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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디북스 ...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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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1233 | 201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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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리디북스에서 소림쌍괴라는 무협소설을 1천원단위로 끊어 팔길래 지난달 부터 이벤트에 나오는 1천원 어치 캐시로 한편씩 사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간본과 좀 내용편집이 다르다 보니 3권의 상편이 출간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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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를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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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foss | 1240 | 201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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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상평을 간단히 말하자면 미친영화!!입니다. 미쳤어요!!~~~~ 지금도 아직 정신이 멍하고 장면들의 잔상이 지금도 머릿속에 맴돕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제 심장이 펑펑하면서 압박감이 생길정도입니다. 오죽하면 제 옆에서 보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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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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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2808 |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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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하고 멸망한 세상. 사람들은 묵시록 장르를 왜 좋아할까요.] 세상에는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많고도 많습니다. 소설, 만화, 영화, 게임 등등 어디 매체든 넘쳐납니다. 우울하고 절망적인 것도 있고, 해학적이고 유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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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정보와 정보간의 거리를 좁힌건지 넓힌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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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fish | 1210 |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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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벌어진 불미스런 사건으로(지저분한 예기니 굳이 찾아보진 마세요) 뜬금없이 오유에서 문화개혁이 발생했죠. 그것을 보면서 정말 크게 놀랐던 것은 우리가 거주하는 사이버공간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무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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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유니버셜리스4 다이렉트에서 할인할때 냉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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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 2837 |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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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75% 할인 이벤트 뜰 때 구매하고 플레이 해봤는데요. 무척 잘 만든 게임이더군요. DLC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있는데 최근것은 아트오브워로 상당히 고증도 잘되어있습니다. 1444년부터 1824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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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살아가면서 "지음"을 만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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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 1144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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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업무상 관계를 맺은 사이라면, 그런 경향이 훨씬 심해집니다. 전공이나 업무 분야에 대한 지식이라면 모를까, 다른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만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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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촬영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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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1063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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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무비스타 소셜 클럽 스타워즈 편. 참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제다이 복장에 광검까지 들고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이었죠. 무엇보다도 MC이신 이선호님의 진행이 참 좋았습니다. 뭐 순서는 약간 뒤섞였지만, 스타워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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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로 시작된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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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kkm79 | 1342 |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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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거대한 나비효과에 조금 놀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홍철 음주사건으로 하차에 이은 장동민 사건에 여혐 논란으로 인해서 한 사이트의 요구에 의해서 하차에 이은 한 만화가 사건이 걸려듭니다. 바로 레바툰 작가의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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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무비스타 소셜 클럽 방송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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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기 | 1119 |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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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입니다.^^ 5월 12일(화) 7시 강남역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진행하는 녹화로 스타워즈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죠. 물론 스타워즈 팬인 제가 빠질 수는 없고...^^ 이것저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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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비디오 게임이 독서보다 창의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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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 | 2093 |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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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games more creative than reading. Lucy Prebble said gaming was similar to writing, in that both are private, creative activities very different to watching films or reading books, which invol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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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과 산 책 - 마블 피어 잇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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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0524 | 1580 |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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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좀 놀랬습니다. 지난번 북새통에서 다크 어벤져스와 시즈를 봤을 때도 살짝 놀랬는데 , 이건 아예 동네 만화 카페에 비치되어 있더군요. 피어 잇셀프 라니! 그런데 이게 참 마블 코믹을 국내에서 접하다 보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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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에메의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조르주 심농의 '누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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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mhun | 1839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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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권장/추천 도서와는 사뭇 다른 벌거지님의 추천 도서 목록을 보고 하나씩 구해서 읽어보는 중입니다. 먼저 마르셀 에메의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심농의 '누런 개'를 읽었습니다.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는 5편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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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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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리 | 804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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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을 보면 자동차 블랙박스, 스마트폰 카메라와 CCTV, 고프로 등 사방에 넘쳐나는 카메라 덕분에 사생활 침해의 이야기도 많지만 드문 사건사고들을 볼 기회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하긴 저런 현실 앞에선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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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가 단지"에 대한 몽상 또는 예측 - 부동산 버블 붕괴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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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 1315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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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둘러싼 수도권 그린벨트 외곽에 위치한 경기도의 위성 도시에는... 버블이 꺼지면서 X값으로 전락한 광활한 대형 아파트들이 엄청나게 많이 널려 있습니다. 대략 IMF 이후 1990년대 후반에서 2000 년대 초반 버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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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분노 통역사[펌,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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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각치우 | 2060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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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그런 생각을 합니다. 과연 우리 정치는, 더 나아가 우리 사회는 이 정도의 '위트'를 '위트'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이 언제가 될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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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전갈자리 알파별 안타레스와 그 인근영역 광시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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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랑 | 1435 |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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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멋져서 담아왔습니다. 원본 링크에서 자세한 정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원본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25312805&bbsId=G005&item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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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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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K | 1400 |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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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책을 보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어린애들건가?"하고 사촌동생한테 사줄만한지 펼쳤는데 첫번째 내용이 어디서 본 내용이었습니다 광속으로 야구공을 던지면은? 주제가 낯이 익더군요. 거기다 졸라맨같은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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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MAY the FOU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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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이캣 | 941 |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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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날인지라... 한 번 올려봅니다. 포스가 함께하길~ * 한동안 활동하지 않은 올드(...)회원입니다, 뜬금없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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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SF 애니메이션 "싸이코패스" 1기, 2기 전편 무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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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랑 | 6117 | 201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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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던 애니메이션인데 무료로 풀렸다고 해서 예고편과 1기 몇편 보게됐습니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 범죄 느와르(?) 정도의 느낌이네요. 사람들의 멘탈 상태가 수치화 되어 관리되는 사회 시스템 내에서 범법자는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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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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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 1255 | 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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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이제 내일이군요. 이거 사실 영원히 꿈의 매치로 남게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파퀴아오는 정리가 끝났고 메이웨더는 계산이 끝난 결과 성사된 경기 같습니다. 복싱을 그다지 즐겨보진 않는 편이지만 이건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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