 커뮤니티들을 모두 등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SF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통에 오...  
34630 갑자기 글이 많아지고 댓글이 많아지나 했더니 난리가 났었네요 27 imagefile
id: 퓽퓽퓽퓽
1853 2015-02-16
아무래도 자국혐오에 시달리시는 분 한분이 오셨다 가셨나본데 다른곳같으면 무시하거나 욕질이 오가거나 했을거 같은데 설명해주고 알려주려고 하시는 조셉분들에게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읽다보니 알지 못했던 여러 정보도...  
34629 번역가능하신분들 계시지요? 1
리옹빠
686 2015-02-16
재능아지트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번역가능하신 능력자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염치불구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번역을 할수 있거나 혹은 번역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사이트를 하나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  
34628 [시 알리기] 2월 - 오세영 -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452 2015-02-16
 어제 임실군립도서관에 찾았습니다. 거기에서 좋은 시를 계속 접하니까 이런 마음을 품었습니다. '클럽에 알리자'입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알렸던 시를 여기에서도 알립니다. 벌써라는 말이 2월처럼 어울리는 달은...  
34627 [표도기] 최근의 학생들에 대한 아쉬움 20
표도기
1361 2015-02-16
이제 새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가서 강의를 시작할 날이 다가오고 있지요. 이번에는 게임 스토리텔링 학과라는 새로운 분야를 맡는만큼 좀 더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방학이라고 해도 바쁜 것은 달...  
34626 [표도기] 네O버 웹 소설 공모전 심사를 진행하면서... 8
표도기
1002 2015-02-16
원래 심사를 진행 중인 만큼 이야기는 나중에 할 생각이었지만, 벌써 공개가 되어 있으니 상관없겠지요. 물론 로비건 뭐건 무시합니다.^^ 벌써 추천 작은 어지간히 정리가 되었거든요. 판타지 킹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내용으로...  
34625 어그로는 일일히 반응하면 안됩니다. 14
id: jwassajwassa
975 2015-02-16
애당초 분란을 목적으로 가입한 회원 한두명이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만드는건 오래되고 큰 커뮤니티일수록 쉽습니다. 결국 운영진의 빠른 처리와 회원분들의 무시만이 평화로운 해결책입니다. 한, 두명이라도 걸려들면 옳다구나 하고...  
34624 조선의 정신 문명에 대한 비판~ 32 imagefile
방정싴
3398 2015-02-16
저는 조선의 정신문명이 고담준론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공자가 말했듯 백성들을 배부르게 한 이후에야 정신문명을 추구하는 것이 올바른 유교의 가치라고 봅니다. 그래서 조선의 문명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듭니다. 중국 농서에...  
34623 '통합생식'에 관한 만화 7 image
헥사크론
1178 2015-02-16
2차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7641 작화가 분께서 익명을 희망하셨습니다 루리웹 말호(수성소년) 님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를 통하여 허락을 맡았습니다. 먼저 다른...  
34622 [표도기] 조선, 그리고 아시아는 정말로 기술이 뒤졌는가? 9
표도기
1634 2015-02-16
흔히 사람들은 근대 시대 조선, 그리고 명/청이나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 그리고 인도의 무굴제국이나 중동의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 유럽보다 기술적으로 뒤졌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유럽은 방대한 식민지를 얻고 나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