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모아보기
  2. Best SF 칼럼
  3. SF와 과학 이야기
  4. 판타지/무협 이야기
  5. 이 주의 이슈 (Weekly Issue)
  6. 별이 흐르는 카페
  7. 밀리터리/역사 이야기
  8. 어제의 지구
  9. 영화/애니/책
  10. 게임 이야기
  11. --------------------------
  12. 지나가는 한마디
  13. 무한발상!?
  1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 그림/사진 게시판
  16. 새로 나온 작품
  17. 창작/번역 게시판
  18. 그림쟁이(창작그림)
  19. --------------------------
  20. 공지사항
  21. 명예의 전당
  22. 1:1 상담방
  23. SF&판타지도서관

별이 흐르는 카페


이곳은 무엇이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입니다.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118 2021-05-27
34841 신경숙 표절 파문에 관련한 원전 텍스트 비교 6 imagefile
벌거지
5800 2015-06-19
요즘 말이 많은 책 두 권입니다. 왼쪽은 신경숙 단편집 <오래 전 집을 떠날 때>입니다. 신경숙 단편집 <오래 전 집을 떠날 때>는 창작과비평사에서 1996년 처음 나왔고, 제가 책을 산 것은 1997년 초였습니다 - 어머니께서 ...  
34840 종말 문학과 <매드 맥스>의 관계 4
야구아
1453 2015-06-19
<매드 맥스> 시리즈는 인류의 대중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를 다룬 텍스트 가운데 <매드 맥스>의 영향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것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요는 스타일이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34839 프로톤 메일이 회원가입 받는군요. 3 imagefile
fenjo
1879 2015-06-17
RSA, AES, OpenPGP 어쩌구를 사용해서 높은 보안에 광고도 없다는 프로톤 메일입니다. 스위스에 서버가 있다는데... https://protonmail.ch/ 유니크한 메일명을 선점하고 싶으시다면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34838 교회다녀온 후기 6
포르고기
1524 2015-06-14
찬송가 부르는데 웃음나오는거 참기 힘들고 주님거리는거 참기 힘들고 기타등등 힘들고.... 한두번더가고 못가겠다고 말해야겠습니다.... 머리속에서 아인슈타인, 뉴턴이 제 멱살 잡는게 보이는건 환상인가... 기분이 울적해서 한번 종...  
34837 쥬라기 월드를 보려 갑니다. 4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143 2015-06-14
http://www.joysf.com/4827729 나흘 전에 제가 자유게시판에 썼던 얘기를 인용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밤에 이 영화를 본다는 마음을 확실히 굳힙니다. 표를 예매했으니 늦기 전에 임실작은별영화관에 찾습니다. 다른 이야기) 앞서...  
34836 시리즈 영화의 주기 및 공백기간 등에 대한 잡담 3
id: 드림이캣드림이캣
979 2015-06-13
최근 할리우드 영화 작품들은 이제 시리즈가 대세가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스타워즈나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007 시리즈 등을 비롯해 최근엔 마블 히어로 작품들도 이런 대세에 동참하고 있고 DC코믹스도 다크 나이트 트릴로...  
34835 [표도기] 사직동 어린이 도서관에서 추억 되새김. 4 image
표도기
1581 2015-06-13
저는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저녁 때가 되어 보이지 않으면 가족들이 서점이나 만화방을 뒤지는 것이 일상이 되었을 정도로. 하지만 서점이나 만화방의 책은 한계가 있죠. 수는 많지만, 아무래도 종류가 적습니...  
34834 보안과 크기 8
나이트템플러
1178 2015-06-12
많은 근대의 sf물에서 작디작은 usb에 아주중요한 정보를저장하다손쉽게 도난 바꿔치기당하는것을보면서오히려 나중에는 그런 최중요 보안장치가 사람이 쉬이 들고갈수없는 크기로제작되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듭니다 겨우 usb하나 도난당...  
34833 안녕하세요. 클래식 닥터후 상영회를 주최할 사람인데 설문을 돌립니다. 1
회색인간
730 2015-06-12
https://twitter.com/dwmoviefestival/status/608162705594183681 8년간 자막작업을 하며 모든 올드 닥터 에피소드를 완성해가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련하여 그간 올닥을 사랑해주신 분들을 초대하여 상영회를 열고 같이 즐겨볼까합니다.(...  
