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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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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8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댓글 기능을 다시 활성화 시켰습니다.
id: Joy SF
19224 2021-05-27
34921 펌글 및 잡담 - 황석영이 쓴 이문열에 대한 글 3
벌거지
1797 2015-07-28
작가 황석영이 쓴 이문열에 대한 글입니다. <황석영의 한국단편 100선> 중에서 이문열의 '하구'를 소개하기 전에 붙인 해설입니다. 이 글을 통해 월북한 이문열의 부친을 찾아 준 사람이 다름아닌 황석영이었다는 것이 처음 알...  
34920 우리가 좋아하는 SF 작품은? 21
표도기
1640 2015-07-25
SF&판타지 도서관에서 SF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좋아하는 작품"의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팬들이 어떤 작품을 좋아하고, 특히 한국의 작품 중에서는 어떤 것이 좋은지를 추천하는 것으로, 한편으로는 8월 말에 일본 톳...  
34919 지난 주 토요일과 내일 3
id: 솔롱고스솔롱고스
986 2015-07-24
지난 주 토요일에 저에게 의미깊은 날로 지냈습니다. 내일도 엿새 전처럼 의미가 깊으리. 이런 전망을 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험을 했기에 의미깊게 지냈는가를 평가하는가. 의미깊은 날로 맞이하는 까닭. 이 두 가지를 클럽...  
34918 국내에서 스타워즈 퀴즈 대회를 하는군요. 5
네드리
822 2015-07-24
http://maytheforce.be/ 표도기님도 출제에 참여하신 모양인데 내일 밤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속해서 한 시간 동안 100문제를 푸는 거라고 합니다. 온라인 퀴즈라서 구글링이 가능하니 아마 속전속결로 풀라고 문제를 엄청나게 ...  
34917 <광기의 산맥>과 대중성 2
야구아
1301 2015-07-24
얼마 전에 길예르모 델 토로가 <헬보이 3>와 <퍼시픽 림 2>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래서 덩달아 <광기의 산맥> 소식을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더군요. 국내 영화 커뮤니티에서도 영화화에 꽤나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편이죠. 그런데...  
34916 이동 기지의 개념과 로망 2
야구아
944 2015-07-24
SF 창작물에는 이동 기지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흔히들 이동 기지는 일본 창작물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적인 화이트 베이스부터 최근의 AAA 분더까지 말입니다. 하지만 이동 기지라는 개념은 서구 소설...  
34915 중복 더위 3
id: 솔롱고스솔롱고스
592 2015-07-23
오늘따라 더위를 유별나게 느꼈습니다. 오후 여섯시가 지난 뒤에도 한낮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중복'여서 무덥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지금이야 시원하지만 무더위를 느꼈던 일을 계속 상기합니...  
34914 안녕하세요. 3
herzeleid
682 2015-07-22
오랜만에 와보네요. 별로 존재감도 영양가도 없던 회원이라 기억하실 분들은 없겠지만요; 클럽박스 자료실도 한 번 들어가 봤는데 동박스로 강등되어 있어서 파일들이 7일 후면 기간이 만료되더군요. 운영진분들이 알고 계시는지 몰...  
34913 미국 경찰 시점에서 본 총격 14
네드리
2055 2015-07-20
오늘의 뜬금없는 영상입니다. 피는 안 나옵니다만 사람이 근거리에서 총 맞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내리도록 하죠. 올해 5월 31일 텍사스 팔레스틴(이스라엘하고 싸우는 그 팔레스타인하고 어원은...  
34912 장강명 작가분이 차츰 거물이 되어 가고 있네요 2 imagefile
벌거지
1764 2015-07-20
작가 장강명씨가 새로 낸 장편 <한국이 싫어서>는 대형 베스트 셀러가 될 조짐입니다. 거의 모든 일간지에서 소개 기사를 내고 있고, "문학상 4관왕" 등의 수사가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과거 신춘문예와 공모전 포함 "문학상 3...  
34911 역대 최강 정신줄 1 imagefile
Brain13
997 2015-07-20
이게 도대체 뭔 소리야. 공기라도 맞나? 빈 주사 비용이 5만원이라니 정신줄 놓아도 이건 아니자나..T.T 역시 루리웹. 정신줄의 명가답다... 추신: 해당 덧글은 광견병 관련임.  
34910 정말로 필요한 자료는 인터넷에 없다. 10
표도기
2168 2015-07-18
인터넷이 등장한지 어언 20여년.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것저것 살펴보며 모든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를 알고 싶으면 인터넷에 물어보고 결정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  
34909 전술 롤플레잉의 기지 운영 1 imagefile
야구아
1797 2015-07-17
[적과 싸우려면 대원을 관리해야 하고, 대원을 관리하려면 기지가 필요합니다.] 전술 롤플레잉은 대개 다수의 인원을 조종합니다. 한두 명이 싸우는 걸로 전술이라고 하면 민망하니까요. 인원 숫자가 상당히 많은데, 적어도 ...  
34908 장르 작가의 사회주의 성향 2
야구아
1485 2015-07-17
소설 <퍼디도 스트리트 정거장>은 여러 찬사를 받은 작품입니다. 우리나라 번역본 표지에도 그런 찬사 중 일부를 실었는데, 존 몰리뉴가 짤막하게 이데올로기 비평도 남겼더군요. 존 몰리뉴는 <마르크스주의와 당>, <렘브란트와 혁...  
34907 가공전기를 쓴다면 자원의 확보가 중요할텐데... 5
yun0524
1002 2015-07-15
일단 무사히 살아남아서 말은 통하게 되었다치고... 그다음 단계로 아마 대부분의 경우 자금= 활동의 자유 일테니 자금확보가 필요할텐데... 그렇다면 아마 인맥을 잘 뚫어서 -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 장난감 장사 같은걸 해보...  
34906 JoySF 정기 기부회원 모집 11
id: 시삽
4778 2015-07-14
안녕하십니까. 지금까지 JoySF 는 창립자인 표도기님의 사비를 털어 운영되고 있으며, 사이트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인건비 또한 표도기님 개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부정기적으로 기부를 받아서 사이트 유지...  
34905 지름이나 할인상품관련 카테고리를 만들면 어떨까요?? 4 imagefile
fand
1026 2015-07-14
몇몇 사이트에서 각 사이트성격에 따라 저렴한 제품의 가격정보 및 할인상품을 링크를 걸고 있습니다. 조이SF에서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회원들이 좋아보이는 제품들을 올려보면 어떨까요?? 추후에는 컴퓨터 부품이나 그외의 다...  
34904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 별세 3
id: 드림이캣드림이캣
886 2015-07-13
안타깝게도 요즘들어 유명하신 분들의 부고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군요.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지난 7월 11일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전에 비해 어려운 상황인데 설상가상으로 이런 일이 겹치니... 삼...  
34903 토마스 만의 선택된 인간을 읽었습니다. 5
ratmhun
1821 2015-07-12
책을 덮으며 머리에서 떠오른 생각은 근친상간이라는 죄악과 참회라는 은총 사이의 관계 보다는 말도 안 되는 '우연'과 '불륜'입니다. 이 둘은 저주하면서도 보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막장 드라마의 핵심 키워드이기도 하죠. 아...  
34902 무한발상 게시판에 가보니 6
『K』
1076 2015-07-12
09년 글이 최신글에 섞여있던데 정상인가...?