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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113 2021-05-27
34701 인간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Humans Need Not Apply). 7 movie
高麗Dragon
2083 2015-03-19
최근에 "미래의 인력시장은 로봇에 의해 구축驅逐 될 것인가?"하는 발제가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 유행 따위로 치부하고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SF의 세계에서는 꽤나 오래전부터 인류가 부딛힐 인조인간의...  
34700 여름이냐? 2
표도기
851 2015-03-19
오늘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섰습니다. 아침에 목도리까지 두르고 나갔는데 스웨터조차 더워서 포기. 오래지 않아 에어콘을 켜야 할지도 모르는 느낌입니다. 에궁. 도대체 이 놈의 기후가 어찌되어가는 것인지. 겨울-여름-겨울의 구...  
34699 [표도기] 풀강의 즐거움.... 1
표도기
1035 2015-03-19
강의 시작을 며칠 앞둔 어느날 학생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교수님. 작년에 ooo 들은 xxx입니다만. 교수님 수업을 청강해도 될까요?" 학생이 청강한다고 해서 강사료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지만, 물론 큰 상관은 없었지요. 제...  
34698 대학 아마추어무선 동아리에 들었습니다. 5
id: RhahiRhahi
1245 2015-03-18
HL0J 라는 콜사인을 사용하는 아마추어무선(햄) 동아리입니다. 저야 이 쪽은 그렇게는 잘 모르고 새로 들어온 부원이라서 무전기 만질 권한 같은 건 없지만 (자격증이 있어야 만질 수 있는 거니까요) 동아리 부장이 낡은 기계를...  
34697 요즘은 "책따" 라는 말도 있군요. 20
ㅇㅅ
2465 2015-03-17
기사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50317/70160096/1 검색엔진에서 '책따' 라고만 쳐도 기사는 줄줄이 나옵니다. 뭐 내용을 보면 언제나의 뉴스가 그렇듯이 똑같은 내용의 복사 및 확대 재생산이긴 하지만서도........ 예전에...  
34696 요즘 일하기 너무 싫습니다..... 5
USSR
1290 2015-03-17
다음달이면 회사에 들어간지 일년이 되는데 뭐랄까 그냥 일을 하기가 싫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못해먹겠다 라거나 그런건 그리 많지 않지만 일년차가 되다 보니 회사 뒷얘기도 듣게 되고 전에는 안 보이는 것들이 보이기 ...  
34695 도서관에서 SF와 판타지소설 독서회를 만든다면 많이 참여 하실까요? 5
하지동지
1343 2015-03-16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 쓰려니 쑥스럽네요. ^^;; 현재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인데 도서관에서 환타지나 무협지를 많이 빌려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소중하지 않은 책이 어디있겠냐만은..ㅠㅠ 책들이 너무 흔히들 말하는 ...  
34694 발매를 앞둔 필러스 오브 이터너티 2 imagefile
fenjo
3727 2015-03-15
시작 마을에서 서 있는 제 파티입니다. 주인공은 바바리안이죠. 난이도는 자비없는 최고 난이도. 필러스 오브 이터니티(Pillars of Eternity) 베타입니다. 킥스타터로 개발된 옵시디언에서 제작한 RPG로 폴아웃 뉴베가스, 네버윈...  
34693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홀로코스트의 차이(?) 2
야구아
1637 2015-03-15
요즘 고장원님이 쓰신 <대재앙 이후의 세계>를 보는 중입니다. SF 하위 장르를 설명하는 총서 중 하나인데, 제목처럼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야기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종말 문학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포스트 홀로코스트를 쓰더...  
34692 도서관에서 책읽을때 침묻혀서 읽는 사람들 7
포르고기
1359 2015-03-14
보면 정말 마음속에선 뭐라고 하고싶은데 하기 쉽진않네요.. 드래곤볼의 손오공이나 슈퍼맨 최소 김동현 선수 같은 격투기 선수라면 한마디 하겠는데 하 그냥 키작고 그래서 그냥 유별난 사람이라고 생각할듯하니.. 진짜 공공도서책...  