34832 회원구분 및 회의체 3
Overmind
872 2015-06-12
회칙 초안에 추가한 회원 구분 및 회의체에 대한 의견입니다. 일단 회원구분은 6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만, 여기서 더 단순화 할것인지에 대해 논의가 필요합니다. 회원 구분은 모든 회원이 일반회원 그룹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래...  
34831 두쿠 백작 크리스토퍼 리 별세 10
id: 드림이캣드림이캣
1124 2015-06-11
스타워즈의 두쿠 백작, 반지의 제왕의 사루만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향년 93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떴군요. 오래전부터 여러 유명 작품에서 비중있는 역들을 연기해왔고 특유의 위엄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는데....  
34830 임실에서도 쥬라기 월드를 볼 수 있습니다.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1139 2015-06-10
저한테는 기쁜 소식입니다. 빨리 알리면 좋겠다. 이런 기분에 빠지니까 클럽에 급히 알립니다. http://imsil.ccine.co.kr/ab-1551-205 임실작은별영화관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접속하니 개봉 예정작 중에는 쥬라기 월드가 있습니다...  
34829 대학병원 응급실에 대한 추억 4
벌거지
1786 2015-06-10
어린 시절부터 제 자신이 말썽이 나서 병원 신세를 진 적은 별로 없었는데, 부모님, 동생, 와이프에다가 처가 식구까지 응급실에 실려가거나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아서...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 응급실에 관련한 추억과 경험이...  
34828 허...미국의 6.25전 당시 세균전을 다룬 니덤 보고서 원문이 발견되었나보군요.
Qee
929 2015-06-09
http://firedoglake.com/2015/01/25/a-lost-document-from-the-cold-war-the-international-scientific-commission-report-on-bacterial-warfare-during-the-korean-war/ 세균을 배포했다는 병사의 수기진술서나, 배포경로지도, 벼룩의 사진 등이 담긴...  
34827 사이트 리뉴얼 건의사항 정리 3
Overmind
903 2015-06-09
1. 가칭 베스트 게시판 신설 - 활성화되지 않은 추천 기능을 활용해서 일정 추천수 이상 받은 게시물을 모아서 보는 게시판 - 현재 JoySF 사이트에 많은 글이 올라오는게 아니므로 단기적 효과는 없을 것 같으나, 장기적으로 ...  
34826 클럽 운영회칙 개정(안) 12
Overmind
1476 2015-06-09
기존의 클럽 운영회칙이 클럽내 논쟁과 다툼을 제어하는 부분에만 중점을 두고 있어, 이번 기회에 운영회칙을 전반적으로 손보았습니다. 제가 혼자 만든 것이라 많이 미흡하고 논란이 될만한 부분도 있을 것 같으니 많은 의견 부...  
34825 2015년 사이트 개편을 위한 게시판
Overmind
828 2015-06-08
2015년 사이트 개편을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34824 JoySF 위키를 만들었습니다. 4
id: 르혼르혼
1294 2015-06-08
위키아에서 쉽게 만들 수 있길래 그냥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http://ko.joysf.wikia.com/wiki/JoySF_%EC%9C%84%ED%82%A4 일단 제가 올렸던 글부터 차례차례 옮겨볼 생각인데, 다른 분도 함께 하시며 괜찮을지 테스트 해 봤으면 좋...  
34823 요세 도로가 한산하네요 3
나이트템플러
938 2015-06-08
메르스때문인지 야간에 자전거탈때 도로가 한산합니다 충주살기때문에 충주땜가는 루트를 자주이용하는데요 확실히 평소보다 사람이없더군요 뭐 자전거도 혼자 타야 잘타진다고 믿는저로선 좋지만요 사람이너무없는 한적하고 시원하며 어...  
34822 전염병 메르스 때문에 난리군요. 11
COM-9
1626 2015-06-07
음 이 병이.퍼지기 시작한지 공식적으론 보름 넘고 한달은 안됬군요. 병이 무서운 기세로 막퍼지고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원래 건강하지못한 노인분들이지만 젊은 사람도.걸리면 죽을듯이 아프다고 하니. 위험한 병이긴 하군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