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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2787 2021-05-27
34801 제가 대표시삽인줄 모르는 분들이 많은가 보군요. 4
Overmind
1195 2015-05-26
작년 5월에 대표시삽이 되고 1년.. 그동안 자유방임주의에 입각하여 왠만하면 알아서들 잘 하시리라 믿고.. 가급적 경고/징계 조치 없이 지내서 그런가요. 시삽인데 활동을 못해서 그런가요. 현재 Joysf1 = 오버마인(overmind) 입...  
34800 여기에 저도 관련되있었네요. 2
뱃살.com
777 2015-05-26
배틀테크의 설정 번역때문에요. 그래서 뇌이뷁 멕온카페에 제가 남긴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옯겨봅니다. 이하 본문 =========================================================================== 조이 SF에 가보...  
34799 메인화면 상단에 구글 맞춤검색창이 생겼군요. 2
Overmind
707 2015-05-26
사이트의 전체 검색창이 기술적인 이유로 막혀 있었는데.. 구글 검색창으로 해결하셨네요. 감사합니다.  
34798 <소공녀>가 불러온 <허영의 시장>에 대한 착각 4
벌거지
1807 2015-05-26
2차 텍스트가 오히려 더 유명하고, 그게 아름다울 때... 큰 착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를 신나게 읽어내리고 있을 때, 작품 해설을 보니 <허영의 시장>을 쓴 새커리가 감탄했다는 ...  
34797 상업용 포털로 카페 이전 논의를 보면서... 4
벌거지
1662 2015-05-25
천리안이 사실상 망하면서, 멋신에 있던 그 훌륭한 컨텐츠도 사실상 사장되었죠. 활력이 넘치던 하이텔 과소동 역시 마찬가지의 길을 걸었습니다. 30대 후반, 40 대인 분들은 그렇게 무너지던 시절을 잘 기억하고 있죠. 따라서 ...  
34796 어째서 네이버카페로의 이전 가능성에 부정적인가? 에 대하여. -- 11 imagefile
Brain13
2113 2015-05-25
안녕하세요. 유령입니다. 뭐. 노바는 아닙니다만(휘융...) 허구헌날 낚시성 썰렁글이나 올릴 뿐인. 이제는 시대에 뒤처진 유령입니다마는.... 최근에 논란이 벌어진. 볼펜러브님의 자칭 "총대"를 메셨다는 글 내용을 보고 나니. 뭐랄까...  
34795 [표도기] 보드 게임 같이 하실 분? (5월 30일-토-) 11
표도기
850 2015-05-25
SF&판타지 도서관에서 새로(라기에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들어온 게임을 같이 하고 싶은 분들을 찾습니다. 할 게임은 "이클립스"고요. 시간에 따라서 "배틀스타 갤럭티카"나 "문명" 같은 게임도 해 볼까 합니다. 물론 그 ...  
34794 사이트 수익창출에 대해 의견 하나 올립니다 2
Gorae
883 2015-05-25
요즘 사이트의 유지에 대한 논의가 흘러가기에 의견 하나 올려봅니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사이트의 수익창출 방안중 하나가 광고 유치인 걸로 압니다. 물론 저도 광고 유치에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하지만 그에 대한 우려로...  
34793 표도기님의 출연분을 잘 봤습니다. 2
볼펜러브
795 2015-05-24
제 경우에는 방영분을 본게 아니라 올레tv 메뉴에 '스타워즈' 특집메뉴가 대문짝만하게 걸려있길래 거기의 소개영상보다가 시청하게 됐네요. (올레tv가 아주 작정을 했습니다. 올레tv를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타...  
34792 왜 포털 카페로의 이전을 고려하지 않는지요? 65
볼펜러브
1810 2015-05-24
이미 이런 불릿인 보드 시스템은 사양단계에 와 있습니다. 카페나 블로그의 자유도와 기능이 정말 대폭 높아진 한편 페이스북같은 소셜 서비스의 등장으로 개인이 서버 비용을 들여가며 게시판을 서비스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는 ...  
34791 유료(기부)회원제에 대해.. 11
Overmind
1300 2015-05-22
종류는 다르지만 몇년전까지 동호회 활동을 정말 열심히 했었습니다. 이 동호회가 매주 주말에 몇팀씩 오프라인 모임이 있고, 1년에 두번씩 공식적인 전국모임이 있는 동호회였는데, 오프라인 모임을 하려면 참가자들에게 회비를 ...  
34790 의식의 흐름 기법 [72초 TV] 4 movie
id: DevDev
1595 2015-05-21
이 시리즈 꽤 볼만하네요. 연출도 괜찮고, 아이디어도 소소하지만 재밌고, 무엇보다 글로 풀어도 될 것 같은 독백들(웃음)  
34789 매카시 소설은 점점 얇아지네요 1
야구아
1158 2015-05-21
노인들은 수다가 심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정확히는 너무 길게 썰을 푼다는 뜻이죠. 아마 살아온 세월이 기니까 그만큼 할 말이 많을 겁니다. 나이 70살이 넘어가면 별별 세상 만사를 전부 겪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자신이 본...  
34788 [제안] Joy SF 운영 방안 : 기부+광고 11
정민
1461 2015-05-21
[공지] JoySF 운영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에 대한 답글이고, 제안에 대한 독립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 같아 덧글로 쓰기 보단 글로 써서 올립니다. 제가 지지하는 방식은 [1. 광고 등을 유치하여 운영비에 보탠다.]입니다...  
34787 [공지] JoySF 운영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18
id: 시삽
1750 2015-05-20
안녕하세요. 시삽 Overmind 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데 즐거운 소식이 아니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아시다시피 현재 JoySF는 창립자이자 초대 시삽인 표도기님이 사비를 털어 운영중인 곳입니다. 제가 2000~2001년쯤 가입을 하...  
34786 거장과 마르가리타, 편식 아니 편독에 대한 반성 8
ratmhun
1523 2015-05-20
러시아 문학만큼은 매일 찔끔찔끔 읽기 보다 주말을 이용해서 한 호흡에 읽는게 좋은데 무엇보다 러시아식 이름이 꽤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전에 읽었던 경험을 토대로 주말에 즐겁게 읽은 거장과 마르가리타를 소개합니다. 꽤 충...  
34785 홈월드 모드가 많이 늦네요..
westtree17
954 2015-05-19
2 시절에 모드를 써본적은 없는데, 이 모드를 그대로 2에 적용시키면 뭔가 많이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스팀은 창작마당을 통해서 모드를 적용시킬 수 있는데, 2 클래식만 가도 많은 모드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실제 해보...  
34784 ......?오늘가입했는데요 3
no mention
805 2015-05-18
혹시여기에다가 연애사 올려도 되나요...//  
34783 요즘 이상하게 조이SF에서 에러가 뜨네요
yun0524
578 2015-05-18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전 로그인 할때도 한번 error 메시지가 떠서 다시 로그인해야 들어와지고 그후 리플을 달때도 에러메시지가 뜹니다. 추가적인 글은 전혀 없이 그냥 error만 뜨니... 문제를 해결할 방도가 없네요. 윈...  
34782 만약 구글이 사람이라면,,? 3
포커 페이스
1113 2015-05-18
https://www.youtube.com/watch?v=YuOBzWF0Aws&list=RDYuOBzWF0Aws#t=0 (유튜브 링크) 이거 보고나서 든 생각인데, 구글은 당신이 검색하는 단어를 보고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