34691 드디어 스피더가 만들어졌네요. 4 imagefile
wook98
1202 2015-03-14
https://www.youtube.com/watch?v=1lg5YRMJY6I (영상 올리기 방법을 모르겠네요) 드론으로... 저걸로 숲속에서 경주하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34690 나름 저렴한 플라네타리움을 구입했습니다. 2 imagefile
원소랑
1757 2015-03-14
4.5 만원에 직접 조립하는 플라네타리움 입니다. 대략 1.5 시간 정도 걸려서 완성했습니다. 혹여 광고글로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상품 링크는 적지 않겠습니다. 일단 아래 외부 링크해둔 사진들 먼저 보시죠. 제 아이폰 카메...  
34689 666,베리칩,RFID 음모론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게임 3 image
TENTMAN
1765 2015-03-13
※ 들어가기 전에: 저는 베리칩, RFID 관련 음모론을 일절 믿지도 않고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일부 개신교계에서(1) 베리칩이나 RFID가 전세계 인간들의 몸에 심겨져서 인류를 통제, 관리하게 될 것이고 그중에서 더 나가...  
34688 테리 프래쳇 별세 4
miram
1044 2015-03-13
우연히 평소 가던 게시판에 들어갔다가 소식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작가라서 그런지 신문 기사로는 눈에 잘 띄지도 않았군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지는 오래 되셨었는데 12일 어제 별세하셨다...  
34687 아포칼립스 스토커들의 낭만 4 imagefile
야구아
3922 2015-03-13
[낡고 추레하고 쓸쓸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인 스토커.] 멋지다는 표현은 반듯함이나 화려함을 포함합니다. 누군가를 보고 멋지다고 말하면, 얼굴이 잘 생겼거나, 좋은 옷을 입었거나, 능력이 좋다는 뜻이죠. 하지만 세상에는 ...  
34686 미래 일자리에 대한 희망적 시선 3가지 2 image
TENTMAN
1512 2015-03-12
다보스포럼 예측커뮤니티 전문가들이 본 긍정 징후들 고용 불안은 현대인의 마음을 휘감고 있는 다양한 불안 가운데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불안이다. '평생 직장'이란 말은 이제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거의 지워져가고 있다. 평생...  
34685 SF는 어디까지 일까요 5 imagefile
싸대기
1169 2015-03-12
SF영화 물이 아닌 실재의 SF라고 하면 로봇까지는 만들수 있을까요? 요즘 로봇이 나오는 우주의기사 라는 모바일 게임 하다가 문뜩 의문점이 들었어요 SF의 끝은 어디며 만화나 영화와 같이 로봇까지 만들어 사람이 탑승할...  
34684 제가 좋아하는 SF, 팬터지, 무협, 추리 10걸 7
벌거지
2350 2015-03-11
제 맘대로 꼽은 SF, 팬터지, 무협, 추리 10 걸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무척 좋았던 작품일 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SF 10 걸] 1.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2. 유년기의 끝 3. 스타메이커 4. 화재 감시원 5. 달은 무자비한...  
34683 [표도기] 지속의 미학 4 imagefile
표도기
1144 2015-03-11
학생들에게 '레벨업의 법칙'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게임에서 레벨업이라는 것이 오랜 경험치를 쌓아서 어느 시점이 되어야 갑작스레 성장하듯, 인생에서의 레벨업도 오랜 경험치를 쌓고 어느 정도 지나야만 성장한다는 이야기입...  
34682 혹 제가 2001년도에 만들었던 그 고스트라이터 인가요??? 4
김뱀
1100 2015-03-10
제가 군시절 고스트라이터라는 소설 동호회를 만들었었거든요.... 초대운영자죠.... 리플레이라는 동호회랑 나름 라이벌 이었는데 제대후 인트라넷 안에서 고스트라이터가 더 커졌다하더니 시간이 흐른후 없어졌겠죠 아마... 문득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